피죤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액체세제 '액츠'(사진 속 제품명은 액츠 퍼펙트 베이킹소다(좌), 안티박(우)   ⓒ피죤
피죤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액체세제 '액츠'(사진 속 제품명은 액츠 퍼펙트 베이킹소다(좌), 안티박(우) ⓒ피죤

 

㈜피죤이 올해 섬유유연제 ‘피죤’과 세탁세제 '액츠' 투톱체제로 브랜드 지위를 공공히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6일 피죤에 따르면 올해 피죤과 액츠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 고객 가치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피죤과 뛰어난 세척력을 자랑하는 액츠을 앞세워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액츠는 국내 최초 액체세제로 2005년 세탁세제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Don’t Worry, Do Act’z’라는 독특한 브랜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있는 ‘액츠 퍼펙트’는 강력한 세척력으로 차원이 다른 깨끗함을 전면에 부각했다.

우선 ‘액츠 퍼펙트’는 ‘강력한 액츠의 세탁력에 어떤 종류의 때든 말끔히 지워진다’는 기능적 효용뿐 아니라 ‘걱정 없이 밖에서 자연과 함께 맘껏 뛰노는 즐거움, 그리고 활동(‘ACT’)하는 즐거움을 보장한다’는 컨셉 아래 탄생했다.

‘액츠 퍼펙트’는 ‘진드기’ 제거와 ‘복합항균성분’을 강조한 ‘안티박’과 ‘천연효소’, ‘베이킹소다’에 상쾌한 민트향을 강조한 ‘베이킹소다’ 총 2종이다.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 냄새의 주범인 각종 오염물질 제거 효과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천연항균 추출물인 유칼립투스, 고삼, 정향 등을 포함하고 있어 안전하고 뛰어난 세척력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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