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호주, 일본이 잇따라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그 나라는 이구동성으로 외교보다는 방역, 자국민의 생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우리만 중국 문을 열어줬다가 전세계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호주, 일본이 잇따라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그 나라는 이구동성으로 외교보다는 방역, 자국민의 생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우리만 중국 문을 열어줬다가 전세계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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