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갑에 출마한 김대호 후보가 연이틀 비하 발언으로 통합당 수도권 선거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은 8일 김 후보를 윤리위원회에 회부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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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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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은 8일 김 후보를 윤리위원회에 회부 제명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