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성헌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서대문구 연희동 하나은행 앞에서 유세연설을 하고 있다. 이성헌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금 우리 정부에서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인명피해뿐 아니라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경제적인 손실은 수백조원에 달한다. 초기에 막았다면 수백조의 경제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성헌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서대문구 연희동 하나은행 앞에서 유세연설을 하고 있다. 이성헌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금 우리 정부에서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인명피해뿐 아니라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경제적인 손실은 수백조원에 달한다. 초기에 막았다면 수백조의 경제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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