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성헌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서대문구 연희동 하나은행 앞에서 유세연설을 하고 있다. 이성헌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초기에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가 악화했다며 정부의 방역대응을 비판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성헌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서대문구 연희동 하나은행 앞에서 유세연설을 하고 있다. 이성헌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초기에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가 악화했다며 정부의 방역대응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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