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서울 종로구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황 후보는 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줄 것을 호소하면서 "이번 총선이,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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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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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서울 종로구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황 후보는 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줄 것을 호소하면서 "이번 총선이,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