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정의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130주년 노동절 정의당 기념식을 갖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노동 위기 문제를 거론하고 "실업안전망으로서 ‘전국민 고용보험제도’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식 기자
lms0770@gmail.com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정의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130주년 노동절 정의당 기념식을 갖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노동 위기 문제를 거론하고 "실업안전망으로서 ‘전국민 고용보험제도’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