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소형 가전 전문 기업 무아스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무선충전 무드등 알람시계 MC-W4’로 모던한 디자인의 LED 탁상시계에 눈길이 쏠린다.

MC-W4는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 모바일 기기 무선충전 기능과 무드등, 시계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제품이다.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를 제품 위에 놓으면 즉각 충전이 시작된다.

무아스 관계자는 "지선우가 시계를 본 장면이 있어 눈에 띄는 선명하고 큰 제품을 고르다 보니 ‘무선충전 무드등 알람시계 MC-W4’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체 아래에서 뻗어 나오는 무드등은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조명을 아래에 배치시켜 사용자의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전면의 LCD 화면에는 시간, 날짜, 요일이 표시되며 시계 기능에는 알람, 스누즈 기능을 갖췄다. LCD 화면은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화면의 밝기 또한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