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박시나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마스크의 답답을 가장 많이 느끼는 사람들은 현장의 근로자들과  피부에 민감한 여성들이다.  

특히 직장을 가진 여성들은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장시간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면서 답답하고 마스크에 묻어나는 메이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에스쁘아에서는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아이템을 제시했다. 
 
에스쁘아측은 선크림, 프라이머, 베이스, 파운데이션, 컨실러, 파우더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한 두 가지 제품으로 피부 톤을 커버하고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면 마스크 착용에도 답답하지 않게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