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6. (화)팩트뉴스


[issue]


● 朴대통령,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특검보 임명
- 3명 檢·1명 판사 출신..주초 변호인단 인선 계획
- 특검보 4명 수혈받은 특검, 53개 출연 기업 기록 검토로 '수사 신호탄'
● 한광옥, 朴퇴진시점 천명 여부에.."곧 결단"
- 9일 탄핵표결 전 입장표명..대국민담화, 대수비 등 거론
- 일각선 침묵 일관하며 탄핵표결 '정면돌파' 가능성 관측
● 박근혜는 315명 갇힌 사실 전화로 들었다
-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1시23분 전화로 보고받고도 2시간48분간 아무 지시 내리지 않아
● 국정교과서 의견 13건 반영.."'박정희 미화'는 왜곡 비판"
- 5일간 984건 접수..'대한민국 수립' 표현 반대 400여건
● 밥그릇 뺏길라..외항사 눈독에 항공업계 '고심'
● '복면·두건 쓰고 불법시위'하면 법원서 가중처벌...내년 1월15일부터 적용


[政治]
● '고립무원' 친박, 탄핵 가결시 정치적 사망선고
- '대통령 4월 퇴진' 비주류 이탈에 5일 최고위서 대응책 논의
- 비주류 탄핵표결 참여 방침에 9일 탄핵안 처리 가능성 커져
- 朴탄핵 이후 분당 현실화..친박 독자생존 가능성 희박
● 정치가 뭐길래...촛불 따라가기 급급한 정치권
- 분출하는 목소리 소화해 제도화 하는게 정치권 몫이지만
- 여야, 정국 수습하고 대안 내기 보다 '우왕좌왕'
- 촛불집회 이후 매번 더 강경한 주장 내놓기만 해
● 이제 탄핵 관전 포인트는 '친박과 비박의 전면전'
- 정진석 "9일 탄핵절차 돌입하면 의원 전원 자유투표해야"
● 야당, '탄핵 결전' 다잡아…"부결되면 촛불에 국회 타버릴 것"
- 코 앞으로 다가온 탄핵 디데이
국회내 촛불집회 등 비상체제, 24시간 국회 상주… "표결전 대통령 꼼수 경계"
● 野 "탄핵안 '세월호 7시간' 수정, 유연하게 검토"
- 與비박계 동참 견인 위해 탄핵안 수정 가능성 시사
● "촛불에 아부 겁쟁이들 퇴출"..이번엔 보수단체가 새누리 공격
- 새누리, 朴 탄핵 찬성-반대 시민들한테 두루 곤욕
● 이정현 "장 지지자는 말, 대통령 즉각 사퇴 요구 후 대선 치를 수 없단 뜻"
● 박영선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얼굴에 변화 있었다"
- "전문가들, 세월호 당일 대통령 얼굴보고 눈에 주사맞은것 같다고 해"
- 박영선 "누군가 靑서 2년 넘게 발모제 받아가…이름 밝혀야"


[官家]
● 朴대통령 4월퇴진 선언?…“특검 수사‧기소 피하려는 꼼수”
● 靑정무수석 "朴대통령, '4월 퇴진' 당론 수용 뜻 밝혀"
- 허원제, '4월 퇴진으로 이해하면 되느냐' 질문에 "그런 뜻 포함"
● 靑 의무실장, 주사 처방 부인하다 밤늦게 시인…위증 논란도
- 장제원 추궁에 "대통령에 필요한 처방에 따라 처방" 인정
- "백옥주사는 안티에이징 목적" 추궁에 "꼭 그렇지도 않다"
● 한광옥 "3차 담화는 조기 하야 선언..곧 날짜 결단 내릴것"
● 한광옥, 세월호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靑 '태도 논란' 자초
● 내년 국방예산 무기증강에 방점..승자는 록히드마틴?
- 북핵위협 고조에 ‘국방에 여야 없다’ 구호 공감대
- 록히드마틴 관련사업 예산만 약 1조4000억원
● 국민연금, 사상 첫 청문회 앞두고 폭풍전야
- 문형표 이사장 등 현직은 증인 채택안돼..청문회, 홍완선 전 본부장 역할에 집중될 듯
● 공정위, 하도급대금 깎고 가짜 계약서 작성 '유승건설' 검찰 고발
● 외교부 “해외에서 범죄 저질러도 여권 무효화”
● 통일부 "리설주 전면 등장, 특이 사항 안 보여"
- "리설주 관련 '출산설·불화설'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만한 것 아직 없어"
● 박원순 서울시장 "탄핵은 시작, 청와대·재벌·검찰 개혁해야"


[警察]
● 이철성 경찰청장 “청와대 100m? 법원과 경찰 입장은 달라”
- “마지노선은 여전히 율곡로 일대”
- “집회 추산인원 일시점 최대 인원만 발표”
● 총경 16명 '경찰의 꽃' 경무관으로 승진
- 윤명성 경찰청 홍보담당관 등…경무관급 전보·총경 승진인사도 단행
- 대표적 수사권 독립론자 황운하, 수사권 담당업무 부서장으로
● 황운하, 경찰 수사구조개혁단장 내정..경찰, '수사권 독립' 본격 추진
● 국회 경내 화염병 투척 추정 화재..경찰 수사
● 경찰 '달걀세례' 與당사 물청소…시민들 '지시자와 새누리까지 싸잡아 비판'
● "새누리당 당사 청소는 정치권에 잘 보이려는 경찰모습"
- 새누리당사 외관 청소에 의경 동원 여론 '뭇매'
- 경찰직무집행법에 없는 반헌법 행위, 즉각 시정
● '바닥에 드러눕고 경찰관 때리고' 행패 부린 50대 구속
● 경찰관은 주취자의 샌드백인가?
- 주취자로 인해 경찰력 낭비
● 해외구단 출신 축구선수 성폭행 혐의 경찰조사…본인은 부인
- 경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종로)
● 양변기 망치로 깨뜨리며 하청업자에게 갑질한 인테리어 업자 불구속 입건
● "반드시 서울 입성" 농민들 트랙터 끌고 '2차 상경투쟁'
- 농민 수백명, 8일 평택~10일 서울 예고


[檢察ᆞ法曹]
● 박영수 특검, 윤석열 검사 등 파견검사 10명 결정
- 국정원 대선개입ㆍ총리실 불법사찰 수사한 검사 등 10명 합류
● 현기환 구속 4일 만에 검찰 조사... '30억+α'거래 집중 추궁
● 검찰, 이영복 접대 자금 담당 구속…엘시티 수사 급물살
● 검찰, '뇌물 혐의' 보성군수 비서실 등 압수수색
● 검찰,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징역 7년 구형
- 결심공판서 울음 터뜨린 정운호
● 검찰, 5개 발전공기업 본사 동시 압수수색
● "조원동, 박대통령 'CJ 일가 부정적' 언급에 이미경 퇴진 요구"
- 檢, 공소장에 대통령 '역할' 기재 방침… 강요미수 공범도 검토


[北韓]
● 北, 수해지역 부실공사 실체 은폐 급급…“친척방문도 NO”
- 소식통 “유동인구 통제 강화, 지원물자 싣고 온 화물차도 주택지역 진입 금지”
● 자본주의 빨아들이는 北, 부동산거래 활기
- 소비재 넘어 생산재·금융·노동시장까지
장마당 800개…한국산 커피·샴푸 인기
제재국면 민생안정 역할…김정은 방관
● 中 '대규모 수용소'…김정은 체제 붕괴 대비?
- 체제 붕괴 시 난민 30만…"지린성에 수용시설 확보 시작했다는 정보"
● 탈북민 89% "北김정은 통치한 뒤 주민생활 더 나빠져"
● 美, 북한 핵대응책 등 담은 새 비밀군사전략보고서 마무리 단계
● 美, 김정은 전용기 등 고려항공 비행기 16대 제재
● 이집트통신사 오라스콤, 북한내 금융자회사 전격 폐쇄키로
● 軍, 北 도발 가능성 제기 “예의 주시하고 있다”
- 12월 도발 가능성에 무게… 김정일 사망 5주기 등 각종 기념일 많아


[社會]
● '최순실 예산' 삭감 불똥?…억울한 평창
- 강원도, 경기장 주변 환경개선 등 올림픽 예산 증액 요청했지만 국회 통과 1,200억 중 216억뿐 예산부족에 대회준비 차질 불가피
● "육영수 생가 부숴버리겠다"..충북 탄핵 불똥
- '총' 언급 과격 전화 경찰 사실 확인 나서
- 청주 한 고교 박대통령 꾸중 대자보 등장
● 잿더미 서문시장 4지구에 재기 움직임..피해 접수·철거 준비
- 대체 상가 논의 본격화..상인 돕기 모금 운동
● '하야하라' 배지 단 이마트 계산원에 징계 압박
- 뿔난 네티즌들 ‘불매운동’등 강력 항의
● “촛불들고 시위하면 대통령이 물러가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보수단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규탄집회
● 부동산 중개사와 변호사 밥그릇 싸움
● 개성공단 피해업체, 통일부에 "남북경협 기업 경영정상화에 즉각 나서라" 요구
- 2017년도 지원예산 0원에 불쾌감
● 김장훈 "최순실-차은택 관련설 사실 아냐, 지원받은 것도 없어"
● [오늘 날씨] '든든하게 입으세요' 수도권 한파특보…서울 아침 -3.3도


[經濟]
● 특검·청문회·사드까지..신동빈 회장의 '고뇌'
● 트럼프 여파에 환율 요동친다..수출기업 '먹구름'
● 삼성, 법원에 '갤노트7 소비자 소송' 기각 요청
- "결함은 예외적 현상..리콜 등 보상 이미 진행"
- 원고 측 "말도 안 돼..반박서면 제출할 것"
●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朴 물러난 후 '일본식 장기불황' 올 수 있어"
● 빗장 풀린 '이란'..조선업계, 수주 '잭팟' 터지나?
● 초당적 경제수장 안세우면 실업자 100만 명..
● 스타트업 93% "'창조' 간판 떼더라도 혁신센터 유지해야"
● 구멍 난 채무자 보호..갑질하는 파산관재인


[國際]
● [뉴욕 증시] 다우존스 또 사상 최고치..지표 개선·유가 상승 호재
● "너흰 환율·남중국해 상의했냐" 트럼프, 中 아킬레스건 건드려
- 대만 총통과의 통화에 中 반발하자 돌직구.. 美·中 신냉전 예고
● 中정부 '트럼프·차이잉원 통화' 질문 쇄도에 항의 재표명
- 외교부 브리핑서 '트럼프' 공세로 대변인 '진땀'..입장 반복
● 유럽의 포퓰리즘 도미노..각국 정상들 "다음은 누구?"
- 오스트리아 대통령선거와 이탈리아 개헌안 국민투표 결과에 유럽 각국 정상들 떨고 있다
● 유엔 안보리, 시리아 알레포 7일 휴전 결의안 표결
- 24시간 휴전 주장 러시아 반대가 관건
● 英외교장관, 생방송 중 한국대통령 이름 묻자 당황하며 퇴장
● IS 새 대변인 공개..첫 메시지 "모술 항전·터키 공격" 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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