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사진 왼쪽에서 첫번째)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통합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문식 기자
lms0770@gmail.com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사진 왼쪽에서 첫번째)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통합 선포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