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더 강력해진  ‘수분 스펀지 세럼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흡수력을 ‘로켓’에 빗대어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흡수력을 ‘로켓’에 빗대어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강력한 수분 돌파력을 가진 ‘그린티 씨드 세럼’과, 발사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로켓’의 유사성에서 착안해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을 기획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드로켓 컨셉을 살려 이니스프리 공식온라인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 하이드로켓 가습기로 구성된 ‘하이드로켓 가습기 패키지’ 400세트를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돌파력을 강조하기 위해 ‘로켓’에 비유하여 ‘#하이드로켓’이라는 합성어를 만들었다.”며, “이번에 리뉴얼된 컨셉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린티 씨드 세럼’의 강력한 수분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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