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1회 충전으로 최대 250㎞ 주행 'EV Z' 출시
쎄미시스코, 1회 충전으로 최대 250㎞ 주행 'EV Z' 출시
  • 김종숙 기자
  • 승인 2020.06.02 0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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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는 2인승 경형(승용) 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  ⓒ쎄미시스코
쎄미시스코는 2인승 경형(승용) 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 ⓒ쎄미시스코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쎄미시스코가 2인승 경형(승용) 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를 공개하고 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합리성에 안전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EV Z의 출시로 쎄미시스코는 이미 시판 중인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초소형전기화물픽업 D2P와 함께 SMART E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EV Z는 차체 크기가 길이 2.82m, 너비 1.52m, 높이 1.56m로 좁은 골목 주차나 기존 주차 면적 1개당 2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행 성능은 26kWh 용량의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50㎞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107㎞/h까지 가능하다.

자동차전용도로 주행이 제한되는 초소형자동차와 달리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를 제한 없이 운행할 수 있다.

차량의 공식적인 제원은 현재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 환경부의 인증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행 초소형전기차는 일반 전기차에 비해 몇 가지 안전사양에 대한 인증시험면제를 받은 이유로 고속도로 진입이 금지된다. 하지만 EV Z는 차종이 경형전기승용차로 분륟회면서 일반 전기차와 동일한 방식의 보조금 산정기준 혜택을 받는다. 

EV Z의 사전 예약 판매는 6월 1일부터 SMART EV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V Z는 현재 국토교통부의 안전인증(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 차량 규격 및 형식, 운행 안전 등에 관한 규칙)을 진행하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인증 종료 시점으로 예상되는 2020년 하반기부터 SMART EV Z(제타)를 고객에게 인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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