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여름맞이 모공 케어 데일리 기초 세럼' 추천

여름맞이 모공 케어 데일리 기초 세럼(사진제공=이니스프리)
여름맞이 모공 케어 데일리 기초 세럼(사진제공=이니스프리)

[시사프라임/ 박시나 기자] 더불어 요즘과 같이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다 보면 마스크 안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 모공이 확장되기 쉽다. 한 번 넓혀진 모공은 다시 좁히기 어렵기 때문에, 모공 케어에 최적화된 기초 제품으로 지속적인 수분과 탄력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으로 모공부터 잡티, 멜라닌까지 케어해 눈에 띄는 효과를 선사해 줄 데일리 기초 세럼을 추천한다.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모공 부위의 탄력과 수분, 브라이트닝 케어를 도와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6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2주 차 대비 6주 차 모공 주위의 피부 탄력 개선율 3배 증가, 모공 주위 피부 결 개선율 2.2배 증가 등 강력한 효과를 입증했다. 

6주 사용 후, 모공 크기는 일시적으로 19.0% 감소, 모공 수는 일시적으로 23.0% 감소하는 결과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감 가득한 워터리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더운 여름에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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