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신세계TV쇼핑이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도심 속 힐링을 주제로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 3탄을 방송한다.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는 지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방송 모두 목표 판매치를 초과하며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 시리즈 3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유서 깊은 역사를 보유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숙박 패키지로, 국내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아리아 조식뷔페 이용권(2인)을 포함한 특별구성으로 준비했다

룸 온리 상품 외에도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과 아리아 조식뷔페 2인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구성 상품을 준비했으며, 도심속 여유로운 휴가를 위한 2박 패키지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상품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루브리카, 라운지 앤 바 등의 F&B 할인권이 추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