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냉동공조협회 ‘퍼포먼스 어워드’ 3회 연속 수상
LG전자, 美 냉동공조협회 ‘퍼포먼스 어워드’ 3회 연속 수상
  • 김종숙 기자
  • 승인 2020.07.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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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_AHRI 3회 연속 수상
LG전자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_AHRI 3회 연속 수상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상업용부터 주거용에 이르는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3회 연속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 ▲공냉식 냉방시스템 ▲수냉식 냉방시스템 ▲일체형 에어컨 등 7개 주력 제품군의 73개 모델이 냉동공조협회의 성능평가를 통과했다.

이 상을 한 번 받으려면 협회가 각 제품군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모든 제품들이 최근 기준 3개년 동안 계속해서 1차 성능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매해 대상 제품이 1차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만 3회 연속 수상이 가능하다.

협회는 제조사마다 각 제품군에서 20%씩 무작위로 제품을 선택하면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의 전문가들이 실제 성능이 제품 사양과 부합하는지 평가한다.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제품인 멀티브이(Multi V)는 바깥 기온이 영하 30도인 혹한에도 난방 운전이 가능해 겨울철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미국 북부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제품인 멀티브이 에스(Multi V S)는 주거용 제품이다. 실외기 1대에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냉난방이 가능하다. 

호텔에서 많이 사용되는 피택(PTA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이며 내구성이 좋다. LG전자는 열교환기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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