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 남성 광고 모델 모시기 왜?
뷰티업계, 남성 광고 모델 모시기 왜?
  • 박시나 기자
  • 승인 2020.07.2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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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델, 안효섭(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모델, 안효섭  ⓒ이니스프리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뷰티업계에 남자 광고 모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뷰티업계는 전통적으로 여자 광고 모델을 내세우는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들어 남성 광고 모델 기용을 선호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23일 광고 전문매체 AP신문이 조사한 2020년 5월 광고 동향에 따르면 전속모델 남녀 성비는 52.3% 대 42.9%로 나타났다. 남성 모델을 기용한 브랜드가 10% 가까이 많았다.

특히 최근 뷰티업계는 성별을 불문하고 브랜드와 부합하는 건강한 이미지, 스타 요소 등을 고루 갖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남성 모델 모시기가 한창이다.

실제 올해 6월 이니스프리 모델로 배우 안효섭이 전격 발탁됐다. 안효섭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비주얼로 두각을 드러내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첫 번째 광고 캠페인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 영상에서 안효섭은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브랜드 모델로 인기몰이중에 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한류 바람으로 인해 뷰티업계가 한류 스타 모시기에 나서는 상황이다"며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아이돌 및 남자 배우들이 인기가 높아 광고 모델로 선정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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