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주년 기념 ‘럭셔리 전기자전거’ 50대 한정판 출시

창립 45주년 맞아 독일 ‘어반’과 협업한 브랜드 최초 럭셔리 전기자전거 출시 스틸프레임에 블랙 라이트 컬러의 MCM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적용 제조공정에서 탄소 배출 절감 신경 써 웰니스와 친환경 추구 지속가능성 가치 담아 10월 MCM 글로벌 사이트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 시 ‘24보틀’ 협업 물병 제공

2021-09-30     박선진 기자
사진제공 : MCM

[시사프라임/박선진 기자] 어반(URWAHN) 대표 세바스찬 마이네케(Sebastian Meinecke)는 “MCM의 고급스러움과 어반(URWAHN)의 혁신적인 면모가 어우러져 디자인, 컬러, 기능 면에서 독보적인 전기자전거를 한정 출시하게 됐다”며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럭셔리 전기자전거’는 MCM 창립 45주년을 맞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MCM 최초의 럭셔리 전기자전거는 뮤지션 에이셉 네스트(A$AP Nast)를 비롯하여 스텔라 루시아(Stella Lucia) 와 키디 아키타(Kiddy Akita) 등 여러 모델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2021 가을·겨울 메타버스 캠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