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영입 환영식 입장하는 황교안 대표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020-02-07     임문식 기자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 환영식을 갖기 위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4.15총선 인재로 영입된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매헌(梅軒)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