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만남 '밤의 낭독회' 진행

 


- 공연이 없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 두산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 참가비 1,000원, 선착순 마감

 

                   (왼쪽부터) 양손프로젝트, 극작가 김은성, 현대무용가 안은미


 

두산아트센터가 아티스트와 관객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밤의 낭독회'를 진행한다.

지난 해 '한여름 밤의 낭독회'로 처음 선보인 후 올해는 1월과 8월, 겨울과 여름 밤에 관객들을 만난다.

그동안 공연장 또는 전시장에서 작품과 관객으로 만난 아티스트들이 평소 아끼고, 각자의 취향이 담긴 희곡, 소설, 시 등 문학작품 일부를 낭독하고, 관객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월에는 9일 양손프로젝트의 양조아 양종욱을 시작으로 16일 극작가 김은성, 23일 현대무용가 안은미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양손프로젝트는 지난해 아비뇽페스티벌에서 프랑스 관객들을 만났던 모파상의 단편소설 '목가'를 선보인다.

'썬샤인의 전사들', '목란언니'로 주목받은 극작가 김은성은 그의 희곡에서 직접 발췌한 여러 대사들을 묶어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낭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제16회 한불문화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이색적인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낭독회는 평소 양손프젝트, 김은성, 안은미에 대해 궁금하거나 작품에 관심 있는 관객에게는 겨울 밤의 뜻 깊은 소식이 될 것이다.

낭독회 참가비는 1000원이며, 주류 또는 생수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만남 '밤의 낭독회' 진행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03 09:30

서울시,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 홈페이지에.....

서울시,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 홈페이지에.....

 - 서울역사편찬원의 발간물을 전자책(e-book)으로 열람 가능
 - 2천년 서울역사 연표를 검색 하나로 쉽게 찾아보는 기능 마련

 


서울역사편찬원은 2017년 1월 3일부터 서울 역사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역사편찬원은 그간 서울시 문화포털을 통해 서울에 대한 역사 정보와 강좌정보를 제공해왔지만, 단순하게 몇 개의 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역사를 향유하고 서울역사편찬원의 강좌와 답사 등을 참여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늘 있어 왔다. 또한 기존에 서울육백년사를 쉽게 보기 위해 1999년에 개설된 서울육백년사 홈페이지는 그동안 새로운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서울역사편찬원은 2015년 하반기 예산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6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업체 선정을 하였다. 이후 홈페이지 콘텐츠를 개발한 후에 서울시 서버에 이관하였고, 오픈심의과정을 거쳐 드디어 2017년 1월에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

 

먼저 서울역사돌아보기 메뉴를 통해 서울 역사에 대한 간단한 정보들을 알아 볼 수 있다. 한번의 키워드 검색을 통하여 서울2천년 연표 검색을 통하여 2천년전 서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사 깊이읽기 메뉴는 말 그대로 서울 역사를 깊게 이해하는 메뉴다. 서울역사편찬원의 발간물들을 전자책 형태로 쉽게 열람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서울역사 함께하기 메뉴는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강좌와 답사를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코너다. 맨 아래의 신청접수를 클릭하여 게시판 글을 클릭하면 손쉽게 강좌/답사신청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좌와 답사를 했을 당시 사진 등도 쉽게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서울역사학술대회에 대한 소개와 시민들이 이용 가능한 서울역사자료실 메뉴가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소개 메뉴는 서울역사편찬원에 대한 소개, 연혁, 역할과 기능, 조직구성, 찾아오는 길 등 간단한 사항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지사항과 서울역사소식통을 통하여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들을 열람할 수 있다. 또한 Facebook과 Youtube 등 서울역사편찬원에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SNS와 통합연계기능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무엇보다도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통합검색 기능이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검색을 통해 서울역사편찬원의 발간물과 사진 검색어에 해당하는 모든 정보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는 http://history.seoul.go.kr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홈페이지 접속은 1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나, 전국 단위의 원활한 접속은 1월 4일부터 가능함)

 

한편 김우철 서울역사편찬원장은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시민들이 서울역사편찬원의 발간물과 행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서울역사에 더 쉽고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유승연 기자  masca88@nate.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서울시,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 홈페이지에.....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03 01:01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신년인사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신년인사

2017. 1. 2.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신년사를 '사람특별시 서울,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라는 제목으로 2017년 신년사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2016년 묵은 해가 가고,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흔한 새해인사가 지금처럼 특별하게 와 닿은 때는 없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암울한 시대’와 ‘위대한 역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암울한 시대’는 소위 정치권력, 자본권력, 학벌권력 등 기득권동맹이 만들어냈다면,
‘위대한 역사’는 상식의 사회를 꿈꾸는 평범한 국민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대교체의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보낼 것은 보내고, 끝낼 것은 끝내야 합니다.
그러나 망년(忘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송년(送年)이 되어야 합니다.


1. 이게 나라냐?
작년 11월 광화문 광장에 나온 촛불의 첫 일성이었습니다.
“상인들에게 토요일은 대목이다. 그런데 이 시국이 너무 답답하고 분해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광장에 나왔다.”
은평구에서 식당 일을 하신다는 50대 한 여성은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도 광장에 나왔습니다.
“우리 8살 먹은 아들이 이런 나라에서 더 살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나왔다.”

시민들의 분노 앞에서 저는 서울시장으로서, 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시민들의 함성과 열망은 뜨거웠고,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했습니다.
광장에는 대통령의 무능과 부패, 낡은 체제에 대한 분노가 일렁이고 있었고,
동시에 새로운 사회, 새로운 체제, 새로운 국가에 대한 갈망이 출렁였습니다.
국민들은 광장의 민주주의를 통하여 과거의 대한민국과 결별을 선언했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2. 새로운 대한민국은 단지 박근혜 대통령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껏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우리가 늘 마음속으로 꿈꾸던 나라를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어려운 게 아닙니다. 멀리 있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생생하게 존재해야 합니다.

은평구 어느 골목어귀에 있을 식당에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그의 여덟 살 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중요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광장에 나온 궁극의 목표는 아닙니다.
각자도생, 나만 잘 사는 것도 우리의 목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백만, 이백만 촛불들이 모여 점점 더 큰 광장을 이루고, 그토록 오래 뜨거운 것은
우리의 목표가 ‘먹고사니즘’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밥 + α (밥, 그리고 그 너머의 무엇)’, 인간다운 삶, 품격 있는 삶,
그리고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나라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3. 우선, 기득권의 ‘보이지 않는 손’과 결별해야 합니다.
정치권력, 자본권력, 검찰권력, 학벌권력, 언론권력 등 상위 1%인 ‘보이지 않는 손’이
그동안 우리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했습니다.
그 기득권동맹을 유지하는 질서는 특권, 특혜, 정경유착, 권위주의, 부정부패였고,
시장만능주의, 토건 경제, 先성장 後복지와 같은 낡은 성장 프레임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혼탁하게 되었고, 국민들은 불행해졌습니다.
그냥 이대로는 안 됩니다. 이제 낡은 체제, 낡은 질서를 깨끗이 청산해야 합니다.
우선 불평등, 불공정 문제를 해결할 주체인 정치의 구조적 모순을 개혁하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낳는 구체제, 구질서를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4. 새로운 대한민국은 국민과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이번에 국민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분연히 일어섰으며,
당당하게 국민권력시대를 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과의 전쟁을 선포하기 위해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와 국민권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국민권력은 광장에서 정치, 경제, 사회 등 우리의 생활 속으로 퍼져가야 합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남용되고 부패합니다.
권력은 분산시켜야 합니다.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로 권한을 이양하고, 지방정부는 시민사회와 협치해야 합니다.
‘대통령 ○○○ 정부, 또 시장 ○○○의 서울시’가 아니라
‘시민의 정부, 협치의 정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로 권한과 예산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서울시는 친환경무상급식, 청년수당을 추진하면서 또 메르스 사태로 중앙정부와의 갈등을 경험하며,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미래의 정부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지방정부들의 연합이어야 합니다.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지방정부는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협치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시민사회와 협치하는 ‘시민의 정부’입니다.
고객으로 불리던 ‘시민이 주인’이 되었고,
당면한 과제부터 장기적 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시장’이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원전하나줄이기’, ‘2030 서울플랜’, ‘2020 청년보장’과 같이
시민들은 예산의 사용을 직접 결정하기도 하고,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고 감시하는 주체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뼈를 깎는 공직사회 혁신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갑을관계 혁신, 하도급 혁신, 행정서비스 혁신 등
공직사회 혁신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는 김영란법 시행 2년 전부터 김영란법보다 더 엄격한 박원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청렴하고 책임있는 공직사회 혁신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스스로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권력 감시이자 가장 건강한 민주주의는 생활정치,
즉 일상의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시민청, 서울혁신파크, 50+캠퍼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공동체,
학교와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이미 서울 곳곳에 시민의 삶과 정치가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각자의 꿈은 달라도, 가는 길은 달라도 시민들은 대화하고 토론하며,
생활정치, 일상의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있습니다.
이렇듯 촛불들이 삶의 공간으로 스며들 때 진정한 시민혁명이 완수될 수 있습니다.

5. 새로운 대한민국은 ‘모두의 나라’여야 합니다.
1%의 기득권을 위해 99%가 불평등한 사회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제와 복지, 성장과 분배를 구분하지 않는
‘모두의 경제(WEconomics)’를 제안해 왔습니다. 
‘모두의 경제’는 ‘시민의 경제’입니다.

‘국가와 재벌대기업’이 두 개의 앞바퀴가 되어 끌고 가는 전륜구동방식이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과 복지가 함께 움직이는 4륜구동의 네 바퀴 경제입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경제민주화, 노동존중, 일자리와 복지정책이 바로 그것입니다.
올해에도 꾸준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촉진하며,
골목골목의 소상인들의 삶도 알뜰하게 챙겨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함으로써
시민들이 밥 너머의 인간다운 삶,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6. 결국 사람입니다. 서울의 다른 이름은 사람특별시입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입니다.
서울시는 2011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보편복지시대를 열었고,
2020년까지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다니는 공격적인 목표를 추진하며
‘국가책임보육’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가책임보육은 미래를 잠식할 저출산 문제 뿐만 아니라
여성경력단절, 여성일자리, 성평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공공투자입니다.

서울시는 구체제를 바꾸고 현재의 행정을 혁신함과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또한 올해 확대 시행될 청년수당과 생활임금제의 실험은 
‘한국형 기본수당’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동이사제는 대한민국의 노동존중 시대를 열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단 한 명의 시민의 삶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특별시의 선언이자,
대한민국 미래복지의 뉴 프론티어가 될 것입니다.
미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열립니다.

7. 새로운 대한민국은 ‘도시의 시대’와 함께 꽃필 것입니다.
‘대통령은 원칙을 이야기하고, 시장은 쓰레기를 줍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는 쓰레기를 치우고, 상수도와 하수도를 관리하고, 한강과 공원을 가꿉니다.
그리고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도블록을 꼼꼼히 개선하고,
횡단보도를 하나라도 더 놓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쓰레기를 줄이고 순환시키며, 친환경 교통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서울시는 시민의 구체적 삶을 챙기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혁신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서울은 개발과 자본, 효율의 힘으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노동권, 인권, 안전, 보행권, 다양성, 환경과 생태를 희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성과 흐름에 반기를 들고, 도시 패러다임을 바꿔냈습니다.

올 봄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서울역 7017, 경춘선 폐선부지, 마포 석유비축기지,
그리고 한양도성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프로젝트는
서울에 역사, 환경, 문화적 품격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휴식을 공급하는
서울의 새로운 허파가 될 것입니다.

강북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홍릉바이오허브, 캠퍼스타운과
강남의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양재 R&D 센터는
도시재생과 미래먹거리가 결합된 서울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입니다.

8. 서울은 새로운 미래의 글로벌 스탠다드입니다.
서울의 이야기는 서울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이미 지난 5년 서울의 변화와 혁신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표와 수상 소식들이 서울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 국제회의 개최 세계 3위, 관광객 1천 3백만 달성 등
눈부신 성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 11월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Gothenburg Award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수상한 것은 ‘공유도시 서울’이 미래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최대 지방정부 환경협의체 이클레이(ICLEI)의 의장국으로 세계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하고, 글로벌사회적경제포럼(Global Social Economy Forum)을 창립함으로써
전 세계 도시와 국제기구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포용적 성장’의 챔피언 도시로서
뉴욕, 파리 등 50개가 넘는 세계 도시 시장들의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것입니다.

9. 모든 것이 순조롭거나 모든 사업이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옥바라지 골목 철거문제, 발달장애인 농성, 인권선언과 같은 어려움도 있었고,
때로는 각자도생의 시대, 복지사각지대의 민낯도 보여주었습니다.
구의역 사고는 뼈아픈 반성과 함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사람특별시 서울시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멉니다.
새롭게 시작할 과제도 있고, 이미 추진하고 있는 많은 과제의 완성도도 높여가야 합니다.

10. 이 모든 것을 해낸 분들이 바로 우리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입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공무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사회, 전문가, 지역주민들과 협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새로운 정책으로 만들고,
복잡한 갈등과 이해관계도 지혜롭게 풀어갔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서울시 공무원이야 말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몇 주간의 평화롭고 명예로운 촛불시민혁명, 숨은 공신도 여러분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무원들은 일일이 환풍구, 지하철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켰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발로 뛰며 화장실을 개방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빛나는 일이 아닙니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여러분은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민생과 안전을 흔들림 없이 챙기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힘을 합쳐 시민생활과 직결된 민생대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과 함께라면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11. 새로운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새로운 미래는 꿈꾸고 실천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책임보육으로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수당을 실시해야 합니다.

한국사 국정교과서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위안부 합의는 당장 폐기하고,
남북 대화를 재개하고, 개성공단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서울시 서랍 속에 잠들어있는 ‘서울-평양 도시협력 구상’이 빛을 보는 날,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는 날,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저력이 있습니다.
2017년 지금 세계는 다시 대한민국과 서울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강의 기적’을 넘어 ‘광화문의 기적’을 이어가야 합니다.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평화롭고 성숙한 민주주의, 용기와 열정, 우애와 연대는
사람특별시를 완성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다.

서울의 혁신과 협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고,
세계 속에 빛나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삶 속에 빛나는 서울을 만들 것입니다.
서울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뜨거운 심장입니다.
서울시민들과 함께, 국민권력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신년인사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03 00:36

롯데호텔, 2017년 설 선물세트 판매

롯데호텔, 2017년 설 선물세트 판매

 

 롯데호텔  2017설 선물세트(c) 시사 프라임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에서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26일까지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세트는 지난해와 비교해 5만원대 상품이 대폭 강화됐다.


전통 식품 명인 제35호 기순도 장 명인이 정성을 다해 담은 간장, 청장(맑은 장), 쌀조청 등으로 구성된 장(醬) 실속 세트, 벌꿀에 재워 담은 자연송이 산삼배양근 세트, 버섯 고유의 짙은 향을 느낄 수 있는 명품 표고버섯 선물 세트 등이 각 세트별로 5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늘 사랑 받는 선물인 한우는 '한우 꼬리 한 벌 세트'(20만원)부터 '한우 프리미엄 명품 특선 세트'(95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고의 품질, 깊은 맛과 향은 물론 소장 가치까지 겸비한 주류 상품들도 눈에 띈다. 가장 돋보이는 상품은 루이 13세 컬렉션 중에서도 초한정판의 최상급 코냑인 루이 13세 제로보암(1병 한정)으로 가격은 4000만원이다.


아울러 롯데호텔의 자체 상품으로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식사권(1인 30만원부터)을 비롯해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가족 패키지'(4인 기준, 33만원), 국내 전 체인에서 사용 가능한 롯데호텔앤리조트 상품권(5만원, 10만원) 등도 준비돼 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롯데호텔, 2017년 설 선물세트 판매
서울시, ’17년 상반기 보행전용거리 콘텐츠 시민공모!


 - 서울시, 보행전용거리를 위해  콘텐츠 시민공모 시행
 - 공연·체험·전시를 원하는 시민, 단체는 연령·지역제한 없음
 - 2017년 1월3일(화)~1월 31일(화)까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
 - 서울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연·체험·작품에 장소 및 활동 지원

서울시는 2017년 1월 3일(화)부터 1월 31일(화)까지 상반기 서울 도심권 보행전용거리(세종대로, DDP, 덕수궁길, 청계천로)를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울 시민예술가와 시민작품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자동차에 밀려난 도시의 주요도로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대로, DDP 앞, 덕수궁길, 청계천로의 차량통행을 막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작년 9월 세종대로·DDP 보행전용거리에서 펼쳐진 하와이안 전통훌라춤, 색소폰 연주 등 시민예술가의 공연은 시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연, 체험, 전시를 원하는 시민 및 단체는 연령, 거주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공연(체험) 및 작품은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도심권 보행전용거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신청은 ▴참여 신청서 ▴공연활동이 담긴 동영상․사진 등의 자료를 이메일(as4378@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내손안에 서울 또는 서울시 보행전용거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연(체험) 및 작품은 4월~6월 사이, 서울시 보행전용거리 내 공연이 가능한 장소와 서울시와 협의를 통한 공연장비 및 1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는 보행전용거리를 운영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재능 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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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년 상반기 보행전용거리 콘텐츠 시민공모!
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모범기업상 수상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수상 소감 (c) 시사 프라임


 
㈜힐링바이오(대표이사 박세준)가 29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6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모법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날 ‘스타의 밤’ 시상식 관계자는 “TV광고 “딱 좋아!”로 이름을 알린 ㈜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이 장내 생태계 복원과 유익균 증식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 운동을 펼쳐온 바가 높은 점수를 받아, 모범기업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힐링바이오는 세균을 죽이는 항생(抗生)의학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람과 공생하는 유익균을 증식시켜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을 빠르게 극대화하는 의학분야인 양생(養生)의학을 개발, 발전시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은 맹독성 식물을 발효시킨 흙 속에서 찾아낸 'SJP슈퍼유산균‘을 개발,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특허에 이어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에서 모두 특허를 취득해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 기업을 슈퍼유산균의 선천성 면역세포의 면역력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효능을 활용해 현미 등 17곡과 건강증진에 획기적인 천년초, 홍삼, 가시오가피, 삼백초 등 한약재를 발효한 건강식품 브랜드인 ‘청인’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박세준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참여하는 자리에, 국내를 대표하는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미생물의 개발과 발견에 앞장서 의학적 가치를 알려 나가는 데 일조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의 밤’ 행사는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 한 해 동안 각종 시상식과 영화제 수상자들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감독과 배우 등에게 시상하는 영화인들의 축제다. 지난 해부터는 영화인뿐 아니라 가수와 스포츠선수, 기업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행사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스타의 밤‘의 수상자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27일 발표됐으며, 배우 곽도원, 공효진, 조진웅, 조정석, 이경영, 박주미, 엄태구, 주지훈, 조윤희, 신은수, 이문세, 인피니트, 나홍진, 연상호, 박태환, 손지훈, 하철경 회장이 2016 대한민국 톱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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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모범기업상 수상
문화/연예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02 04:18

성공플러스,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성공플러스,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 대한민국 스포츠 톱스타상 수상, 수영선수 박태환

 

왼쪽부터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과 박태환 선수, (주)성공플러스 오경창 회장이 대한민국 스포츠 톱스타상 트로피를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성공플러스(회장 오경창)은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과 함께 2016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나날을 보냈던 수영선수 박태환 선수에게 대한민국 스포츠 톱스타상을 시상했다.


  이날 박태환 선수는 수상 소감에서 “톱스타들이 받는 이 상을 받게 된 것이 얼떨떨할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재기해서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린 박태환 선수엑 많은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건넸다.


 (주)성공플러스 오경창 회장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은 박태환 선수를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스타로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박태환 선수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이 시대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성공플러스 오경창 회장은 “앞으로도 박태환 선수처럼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많은 스타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은 2016년 12월 29일 (목)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 선정된 주요 수상자로 공로상에는 130만 예술인들의 수장으로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사)한국예총을 이끌고 있는 하철경 회장이 선정되었다. 감독상 부문에는 <곡성>의 나홍진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배우 부분에서는 톱스타상 부문에는 <곡성>의 곽도원, <미씽: 사라진 여자>의 공효진, <아가씨>의 조진웅, <형>의 조정석 배우가 확정되었다. 톱조연상 부문에는 <내부자들>의 이경영, <밀정> 엄태구, <덕혜옹주>의 박주미 배우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아수라>의 주지훈, <럭키>의 조윤희, <탐정 홍길동>의 이제훈, <가려진 시간>의 신은수 배우가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톱가수상에는 이문세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제5회 시상식부터 새로이 신설된 대한민국 스포츠 톱스타상에는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수영 선수인 박태환 선수가, 한국을 중국에 알린 한국인 중국스타상에는 손지훈 배우, 영화배우가 뽑은 모범 기업인상에는 ‘딱좋아’로 유명한 (주)힐링바이오의 박세준 대표가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전년도에 수상한 김인권, 최우식, 이유영, 그리고 정혜선, 김보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함께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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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플러스,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주)성공플러스,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공로상 / 하철경 예총회장, 감독상 / 나홍진, 연상호 감독
곽도원, 공효진, 조진웅, 조정석,이경영, 엄태구, 박주미,주지훈, 조윤희, 이제훈, 신은수,그리고... 국가대표 박태환

 

성공플러스(회장 오경창)는 한국영화배우협회와 함께 2016년 12월 29일 (목) 오후 5시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영화배우협회의 임원진들과 협회 회원, 후원회 위원들이 심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한 심시 기준을 토대로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2015년부터 (주)성공플러스에서 총 기획을 맡은 이후, 스타들의 잔치로만 끝났던 행사에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은 데에 있다.


 2012년부터 있었던 스타의 밤에 (주)성공플러스의 오경창 회장은 2015년 스타의 밤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업의 대표뿐만 아니라 스타들이 추운 겨울, 좋은 일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장학금 전달과 기부를 시상식에 포함시켰다.


이는 스타들이 참석하는 ‘스타의 밤’의 품격을 높이는 데에 일조한 셈이다.  해서, 성공플러스와 한국영화배우협회가 함께 주최하고 주관하는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은 ‘장학금 전달식’이 더해져 많은 스타와 기업인이 손꼽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상식이 되어가고 있다.


 의미가 더욱 깊어진 이번 행사를 토대로 성공플러스의 오경창 회장은 “작년에 비해 시상식의 화려함을 줄인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시국이 혼란하지만 더 많은 기업과 스타들의 참여로 작년보다 더욱 많은 장학금과 기부금이 모여 더 많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성공플러스는 대한민국의 스타들과 함께 문화 예술 및 체육인들이 함께 우리 대한민국에 더 많은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렸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 선정된 주요 수상자로 공로상에는 130만 예술인들의 수장으로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한국예총을 이끌고 있는 하철경 회장이 선정되었다. 감독상 부문에는 <곡성>의 나홍진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배우 부분에서는 톱스타상 부문에는 <곡성>의 곽도원, <미씽: 사라진 여자>의 공효진, <아가씨>의 조진웅, <형>의 조정석 배우가 확정되었다. 톱조연상 부문에는 <내부자들>의 이경영, <밀정> 엄태구, <덕혜옹주>의 박주미 배우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아수라>의 주지훈, <럭키>의 조윤희, <탐정 홍길동>의 이제훈, <가려진 시간>의 신은수 배우가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톱가수상에는 이문세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제5회 시상식부터 새로이 신설된 대한민국 스포츠 톱스타상에는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수영 선수인 박태환 선수가, 한국을 중국에 알린 한국인 중국스타상에는 손지훈 배우, 영화배우가 뽑은 모범 기업인상에는 ‘딱좋아’로 유명한 (주)힐링바이오의 박세준 대표가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전년도에 수상한 김인권, 최우식, 이유영, 그리고 정혜선, 김보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함께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2016 (주)성공플러스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함께 하는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은 영화계 최고의 시상식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주)성공플러스(회장 오경창)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희망과 감동이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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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공플러스,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주)성공플러스, ‘2016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 대한민국 영화 톱조연상 수상, 배우 박주미

 

   왼쪽부터 (주)성공플러스 오경창 회장과 배우 박주미, 아이리스 정석남 디자이너가

   대한민국 영화 톱조연상 트로피를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성공플러스(회장 오경창)은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덕혜옹주의 어머니인 양귀인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배우 박주미에게 대한민국 영화 톱조상을 시상했다.


  이날 배우 박주미는 변함없는 미모로 “함께한 많은 staff들에게 이 수상을 함께 하고 싶다”며 모든 공을 함께 했던 staff에게 돌렸다.


이날 (주)성공플러스 오경창 회장은 “배우 박주미처럼 모든 사람과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은 2016년 12월 29일 (목)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 선정된 주요 수상자로 공로상에는 130만 예술인들의 수장으로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사)한국예총을 이끌고 있는 하철경 회장이 선정되었다. 감독상 부문에는 <곡성>의 나홍진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배우 부분에서는 톱스타상 부문에는 <곡성>의 곽도원, <미씽: 사라진 여자>의 공효진, <아가씨>의 조진웅, <형>의 조정석 배우가 확정되었다. 톱조연상 부문에는 <내부자들>의 이경영, <밀정> 엄태구, <덕혜옹주>의 박주미 배우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아수라>의 주지훈, <럭키>의 조윤희, <탐정 홍길동>의 이제훈, <가려진 시간>의 신은수 배우가 확정되었다.


한편 대한민국 톱가수상에는 이문세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제5회 시상식부터 새로이 신설된 대한민국 스포츠 톱스타상에는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수영 선수인 박태환 선수가, 한국을 중국에 알린 한국인 중국스타상에는 손지훈 배우, 영화배우가 뽑은 모범 기업인상에는 ‘딱좋아’로 유명한 (주)힐링바이오의 박세준 대표가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전년도에 수상한 김인권, 최우식, 이유영, 그리고 정혜선, 김보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함께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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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공플러스, ‘2016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12.30 08:27

서울시, 퇴근 후에도 소방관는 대형화재 막았다!

서울시, 퇴근 후에도 소방관는 대형화재 막았다!


 - 구로소방서 소속 신락성 소방관, 비번일 화재현장에서 초기진화 활동

 

                       직업 정신인 투철한 소방관 (사진제공: 서울시)


신월동 주택화재 현장에서 괴력을 발휘해 방범창을 뜯고 두 명의 생명을 구한 30대 남성, 울산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고 진화한 중학생. 이들의 공통점은 다급한 화재현장에서도 타인의 안전을 위해 다시 불길 속으로 들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던 의인들이다.


서울 소방재난본부 소속 10년차 소방관이 자칫 인명피해가 날 수 있었던 대형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서울시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구로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화재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신락성(41) 소방관은 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지난 21일 오전 10시 43분 께 광명시 하안동의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119신고 요청 후 망설임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연기는 수평보다 수직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빨라 아파트 저층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상층부 세대에 더 빠르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신 소방관은 보호장구 하나 착용하지 못하고 거주민의 대피유도와 함께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아파트 관계자와 화재를 진압했다.


뒤이어 광명소방서 하안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신 소방관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신분을 밝힌 뒤 끝까지 손을 보태 출동 소방대와 함께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것을 극적으로 막아냈다.

 

화재는 10분 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 없이 500만원의 재산피해만 발생했다. 화재는 방안에 있던 전기장판의 전원선이 문틈에 끼면서 눌러져 전선피복에 불이 붙어 주변 가연물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광명소방서는 추정하고 있다.

신 소방관의 활약상은 광명소방서 현장대응단의 감사전화로 뒤늦게 알려졌다.

 

광명소방서 관계자는 “입주민 대다수가 집을 비운 아침시간에 화재가 발생해 대형화재가 발생할 뻔 했으나, 신락성 소방관의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락성 소방관은 “나뿐만 아니라 그 어떤 소방관이라도 화재현장을 목격하게 된다면 도망치지 않고 본능적으로 몸이 현장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초기에 진화되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정재연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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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퇴근 후에도 소방관는 대형화재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