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8.13 22:03

[김상덕이사장의 한마디] 불안한 안보 현실에 대한 우려

[김상덕이사장의 한마디] 불안한 안보 현실에 대한 우려

위기가 갑자기 오는 것은 아니다.

위기의 징조는 사전에 보이는 것인 데 대비하지 못하면 이미 때는 늦은 사태에 직면한다. 

한반도에 위기의 징후는 1997년 이후부터 김정일의 선군정치선포였다. 핵무기 개발에 우려하면서도 강력히 대응하지 못했고 성과 없는 6자회담에 매달려 환상과 평화공존에 치우쳐 안일한 정치가 오늘의 현실로 부닥친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서 국정 방향이 바뀌고 안보 방향도 일치하지 못해 북한의 핵 개발에 강력한 억지력이 부족했다. 안보만은 여야가 일치해야 함에도 말이다.

우리는 동북아 정세에서 우리의 생존전략은 최우선이 국방력이고 튼튼한 안보 안에서 경제 성장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이념으로 갈등을 부추겨 생각이 극명하게 달리하여 국론이 일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핵무기 개발과 억제,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다른 상황에서 우리 주권을 지켜야 할 필수 조건인 방어체계의 사드 문제마저 정치가 일치하지 못해 국가 안위가 흔들리고 국론이 분열된 틈을 중국은 경제보복으로 은근히 즐기고 있으며 그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내부적 통합 없이 사대주의가 난무하던 조선말 개화기의 분열 모습과 같으므로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국민은 피로에 지친상태다.

안보 불감증과 역사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

고려 시대 외교관 서희는 적군의 침공을 받고 조정에서는 항복하자는 주장과 영토를 일부 갖다 바치고 휴전하자는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강한 외교력으로 주변국 사이에 얽힌 이해관계를 활용, 승리로 이끌어냈다. 대한민국은 자체적 핵 개발로 북한을 대응하지 않으면 강력한 한·미 공조만이 살 길임을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치해야 한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과 휴전협정 후 북한의 수많은 도발에도 무한 인내하면서 평화와 전쟁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으로부터 수많은 도발에 불안을 겪을 대로 겪었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초토화 되었을 때 전란을 애국으로 뭉쳤다면 조선 역사에서 명나라에, 일본에 그런 치욕적인 수모는 격지 않았을 것이다.

1917년 세계 공산당 선포 후 공산주의가 절대 우세로 세계에 휘몰아치던 때 한국 현대 외교사에서 이승만은 뚝심 외교로 좌우 이념 대결이 치열한 상태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오랜 전쟁에서 승리는 했지만 피로에 지친 미국이 남북한 전쟁에서 발 빼고 휴전을 서두를 때 이승만은 반공포로 석방을 통하여 예리한 외교적 판단 아래 미국과 한미방위조약을 관철하여 국가 안보 토대 위에 자유와 시장경제의 초석을 쌓았다.

 대한민국 건국과 시장경제, 60년대 자주국방·자립경제·국민통합 시대가 오늘의 한국의 위상이다. 국제간 국가는 힘의 균형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남북한 힘의 균형에서 북의 핵무기 개발 억제에 미국 오바마정부 8년 간 한미 간 안일한 대처가 오늘의 현실을 만들었다.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안보에 관한 온갖 사이버 괴담을 통제하지 못하고 그들에 놀아난다면 스스로 국가 위신을 추락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다. 따라서 현실의 안보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사드배치는 시급히 설치되어야 하며 대한민국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책무이며 그 책무는 국민에게 있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2017.8.13.                                                               

wfkb 이사장 김상덕

[김상덕이사장의 한마디] 불안한 안보 현실에 대한 우려
재난현장에 투입된 드론, 생활안전 분야로 확대 활용한다


 - 산불 및 고층건축물 대형화재 투입한 드론 신속 대응
 - 열화상 카메라 이용, 멧돼지 출몰 이동경로 추적 생활안전 확대
 - 소방차 통행장애 지역 드론활용, 공간정보 대응 대비책 수립
 - 재난현장 첨단기술 지속적용 시민과 도시 안전문제 해결

 

                                              서울시 소방드론(사진:서울시)


지난 3월 수락산 8부 능선에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특성상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화점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떠오른 드론은 정확한 화재지점과 연소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해 120㎡(축구장 면적의 1/60)만 태우고 진화됐다.


또, 지난 1월 중랑구 묵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는 구조대원보다 드론이 먼저 옥상에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 신속하게 헬기를 요청해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처럼 복잡․다양한 재난현장에서는 신속히 현장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난해 8월부터 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운용중인 드론이 조금씩 효과를 발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아직까지는 시작단계라 일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드론이 재난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종합재난관리시스템 ‘소방안전지도’에 전송하고 있다.


전달된 정보를 통해 상황실에서는 상황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해 자원관리가 용이해지고, 현장지휘관과 각 출동대에서는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서초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지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방안전대책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시기적절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

 

재난현장 드론 활용(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서초소방서에서 지난해 드론을 활용해 약 3개월여에 걸쳐 제작한 소방안전대책 자료는 관내 화재취약지역 18개소에 대해 전체 위치도, 전경, 세부현황, 출동로 및 현장 진입로, 소방용수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다.


특히 드론이 재난현장에 도입된 이후 산불, 고층건축물․주택밀집 화재 취약지역, 도심 내 멧돼지 출몰 현장 등에서도 효과성이 나타난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활용성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10월 주택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시 인접건물로 연소확대가 돼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상공에서 연소확대 상황 감시를 통해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으며,


올 2월에는 도심 내 출몰한 멧돼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드론에 부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 이동 상태 및 주변 지역안전 탐색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생활안전 문제까지 해결했다.


그의 일환으로 서초소방서에 우선적으로 제작한 소방안전대책 자료를 확대해 통행 장애지역 도로망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종합재난관리시스템 ‘소방안전지도’에 탑재시켜 재난현장 황금시간 목표를 실현하는 등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멧돼지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전반으로 드론의 활용영역을 넓혀 선제적인 대응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멧돼지의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의거해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자만 포획할 수 있으며, 소방의 경우 ‘소방기본법’ 제16조의3에 의거 신고가 접수된 건에 대해서만 조치를 할 수 있어 촬영된 영상을 시․구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대응에 패러다임을 전환해 첨단 디지털기술의 선제적 적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미래가치에 주목, 4차 산업혁명 시대 큰 변화에 맞춰 도심지역에 적합한 재난대응용 드론활용도를 보완하여 재난대응체계에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재난현장에 투입된 드론, 생활안전 분야로 확대 활용한다
호남기자협회장 오명하, 제 2대 협회장으로 임명 되었다.

 

-  제2대 업무지출 및 회계보고 등 임시 정기총회 가져...

 

 

호남기자협회(회장 하헌식) 지난 6일 11시에 임시 정기총회가 바른정당 광주시 당사무실에서 8개 회원사(광주시청 및 광주시의회) 출입 기자들이 모였다.


임시총회는 김필수 총무로 부터 지금까지 업무 지출 및 회계 보고를 했으며,  하헌식 회장의 바른정당 광주시 당 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호남기자협회의 회장 공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가 됐다.


호남기자협회의 각 회원사 기자들의 추천을 받아 회장 선출을 했다.

 

회장 추천을 받은 오명하(퍼스트뉴스 현 총괄 본부장)는 제2대 호남기자 협회 회장으로

회원사 만장 일치로 추대 되었다.


또, 총무로는 김필수님(KNS뉴스통신 호남 총괄 본부장)이 유임 되었다.


이로써 1대 하헌식(현 바른정당 광주시 당 위원장)에 이어, 제2대 호남기자협회 회장으로 오명하(퍼스트뉴스 광주 총괄 본부장)가 선출 되었다.


한편 호남기자협회는 광주시청과 의회를 출입 하는 목적으로 전신 광주기자협회를 탄생시킨 8년차 기자협회다. 호남기자협회는 각 회원사의 취재. 보도를 서로 독독히 하고 특히 서로의 언론관을 중요시 하며 공동취재. 보도에는 아주 단합된 모습들을 보여 주며 현재까지 광주 언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기자협회로 발 돋음하고 있다.

 

한은남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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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기자협회장 오명하, 제 2대 협회장으로 임명 되었다.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24 11:57

서울을 문화예술공연으로 물들일 거리공연예술단 모집

서울을 문화예술공연으로 물들일 거리공연예술단 모집

서울을 문화예술공연으로 물들일 거리공연예술단 모집


 - 서울의 거리를 문화예술공연으로 물들여 ‘생활속 문화공연 도시 서울’ 구현
 - 2.23(목)~3.8(수)까지 거리예술단 모집, 공개오디션 3.18(토)~19(일)개최
 - 거리예술가들의 예술활동 공간제공 및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서울시는 올 4월부터 예술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동아리들의 숨은 끼와 솜씨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거리예술존’ 운영을 위해 2.23(목)~3.8(수)까지 ‘거리공연예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로 거리공연이 가능한 예술활동가이며 장르는 각종 댄스, 노래, 악기연주, 마술, 마임, 국악, 퍼포먼스, 연극 등 장르에 구분없고 1차 서류 심사 후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하여, 공연시에는 실비차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거리예술존 활동지역은 서울시내 광장, 관광명소, 공원은 물론 서울역고가(서울로), 세종대로, 청계천로, 덕수궁길과 같은 보행전용거리 및 전통시장 등이며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거리예술공연의 적합성, 야외공연의 실현가능성, 작품성, 창의성 등 이다.


 1차 서류심사결과는 3.13(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차 오디션은 팀별 5분 이내로 심사하며, 심사 당일은 일반시민에게도 개방운영 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거리예술존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예정이다.

2016 거리예술존 활동사진ⓒ 서울시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vvip1388@seoul.go.kr)로 접수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지원신청용 이메일 또는 문화본부 문화정책과(☎02-2133-254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거리예술가들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는 공연도시 서울을 만들어,  거리예술가에게는 보다 많은 자유로운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생활속에서 예술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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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문화예술공연으로 물들일 거리공연예술단 모집
서울시, 전국 최초「월세계약조사」, 맞춤형 주거정책 기초 마련


서울시, 전국 최초「월세계약조사」, 맞춤형 주거정책 기초 마련


 - 지난해 8월부터 월세로 전입한 4천5백여명 대상, 계약내용 조사, 분석
 - 주요 대학가․업무지구 임대료, 그 외 지역보다 월등히 비싸
 ‣3.3㎡당, 주요대학가 7.4만원․중심업무지구 8.9만원․그 외 지역 5.6만원
 - 교통이 상대적으로 편한 지역의 상가나 준주택 선호 효과


서울시는 서울시내 전입세대의 월세계약을 분석한 결과, 업무․학업을 위해서는 비싸더라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주택월세계약조사’ 자료를 통해 ‘주요대학(업무)지역이라면 월세액이 비싸더라도 계약’ 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월세계약 실태를 알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자료이다. 


조사결과 주요 대학가․업무지구 임대료는 그 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3㎡당 임대료는 주요대학가가 7.4만원, 중심업무지구 8.9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지역은 5.6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3.3㎡당 평균임대료 7.5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대주연령 기준으로 40세 이상과 미만이 거의 절반씩 차지하고 있었으며, 40세 미만 세대의 월세부담액이 40세 이상 세대에 비해 14%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대학가 : 동작‧관악(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학원 밀집), 마포‧서대문(연대, 이대, 서강대, 홍익대 등), 성동‧광진(한양대, 건국대,종합병원 밀집), 성북‧동대문(고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업무지구 : 중심업무지구(종로․중․용산), 여의도업무지구(영등포), 강남업무지구(강남․서초)


전월세가격의 실제 부담액은 계약면적이나 전월세전환율(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하는 환산율)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므로, 보증금을 모두 월세로 환산하여 단위면적(3.3㎡)당 순수월세액으로 계산하면 도심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유형별 단위당 월세는 단독‧다가구의 월세가격이 가장 낮았으며, 상가내 주택을 포함한 준주택은 3.3㎡당 평균 10.9만원으로 단독‧다가구(6.2만원)보다 4.7만원 비쌌다.


일반주택의 계약을 평균적으로 보면 청년층이 보다 단기간․ 좁은 면적을 임차하여 월세단가가 높은 것으로 해석되었다.  


청년층 월세가 많은 지역은 월세가액 역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월세계약조사는 그 간의 확정일자 자료를 활용한 전월세전환율 통계와 더불어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자료”라며 “이를 바탕으로 주거비 부담이 심각한 계층이나 지역에 대한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서둘러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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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월세계약조사」, 맞춤형 주거정책 기초 마련
경제/부동산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9 19:39

박원순시장, 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 10만5,770호 공급

박원순시장, 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 10만5,770호 공급

박원순시장, 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 10만5,770호 공급


 - '박원순표 임대주택정책' 수요자 맞춤형, 커뮤니티시설 조성으로 임대주택 인식↑
 - '17년 고덕‧강일지구, 정릉 공공주택지구 등 공공임대 총 1.5만호 공급 목표

 


서울시가 최근 5년간('12년~'16년) 공공임대주택 총 10만5,770호를 공급했다. 사업승인을 받아 실제 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물량이다. 평균 가구원 수 2.5명을 적용해보면 용산구 인구(24만 명)보다 많은 약 26만 명이 공공임대주택 입주 수혜를 받았거나, 받게 되는 셈이다.


실제 입주까지 이뤄진 공공임대주택 물량은 5년간 총 8만101호였다.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을 본격화한 1980년대 말('89년 640호)부터 입주를 마친 공급물량이 25만8,634호인 것을 감안하면 이 가운데 1/3이 최근 5년간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연 평균으로 보면 최근 5년간 매년 1.6만 호씩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앞서 22년간('89년~'11년) 연 평균 공급(0.8천호)과 비교하면 2배로 증가한 수치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인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총 주택 중 공공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율)도 꾸준히 상승해 작년 7%를 돌파했으며('11년 5.18%→'16년 7.04%) OECD 평균(8%, '14년 기준)을 향해가고 있다.


특히, '박원순표 임대주택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 창업가, 여성1인가구, 독거 어르신 등 다양한 입주자 특성을 고려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임대주택이 물량 공급 중심이었다면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이 대폭 늘어났다. 도전숙(청년 창업가), 의료안심주택(노인 및 환자), 여성안심주택(여성1인가구), 홀몸어르신주택, 예술인 전용 협동조합 주택 등 총 1,819호(2,364가구, '16.12. 기준)가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됐다.


① 청년 (예비)창업인들의 일자리와 주거공간 지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도전숙
② 독거노인을 위한 홀몸 어르신주택
③ 여성 1인가구를 위해 범죄예방 설계로 방범을 강화한 여성안심주택
④ 노인 및 만성 질환자를 위한 의료안심주택
⑤ 주거 안정이 취약한 예술인의 창작 예술에 매진할 수 있는 주거 제공의 예술인 전용 협동조합 주택 및 연극인 전용주택


또, 단순히 주거공간만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어린이집, 북카페, 마을회관, 지역자활센터 같은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공간'을 임대주택 단지 내에 함께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상생을 유도해가는 중이다.


서울시는 올해도 수요자 맞춤형(450호), 고덕강일 7개 단지(4,935호), 정릉 공공주택지구(170호)를 비롯해 총 1.5만호를 공급한다.

 

한편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임대주택 공급이 최근 5년간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서민주거복지가 강화‧안정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주거 취약계층 입주자 각각의 요구에 맞는 주택에서 살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을 확대하고, 주민 커뮤니티 시설 설치에도 최선을 다해 과거 기피대상에서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으로 만들고, 양적 확충시대를 넘어 질적 확충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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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 10만5,770호 공급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공개모집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공개모집


 - 시각예술(공예‧디자인)과 장애인예술 등 50여 명(팀)에게 입주할 기회 제공
 - 작업실 지원, 기획전시 참여, 교류 기회까지 다양한 혜택 지원
 - 오는 16일(잠실창작스튜디오), 17일(신당창작아케이드), 사업설명회 열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공예, 디자인 중심의 시각예술과 장애인 예술 '서울시 창작공간'에 입주할 예술가를 오는 15일(수)부터 27일(월)까지 모집한다.


모집규모는 8기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 디자인) 40명(팀) 내외, 9기 잠실창작스튜디오(장애인 예술) 12명 등 50여 명(팀)이다.


도시재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창작공간’은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 예술가에게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4월부터 9개월간 신당창작아케이드(중구 황학동 중앙시장 소재)에 입주하는 예술가는 개인 작업실과 공동 작업공간, 공용장비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트페어와 기획전시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연령에 상관없이 현재 공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거주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공예‧디자인 공동사업과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에 관심있는 타장르 예술가와 기획자를 포함해 선정한다.


8기 입주작가 공모 설명회는 오는 17일(금) 오후 4시 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에서 개최된다.


오는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9개월간 잠실창작스튜디오(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소재)에 입주하는 장애인 예술가는 편의시설이 완비된 작업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시발표와 각종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만19세 이상 국내거주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공모 설명회는 오는 16일(목) 오후 3시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통합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간별 문의는 신당창작아케이드(02-2232-8833~5) 잠실창작스튜디오(02-423-6673~5)로 하면 된다.

 


유승연 기자  masca88@nate.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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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공개모집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9 18:55

문석진구청장,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문석진구청장,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신촌 도시재생,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 신촌동 이화패션 문화거리에 주민, 청년, 단체 등이 상시 자유로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신촌사랑방」오픈 행사 개최  (‘17.2.16. 오후2시, 이화여대 5길 15, 2층)
 - 공동체활동 등 주민모임, 각종 회의,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


 

서울시는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에 신촌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신촌사랑방'(이화여대 5길 15(2층))을 설치하여 주민협의체, 상인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촌사랑방'은 이화패션 문화거리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년간 공실로 있던 빈점포를 임대한 것으로 주민협의체 위원들이 목공 수업을 받고 책상, 의자, 책장 등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신촌사랑방'을 조성하였다.


'신촌사랑방'은 신촌동 공동체활성화 등 도시재생을 위해 지역 내 주민, 청년, 주민협의체, 단체 등이 언제나 자유롭게 모여 사용할 수 있는 주민 공동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관련 세미나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회의, 마을부엌, 돌봄육아, 방과후 학교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공동체 활동, 지역사회 연결 프로그램, 도시재생 대학, 소규모 그룹강좌,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앵커시설 운영모델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집수리 DIY공구 45종류 129점을 비치하여 ‘공구도서관’을 운영, 지역상인 및 대학가 원룸밀집지역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구를 대여하여 가구 등을 손쉽게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더불어‘행복한 집수리’ 도서 등 책자 100여권을 비치하여 관내 ‘인테리어 협동조합’과 정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공구 사용법과 가구 제작 및 집수리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신촌사랑방'은 사무실이나 회의실 등 폐쇄적 용도로만 사용되지 않고 공공관리형 운영방식에서 탈피, 주민협의체 중심으로 운영기획단을 구성하여 운영방안을 기획하며, 계획수립 단계부터 주민협의체, 전문가, 지역활동가, 상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민·관 거버넌스가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도시재생지역마다 설치되는 주민거점공간은 주민이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공유공간으로, '신촌사랑방'에서 주민과 상인, 지역과 대학․청년이 협력․상생을 위해 서로 고민하고, 이로서 신촌 경제․문화가 다시 움트는 희망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재윤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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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구청장, 주민 공유공간 '신촌사랑방' 오픈
사회/교육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9 18:24

2017 KAIST 학위수여식

2017 KAIST 학위수여식

2017 KAIST 학위수여식


 - 박사 638명, 석사 1,335명 등 총 2,767명 졸업

 

KAIST(총장 강성모)는 17일(금) 오후 2시 대전 본교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17 KAIST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638명, 석사 1,335명, 학사 794명 등 총 2,767명이 학위를 받는다. 이로써 KAIST는 지난 1971년 개교 이래 박사 11,731명, 석사 30,176명, 학사 16,482명 등 총 58,389명의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장무 KAIST이사장, 고정식 총동문회장, 교내외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하여 이들의 앞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학사과정 수석 졸업의 영광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송영기씨가 차지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는다. 이사장상은 기계공학과 조재형씨, 총장상은 수리과학과 박민재씨, 동문회장상은 바이오및뇌공학과 김영훈씨, 기성회장상은 생명과학과 박지원씨가 받게 된다.
  
최연소 박사의 영광은 화학과 오서희(24)씨가 차지했다. 오서희씨는 본교 화학과 학사과정을 마치고 석박사 통합과정에 진학하여 3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는다.
  
한편, 일란성 쌍둥이인 이혜승, 이혜인 쌍둥이 자매는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이날 나란히 졸업하게 됐다. 언니 혜승씨는 “고단한 대학원 과정에서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동생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고, 연구와 학업에서도 서로의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도움을 주고받았다”며 서로의 졸업을 축하했다.

  
한편 강성모 총장은“자신의 열정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제,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높은 가치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찾아내 해결할 때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며“따뜻한 마음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서 세계사회에도 크게 공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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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AIST 학위수여식
사회/환경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2.18 22:23

서울메트로 고객체감형 안전서비스 품질지수 공개

서울메트로 고객체감형 안전서비스 품질지수 공개

서울메트로 고객체감형 안전서비스 품질지수 공개


 - 지하철 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8개 요소‧23개 품질지수 개발
 - 3일부터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에 지수 공유
 - 서울메트로 “분기별 실적 관리로 시민과의 약속 지켜 나갈 것”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태호)는 지하철 이용 서비스에 대한 높아진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안전서비스 품질지수(S-SQI)를 새롭게 만들어 공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안전서비스 품질지수는 교통 선진국인 유럽의 「대중교통 표준 서비스 품질 체계」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시민이 서울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만족도를 직접적·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안전성, 정시성, 쾌적성 등 핵심 8개 서비스 요소와 23개 세부 품질지수로 구성되었다.


서울메트로는 올해 안전서비스 품질지수 목표를 공식 누리집(고객광장 부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했으며, 앞으로 안전서비스 품질지수별 실적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이에 대해 고객이 직접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공개함으로서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수 관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서비스 품질지수(8요소 23지수)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주요 불편‧불만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구체적 수치로 설정되었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지수 개발을 통해 수요자(고객) 중심의 평가 지수를 재설정하여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체적‧객관적 수치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분기별 지수관리를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서울메트로의 사명이며 보람이다.”라며 “안전서비스 품질지수 관리를 통해 고객과는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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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고객체감형 안전서비스 품질지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