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인천 모텔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https://news.v.daum.net/v/20180923104920176?f=m

 

서로 잡아먹고 쫒기고 하며 자연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동물들은 너무 안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면 생존본능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살아 있어야 할 의미와 존재감마져 잃은채 무기력증에 빠진다.

인간은 당연히 동물일 뿐이다.

한국의 고난기인 전쟁시기와 재건기를 지나 80년대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탓에 생활문화는 과거 수천년의 농경문화에 비해 완전히 달라졌고 기계문명과 전자문명. 화학적 기술이 접목된 음식문화로 인해

육체는 비대해졌지만 정신문명은 수백년전을 탈피하지 못하며

대부분의 한국 젊은이들은 동물곡ㆍ 기계사이에서 극심한 정체성의 혼란에 빠져 있다.

어른과 선조. 역사와 문화. 효와 도정. 애국과 민족애 등 한 나라의 성원으로서. 수천년간 지켜져온 모든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이 사라지고 기계와 돈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 새롭고 이상한 이질적 문화가 정신을 지배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
정신과 문화의 가치
배려와 존중의 가치
경쟁과 나눔의 의미
자아와 존재의 의미 등이

전혀 정립되지 못하여.

현실과 이상의 혼돈, 가치와 의미의 상실, 개인의 존재성과 사회적 협력의 의미, 사회공헌에 대한 개념정립 들이 자리잡지 못하고 몸은 비대해졌으나 정신은 반대로 더 어려진 비정상의 한국 현대인들로 변형되어 버렸다.

과거 한국인들은 고향의 농경문화에 환멸을 느끼며 자신이 태어난 집과 사람들을 떠나 도시로 도시로 돈과 부를 구하기 위해 몰려 들었다.

그후 30년의 세월동안 한국인들은 그리운 부모형제를 위해 악착같이 경쟁하며 도시의 일원이 되기 위해 땀흘리며 희생했다.

드디어 고향의 부모. 형제들은 굶지 않게 되고

형제들은 하나하나 도시로 모여들어 농사꾼의 집안에서 공장노동자가 되고상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었다. 그들에게는  이제 집이 생기고 법이 생기고 돈과 힘이 생기며 귄력이 무엇인지도 알게 됐다.

그러나!

그들 농경문화의 2세들이 도시에서 낳아기른 23000만여명의 도시 시민들은 농사가 뭔지. 농산물이 뭔지도 모른체, 라면과 빵, 커피와 고기, 치킨과 소주 맥주

온갖 환상적인 화장품과 장신구와 옷의 유행에 빠져 춤과 노래 연예와 섹스를 마구 즐기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무한의 자유를 강탈하며 스스로 구가하고 있으며!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챙기며 자신을 낳고 기른 부모들의 존재와 삶의 역사마져 까마득히 잊어버린체.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게으름과 유흥과 게임과 방탕으로 보내며 모든 잘못됨은 부모와 사회와 나라탓으로 돌리며 가증스럽게도 자기합리화로 돌려 버버린채..

자신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부모들에게 거친 언행과 못된 도덕성과 비인간적 이기주의를 요구하는 비정한 동물의 자식들로 변해갔다.

이는 !

생계와 돈만을 위해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자식만이 최고라는 이기적 착각속에서 경쟁의 대상으로만 삼아온 1세대 노동자도시민들에게 내려진 가혹한 업보가 되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 집을 떠나 평생을 고난의 행군으로 성공한것 같은 살아왔으나

정작 그들이 낳아기른 진짜 도시인 자식들은. 그 집에서 태어나 유치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고.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도록 집을 떠날 줄도. 부모와 형제를 보살필줄도. 집안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줄도. 그럴 필요조차도 느끼지 못한채

부모들이 먹고살기 위해 마구 건너던 횡단보도를 마구잡이로 건너고.

부모들이 자신만을 섬겼던것처럼 오직 자신만을 섬기라고 명령하며 대들고 때로는 폭력마져 휘두르며 부모의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당연시하는 뻐꾹이 둥지안의 무서운 폭군으로 돌변해 버린지 오래다.

정상적인 생태계속에서 동물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성체가 되면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집을 떠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상식이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굶주리고 가난한 농경문화의 농촌부모의 삶을 뼈져리게 느낀 도시의 상경 세대들은 자신의 자식만큼을 절대 그렇게 살게할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깊이 빠져.

자신의 인생까지 헌신하고 불사르며 도시의 자식들만을 위해 남들을 짓밣고 경쟁하며 살아오다 늙어 드디어 자신의 모든것을 그들의 자식들에게 빼앗기는 불행을 잉태한 세대가 되었다.

결국

둥지를 떠나지 않은 뻐꾹이는 그곳에서 자라나 또 다시 뻐꾹이  알을 낳게되고 내쫏을 것이 없자 자신의 부모를 내쫏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는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의미와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소멸된다.

마치 밤새도록 인간을 죽이고 괴롭히던 밤의 악마들이 동이 트고 해가 뜨면 이슬처럼 스스로 소멸되는것처럼...

그렇게 동물의 자연생태가 파괴된 자리에는 잔인함과 비정만 남고. 세상은 온통 디지털에 의해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인간성이 비인간성이 되며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 간다.

세 젊은이의 허무한 죽음을 보며  가족과 부모와 나의 소중함을 다시 찾아내 마음속에 담아두는 진정한 추석의 의미를 또 다시 음미하기 바란다.

 

 

이광수 기자 즉석 글

안산발전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http://www.ansantour.co.kr 대표운영자
행안부. 2007  대한민국 정부혁신국민공모 대상 수상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안산시정책여성멘토단,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지지선언

- 윤화섭 후보, “여성이 행복한 안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안산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후보의 인사말(사진촬영:한은남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안산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후보와 공동대표 좌)김인숙,전영순,최필열(사진촬영:한은남기자)


안산시 정책여성멘토단(공동대표 김인숙·최필열·전영순)은 6일 한겨레통일포럼 교육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에 대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안산시정책여성멘토단 발대식후 기념사진(사진촬영:한은남기자)

 

안산시 정책 여성멘토단(Ansan Women Mentor)은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어느 시대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정책을 연구 및 개발하고 멘토링해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 베스트 안산'을 만들고자 100여명의 회원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윤화섭 안산시장후보 지지 선언문 낭독 대표 김인숙(사진촬영:한은남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후보 지지 선언문은 공동대표인 김인숙 대표가 낭독했다.

 

              안산시정책여성멘토단 발기인대표 (사진촬영:한은남기자)

 

윤화섭 후보는 “여성이 행복한 안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며 “안산시 정책 여성멘토단과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여성들이 일터와 일상에서 느끼는 변화가 한 걸음 더 빨리 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안산시정책여성멘토단 공동대표 좌) 김인숙,최필연,전영순 (사진촬영:한은남기자)

 

한편 정책여성멘토단 최필연 대표는 "안산시의 발전과 역량강화 하나추가 권위 등 러브하고 토론하고 멘토링하여 시장님의 정책에 따라 잘 못하시면 멘토링으로서 러브하겠다. 이번 멘토단이 시작되는 만큼 우리는 연구직원 6분이 다 박사학위로 전문성을 살려서 안산을 발전시키고 또 사회적계층의 약자를 보호하는데 힘도쓰고 단체장, 시장님 모시고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 안산을 발전시키면서 여성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최선을 다해 안산시의 아름다움과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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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정책여성멘토단,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지지선언
영상뉴스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8.13 23:19

외딴섬 풍도 '사랑나눔봉사' 펼쳐....

외딴섬 풍도 '사랑나눔봉사' 펼쳐....

일정 : 2017. 7. 7~7.8 (1박 2일)

봉사대상 :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서...

봉사지역 : 안산시 풍도

봉사자 : 협회 회장등 11명

주관 :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내용 : 1) 섬 주민들의 건강 체크

         2) 비타인 영양제 공급

         3) 다빈치스타일 LED조명 교체 작업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외딴섬 풍도 '사랑나눔봉사' 펼쳐....
[포토]다문화 도시 안산서 열린 찾아가는 아세안 진로문화체험교육, '2017 아세안 스쿨투어 프로그램'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지난 6월 15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2017 아세안 스쿨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주한 아세안 대사 및 외교관과 함께하는 아세안 토크쇼, 아세안 골든벨 퀴즈, 아세안 부스 체험, 아세안 전통공연, 아세안 패션쇼 등 다양한 아세안 교육 프로그램을 안산시 중학교 학생 및 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으며 주관으로는 경기도 안산 교육지원청 및 안산 문화재단이다. 

 

메인 프로그램 시작 전 야외에 조성된  체험 부스에는 안산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과 유학생들이 참여해 아세안의 악기·의상, 놀이, 그림, 음식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에서 문화를 알리기도 했다.

 

한편 사전 프로그램으로 개최된 '청소년 아세안 글짓기 공모전'과 현장에서 진행된 아세안 골든벨 퀴즈, 아세안 패션쇼, 특별상 시상식도 이어졌다. 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로비에서는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 전시회'가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이어진다.


 

 '2017 아세안 스쿨투어 프로그램' 개막식에서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이

 아세안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2017 아세안 스쿨투어' 주요 참석자들과 청소년 아세안 글짓기 공모전,

아세안 골든벨 퀴즈, 아세안 패션쇼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토크쇼'에서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아세안 대사들

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롱 디망셰 주한 캄보디아 대사,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토크쇼에 참여한 김영선 사무총장과 아세안 대사 및 외교관들

(왼쪽부터 산 야 주한 미얀마 대사관 참사관, 롱 디망셰 주한 캄보디아 대사,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크리스티안 헤수스 주한 필리핀 대사관 부대사).(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스쿨투어 참가 학생들이 아세안 골든벨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참가 학생들이 아세안 패션쇼에서 아세안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필리핀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이 필리핀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체험부스에서 학생들과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제일 오른쪽),

주한 외교관 대사 및 외교관.(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포토]다문화 도시 안산서 열린 찾아가는 아세안 진로문화체험교육, '2017 아세안 스쿨투어 프로그램'
커뮤니티/현장스케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06.10.01 01:54

안산시 사할린 동포를 위한 위문공연

안산시 사할린 동포를 위한 위문공연

 

 

 

 

 

 

안산시 사할린 동포를 위한 위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