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레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9.07 20:45

2018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

2018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KITS ; 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가 9월 6(목)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막식을 했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9(토)일까지 3일동안 개최 되며, 첫날은 개막식 축하공연, 공식개막 선포,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박람회장 투어, 환영오찬 으로 진행 됐.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국회의원(서울 송파을)은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장 으로서 축사를 했다. 이번 국제 관광 박람회는 각 지역 대표 12개 신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전국 시·도 지자체 등 약 500여개 이상의 부스에서 다양한 테마의 알찬 여행 정보와 관광시장의 동향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영향 콘텐츠 교류와 융합의 장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을 위한 박람회라고 했다.


또한 각 국가 간의 우호와 협력, 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서 큰 기여를 하리라 생각 한다. 앞으로도 킨텍스, 한국관광공사의 많은 지원 아래 관광산업 진흥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일보 강태억 대표이사는 공동 주최한 KITS의 12개 언론사를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관광산업은 점차 성장해 17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7년도에는 1300만명 수준으로 줄었으며 이와 함께 관광 손실도 170여억 달러에서 133억 달러로 급감 하였다고 했다. 이젠 국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수익에 일조를 할 수 있는 관광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할 때이고 충북을 비롯한 전국의 17개 자치구 전체가 관광 산업에 부흥을 위해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했다.


오늘의 박람회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고 한국 관광서비스의 세계화는 이곳에서 부터 시작 될 것 이라고 했다.

 
 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는 대한 민국의 성장 잠재력이 여러 사업중 하나가 관광사업 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
대한민국 관광 무역 수지를 보면 2014년도에 약 17억달러 적자였던 것이 작년에는 137억 달러 적자가 났다고 한다. 이것은 관광산업이 많은 것을 생각 해야 될 숙제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한 킨텍스도 전시컨벤션 사업 뿐만이 아니고 이 일대를 관광과 쇼핑의 매력있는 지역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교통 면에서는 GTX 고속 지하철도를 지금 건설단계에 들어가고 있어서 완성되면 서울역까지 15분이 소요 된다고 했다.


현재 고양시 하고 경기도가 협조해서 이 지역 일대를 대한민국 관광특구와 국제회의 도시지역으로 지정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EMBASSY OF THE REPUBLIC OF LATVIA IN THE REPUBLIC OF KOREA)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대사는 라트비아를 대신해서 이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했다.


또 "한국 관광객들도 라트비아를 오게 되면 많은 관광지를 볼 수가 있고 굉장히 좋아 하고 만족할 것이라고 하며 라티비아가 이번 평창올림픽을 참가 했었고 라티비아 대통령께서도 한국에 방문 했으며 문제인 대통령과도 면담을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2018 제3회 대한민국 박람회에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와 경험을 하고 있어서 그 어떤 관광비즈니스 보다 많이 준비 되어 있고 한국과 외국에서 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했다.

 
 킨텍스 제1전시관 2홀 관광박람장에는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견학 했으며 부스에서는 제 각각 전시품들을 진열 되어 있었고, 행사에 참가한 모든 시민들은 기쁨에 가득찼다.

    
한편 삼화상사 대표 정재우씨는 "현미스낵, 메밀스낵, 감자스낵을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쁜다"고 하며,  "스낵에는 밀가루. 설탕 그리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든 제품이라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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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7.06 17:22

옵토로직스, 경쟁력 높은 줌카메라로 선두에 서다!

옵토로직스, 경쟁력 높은 줌카메라로 선두에 서다!


- 한국 드론의 미래, 희망은 (주) 옵토로직스

 

최근 킨텍스(대표 임창열)와 한국드론협회(회장 박관민)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적극 협조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게임과 영상 등으로 우리 삶으로 한층 더 다가온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그리고 MR(혼합현실) 모두 만날 수 있는 'VR 서밋 2017&K드론 전시회'가 지난 28일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관심의 중심인 드론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국내 드론업체 수는 약 1500여개다. 그 중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드론을 만드는 업체는 유콘시스템, 그리폰다이나믹스 등 10여 곳에 불과하다. 대부분이 중국 부품을 사다 조립하고 오픈소스에서 소프트웨어를 가져다 쓰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옵토로직스 정창수 대표와 이상민 책임연구원(좌), 드론용 줌카메라(우)


사정이 이렇다보니 2015년 30%였던 국내업체 점유율이 약 18%로 떨어졌고 다양한 면에서 중국을 뛰어넘는 경쟁력은 부재한 모양세다.


이처럼 중국과 맞불 상태인 국내 드론 전시회에서 단연 눈에 띄는 업체가 있다.


보기 드물게도 카메라 업체인 옵토로직스가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한 것.
옵토로직스 정 창수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목적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 회사는 줌카메라 전문업체로서 드론을 사용하여 영상촬영을 함에 있어 가장 최적화된 줌카메라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옵토로직스가 국내에서는 가장 선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자사 주력 생산제품인 줌 카메라를 대중에게 알리고 더욱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드론 업체에게도 저희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서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옵토로직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상품 중, 현재 완성단계에 있는 ‘드론용 옵티컬 5배 줌카메라’를 선보였다. 정대표는 현재 드론에 최적화된 Auto Focus기술은 완성되었으며, 추가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능인 영상의 Stabilizer 기능을 회사 자체기술인 ‘전기솔루션과 메커니컬 솔루션, 영상알고리즘’ 이렇게 3가지를 조합하여 옵토로직스만의 Optologics image stabilizer(약칭:OLSIS)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드론 부품시장을 들여다보면 드론용 줌 카메라는 현재 중국의 DJI사가 자사 드론에서만 동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판매중이며, 제품명 젠뮤즈 Z3는 광학 3배에 판매가격은 현재 약 백이십만원에 이르는 비교적 고가제품이다.


또한 제품명 젠뮤즈 Z30인 고배율 30배 줌 카메라를 선보이겠다던 DJI사는 온라인상에 계속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나, 당초 계획이었던 연초 출시는 물 건너갔고 제품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반면 우리기술로 만들어진 옵토로직스 드론용 카메라는 일반인이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는 대중적인 가격과 특정분야에 국한된 드론이 아닌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드론이면 모두 장착 가능하게 독립적으로 완성된 제품이며, 성능 면에서는 젠뮤즈 제품과 비교할 때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끝으로 제품과 관련하여 정창수 대표는 "우리는 의도적으로 이 카메라에 들어가는 주요 자재와 메인 영상칩 등을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국내 IT산업의 큰 시장에 들어가는 주요부품은 거의 외국산 칩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처럼 작은 업체는 외국산 주요 칩를 사용할 권한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부품구매력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런 외산 제품들이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외국산 부품으로 찍어내다시피 해서 만든 제품으로는 해외 기업을 상대로 경쟁력을 가질 것은 오로지 가격밖에 없습니다. 저희 옵토로직스는 렌즈부터 영상 반도체 등 국내업체 칩을 사용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국내기술을 가지고 드론 시장에 접근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희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고 강조했다.

 
중국 DJI사의 독점시장인 드론카메라 시장에 순수 국내 기술을 가지고 뛰어든 옵토로직스의 드론용 카메라가 향후 국내 드론 시장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옵토로직스, 경쟁력 높은 줌카메라로 선두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