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식피난기” 피난대피시설로 건축전문가들이 인정

 

‘승강식피난기’는 소방용품으로 최초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최하는 ‘건축자재추천제’에서 2016년 에 이어 2회 연속 2018년“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어 20일 교부식에 참여 했다.

 

 

‘건축자재추천제’는 우수한 건축자재를 발굴ㆍ추천해 건축관련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자료와 정보를 제공해 공유토록 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증대하는 한편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총 3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우선 전국건축사 추천심사가 진행되고 대한건축사협회 자재추천위원회의 전문분야별 심사와 최종 종합심사가 이어진다.

 

 

2017 한국건축산업대전 기간 동안 1차 현장심사를 한 후, 2차 위원회 심사, 3차 TFT 심사(2회)를 진행했으며, 친환경성, 성능, 경제성, 시공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된 승강식피난기는 지난 2012년 소방산업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하고 현대건설의 건축혁신상을 받는등 기관과 현장에서 제품의 필요성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 피난자가 승강식 발판에 올라서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어 재난약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4층이상의 노유자 시설에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할 재난약자의 필수 피난기구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피난설비다

 

소방청은 예방행정의 제도 기반 강화를 위해 국가화재안전기준 선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빠른 소방기술 발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 3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예방행정 추진계획이 포함된 2018년도 업무 추진계획은 화재 취약대상별 대책도 추진과 함께 다중이용업소 피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피난통로 규정(1.2m)과 피난유도선 의무설치 업종을 7개에서 전 업종으로 확대 하고 안전약자 피난여건을 고려해 설치 가능한 피난기구에 “다수인피난장비”와 “승강식피난기”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아세아방재 설영미 상무는 “2년전에 이어 이번 우수건축자재 추천으로 전문가와 국민들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승강식피난기의 뛰어난 기술력이 또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제천화재와 밀양화재와 같은 사항에서 인명구조 이전에 스스로 탈출하는 피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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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식피난기” 피난대피시설로 건축전문가들이 인정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3 00:28

㈜예원BHA, IBC(인천뷰티코스메틱)센터와 MOU체결

㈜예원BHA, IBC(인천뷰티코스메틱)센터와 MOU체결

(주) 예원비에이치에이 (대표이사 박재성, 이하 예원BHA)가 2월9일 서울 삼성동 애플트리타워 5층 사업장에서 약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 공동 생산 공장인 IBC(인천뷰티코스메틱)센터와 화장품 전반에 걸쳐 신상품 개발과 공급 및 영업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좌) 예원비에이치에이 대표 박재성, 우)인천IBC센터 대표 김덕천(사진: 한은남기자)

 

국내 화장품 기업 5개 회사가 모여 설립한 화장품 공동 생산 공장인 IBC(인천뷰티코스메틱)센터 협동조합은 주안 국가 산업 단지에 건립 되었다. 주안 산업 단지 내 연 면적 14,170제곱미터로 지하1층, 지상8층의 규모로 새로운 뷰티  클러스터 형성과 공동연구, 개발, 생산, 판매, 마케팅 등을 통하여 인천 코스메틱 산업의 중심이 되어 동남아등 해외 시장 진출의 목적을 가지고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약300여명의 회원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 했다.(촬영: 한은남기자)

 

또한 KCGMP(화장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적용, 시설과 물류 창고 등 화장품 전문 최첨단 시스템이 들어서 있고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 고객들을 위한 전시  판매 시설,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어 생산자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으로의 변화된 홍보가 큰 장점이 되고 있으며, 해외 시장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는 기업이다.

 

 

좌)예원BHA 대표 박재성, 김성희회장, IBC센터 대표 김덕천(촬영: 한은남기자)
 

이번 계약으로 예원BHA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하여 회원들의 고소득 창출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회사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각 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는 '윈-윈 전략' 관계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18 월드슈퍼모델퀸 패전트 시크릿 마고 컬렉션’의 참가자들이 ㈜예원BHA

직접 사업장 방문(촬영:한은남기자)

 

국내 업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예원BHA의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은 회사의 성장에 커다란 증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에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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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BHA, IBC(인천뷰티코스메틱)센터와 MOU체결
예원BHA, ‘2018 월드슈퍼모델퀸 패전트 시크릿 마고 컬렉션’ 공식 후원

㈜예원비BHA가 ‘2018 월드슈퍼모델퀸 패전트 시크릿 마고 컬렉션’을 공식 후원했다.

 

 사진촬영 : 한은남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과 지구촌 평화축제를 목적으로 한 ‘2018 월드슈퍼모델퀸 패전트 시크릿 마고 컬렉션’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세계 30여개국의 개성있고 끼있는 미녀들이 참가한 글로벌 미의 제전인 ‘2018 월드  슈퍼모델퀸’ 선발대회는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의상을 보여주는 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란제리쇼와 수영복쇼, 그리고 드레스쇼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ICN 아시안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피트니스 모델의 비키니 갈라쇼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예원BHA는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대회에 진출한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기 위해 굶지 않고 건강하게 과학을 기반으로 한 건강회복 프로그램인 ‘퍼펙트칼로 엑스’ 상품을 제공했다.

 

 

‘퍼펙트 칼로 엑스’는 녹차 속 카테킨, 마테 등 다이어트에 탁월한 특화된 원료를 배합하여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회사인 ㈜사이언스앳홈의 연구진과 (주)예원BHAM, ㈜셀바이오의 우수한 연구 결과를 거쳐 만들어진 건강 기능 식품이다.

 

 

 대회기간 동안 ‘2018 월드슈퍼모델퀸 패전트 시크릿 마고 컬렉션’의 참가자들이 직접 ㈜예원BHA의 사업장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으며, 행사장에 전시된 ‘퍼펙트칼로 엑스’는 대회 관계자들 및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예원BHA는 이번 행사를 통해 ‘퍼펙트 칼로 엑스’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품의 목적과 잘 부합되는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인 후원 및 협찬을 통해 ‘퍼펙트 칼로 엑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2018 월드 슈퍼모델퀸' 대회 입상자는 키사 즈라제프스카야(러시아-5위), 조아라(동상), 숀 야먼(미얀마-은상), 이서현(금상), 김소린(퀸)이 수상했으며, 예원BHA상을 받은 수상자는 예원BHA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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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BHA, ‘2018 월드슈퍼모델퀸 패전트 시크릿 마고 컬렉션’ 공식 후원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2 07:50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북경 칭화대학 미대교수를 정년퇴직하고 귀국하여 한중미술협회를 이끌며 한중간의 미술교류에 매진하고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이 2018년 봄을 맞이하여 인천과 부산에서 연이어 초대전을 갖는다. 그의 명성대로 하이브리드 작가로 유명한 차작가는 제 38, 39, 40회 개인전을 인천의 스페로 갤러리. 부산 광복동의 롯데백화점, 부신시설공단 갤러리 더공간에서 진행한다.

 

위 전시들은 전부 초대전으로 이루어지기에 일체의 대관료는 물론 , 전시에 소요되는 비용 일체를 주최 측에서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으나, 작품 판매 시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일정액의 수수료도 없는 순수한 초대전시로, 어려운 여건의 미술계에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선보여 많은 주목받고 있다.

 

차홍규 작가는 ‘물질적 풍요로 인간은 행복한가?’라는 화두로 작품을 하는 작가로, 미술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한다. 작가의 구상에 따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여러 분야의 작품을 하는 하이브리드 작가로, 일반적인 회화와 조각은 물론 유리, 섬유, 나전, 도자, 귀금속, 목공예 등 다방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청동 조각 작품과 회화 작품은 물론 목 조각품과 유리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차홍규 작가 010/5230-8849

 

전시 일정은 아래와 같다.

 

1, 38회 개인전,

스페로 갤러리 개인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산로 97 (계양구청 인근)

2월 24일(토) ~ 3월 24(토) 전시장에서 작접 작품 제작예정

 

2, 39회 개인전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특별 초대전

3월 25일(일)부터 ~ 4월 1일(일) 롯데백화점 옥상 특별 전시실

 

3, 40회 개인전

부산 광복동 부산시 시설공단 지하상가 갤러리 ‘더 공간’

4월 2일(월) ~ 4월 6일(금)

 

 

차홍규 개인전,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
사회/환경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1 09:37

내가 가꾸는 한강공원 2018년도 자원봉사자 모집

내가 가꾸는 한강공원 2018년도 자원봉사자 모집

- 21일 부터 한강공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 개인 및 단체 모집

 

캘리그라피를 하는 외국인들ⓒ 시사 프라임

 

서울시는 2018년 한강공원을 봉사활동으로 함께 이끌어갈 개인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21일부터 오는 3월15일까지 2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환경정화, 안전계도, 문화예술 등 공원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는 크게 개인봉사와 단체로 구분되는데, 개인봉사는 ▲한강 도담이,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각 60명씩 총 120명 모집하며, 단체는 ▲한강지킴이와 ▲기획봉사를 각 3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


개인봉사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한강공원 관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강도담이’는 한강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현장에서 교육, 모니터링 등 인솔하는 역할을 하며, ▲‘자전거 안전지킴이’는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안전계도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이 주어진다.


단체봉사는 대상에 따라 활동이 구분되는데 먼저 ▲‘한강지킴이’는 학교, 기업, 동아리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식물제거활동 등 한강공원의 생태보전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며, ▲‘기획봉사’는 기획활동이 가능한 팀이 환경, 문화, 예술의 3가지 주제에 따라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봉사자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두고 있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며, 단체의 경우,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기업, 일반단체, 대학교 동아리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분야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활동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2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자우편(hangangvt@seoul.go.kr)으로 접수하면, 심사 후 최종 선발된 봉사자에 한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신청자들은 분야별 필수 교육 또는 활동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는 4월 7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는 요청 시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분야별 활동에 대한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총 활동시간이 200시간 이상인 개인과 봉사 단체는 서울시장 등의 표창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과 함께 한강공원을 가꿔나가기 위해 이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게 됐다.”며 “한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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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꾸는 한강공원 2018년도 자원봉사자 모집
정치/행정/지자체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1 09:32

지난해 축구장 180개 넓이 조상 땅 찾아줘

지난해 축구장 180개 넓이 조상 땅 찾아줘

-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자 지난해 2016년 대비 62% 증가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거주하는 손 모 씨는 지난해 고모로부터 돌아가신 할아버지 소유의 땅이 있을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노원구청을 방문해 1989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제적등본을 발급받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했다. 지적전산자료 조회 결과 28년간 알지 못 했던 할아버지 소유의 토지 1,399㎡를 찾을 수 있었다.

 

사망자재산조회서비스창구 ⓒ 시사 프라임


서울 노원구는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쉽게 찾아주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적극 홍보한 결과 지난해 신청자수가 2016년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조상 땅 찾기 신청자는 110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179명으로 62%이상 증가했다. 신청자의 약 40%인 78명은 430필지(1,294,834㎡)의 토지를 찾게 됐고, 그 중 손씨를 포함한 13명은 소유권 이전까지 마친 상태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대장 전산망에 토지 소유자 정보를 이용해 땅을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상속인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주는 민원서비스 제도다. 이와 함께 2015년부터 시행중인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www.gov.kr)”를 통해 상속자가 구청,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사망자의 토지 소유 현황을 문자 또는 우편으로 알아볼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본인 혹은 상속인이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구비해 노원구청 부동산정보과(1층 조상 땅 찾기 민원창구로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토지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토지 소유자가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장자 상속의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와 형제 등 가족이라 하더라도 위임장이 있어야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더 찾아드리기 위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시 토지의 현황은 물론 전국 최초로 관내 건축물 소유현황을 추가로 알려주는 '더 찾아드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기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의 조회대상에서 토지조회 신청시 내년부터 관내 건축물 소유현황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구민이 상속을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올해도 1월말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한 19명에게 약 2만㎡의 조상 땅을 찾아 줬다.


조병현 부동산정보과장은 “상속인들이 부모님의 재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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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축구장 180개 넓이 조상 땅 찾아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표준과학연구원 MOU

- 첨복재단-표준연 의료연구개발 협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후 대구첨복재단)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이 국가 의료산업의 육성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0일, 두 기관은 대구첨복재단에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첨복재단은 표준연과 의료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약과 의료기기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공동연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첨단의료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구첨복재단이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인 표준연과 손잡음으로써 보다 정밀한 의료측정표준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은 물론, 의료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구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뇌암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루었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전자기적합성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받은 실험동물센터와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우수의약품 생산기준(GMP)구축을 마친 의약생산센터까지 탄탄한 의료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표준연은 1975년 설립이래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국가과학기술 발전의 토대를 제공했으며, 중화학공업·반도체·조선·항공·자동차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제품의 품질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교정시험서비스의 제공,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의 국가측정표준 품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자체개발한 첨단 뇌기능 측정장치를 이용해 두뇌의 새로운 온도 감각 영역을 밝혀내는 데 성공하는 등 과학과 의료분야 전반에 걸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공동기술 지원 △의료 관련 학술회의·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활용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한 인적교류 △기타 두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태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국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활발한 연구 활동이 의료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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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표준과학연구원 MOU
정치/정치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1 09:21

소비자 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비자 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근거 마련 및 소비자원 리콜 권고에 대한 이행확보 수단 마련

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는 소비자에게 물품 등의 선택, 피해 예방·구제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피해를 입은 경우에 구제 신청·결과 통지 등의 창구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종합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공정위는 종합 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및 사업자의 휴·폐업일 정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피해 구제 절차 진행 시, 소비자의 의료·금융자료 등을 관련 기관에 요청하기 위해서 필요한 개인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소비자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피해 구제 기관이 국세기본법상 사업자의 휴·폐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공정위는 사업자 또는 사업자 단체가 종합 시스템에 물품 등의 정보를 등록하는 경우, 해당 물품 등에 표지를 부여할 수 있다.

 

이는 정부·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물품 등의 정보 외에 기업 스스로가 자신의 물품 등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공정위는 필요 시 시스템 운영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소비자원은 리콜 권고를 받은 사업자에게 리콜 수락여부 및 이행결과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자가 소비자원의 리콜 권고를 불이행하는 경우, 소비자원은 공정위에 시정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종합 시스템 구축·운영 및 개인정보 등의 처리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신속한 피해구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비자원의 리콜 권고에 대한 이행확보 수단 마련을 통해 리콜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를 보다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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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라됴일의 껌딱지 커플 윤두준♥김소현, 직진 러브라인 시작될까?

- 20일 밤 10시 7, 8회 연속 방송!

 

‘라디오 로맨스’가 7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 껌딱지처럼 붙어 다닐 윤두준, 김소현의 직진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사진제공: KBS)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에서 청취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사연으로 둘만의 생방송을 성공시킨 지수호(윤두준)와 송그림(김소현). 그리고 드디어 베일을 벗기 시작한 두 사람의 어린 시절과 설원 위 첫 입맞춤 엔딩으로 설렘을 선사한 ‘라디오 로맨스’가 20일 밤 10시 두 시간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http://tv.naver.com/v/2739075)과 스틸 사진 속 두 사람은 “DJ는 작가랑 제일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라던 그림의 말처럼 나란히 앉아 라디오 대본을 공부하고 있다. 생방송을 준비가 필요하다는 핑계를 앞세워 함께 시간을 보내려던 지수호의 귀여운 질투와 영문도 모른 채 이강(윤박) PD에 대한 그의 질문에 일일이 답해주는 송그림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본 방송을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어지는 두 번째 스틸 사진 속 지수호와 송그림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옷장 속에 숨어있다. 어두운 옷장에 숨어든 두 남녀는 어쩐지 바깥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모양새. 라디오 DJ와 작가인 두 사람은 어째서 라디오 부스도 아닌 옷장에 들어가게 된 것일까.


‘라디오 로맨스’ 7, 8회는 20일 밤 10시 KBS 2TV에서 연속 방송된다.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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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0 20:28

‘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 서명

‘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 서명

                             ‘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 서명ⓒ 시사 프라임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아냐 코파치 므라크 슬로베니아 노동가족사회기회균등부장관은 20일 오전 9시 외교부 청사에서 ‘대한민국과 슬로베니아공화국 간의 사회보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동 협정은 앞으로 양국의 국회 비준 등 절차를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금일 서명한 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은 양국의 파견근로자 및 자영자에 대해 최초 5년간(합의시 면제기간 연장 가능) 연금보험료 이중납부 면제, 양국간 연금가입기간 합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 협정이 발효되면 슬로베니아에 파견된 근로자와 자영자가 납부해오던 슬로베니아 연금보험료가 면제돼 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뿐만 아니라 양국 연금가입기간이 합산돼 우리 국민의 연금수급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 협정은 제3국 가입기간 합산 규정을 통해 양국의 가입기간을 합산해도 연금 수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각 국이 합산규정을 포함한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한 국가의 가입기간도 합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 근로자의 연금 수급권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근로자들의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방지와 연금 가입기간 합산을 통한 연금수급권 강화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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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로베니아 사회보장협정’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