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왕립 조폐국, 전설적인 인물 빌리 비숍(Billy Bishop)을 기리는 은화 소개하며 2월 콜렉션을 시작

[시사프라임/한은남기자] 10일 캐나다 왕립 조폐국(로열 캐내디언 민트)은, 이번달 캐나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에이스 비행사로 활약했던 빌리 비숍(Billy Bishop)에게 경의를 표하며 전투에서 꽃피운 용기에 대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번 은화는 캐나다 군 역사 속 영웅적인 남성과 여성들을 기리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에 따라 주조되었다. 

The Royal Canadian Mint's silver collector coin celebrating the 125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Billy Bishop 

125년 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오웬 사운드에서 태어난 재능있는 항공병인 빌리 비숍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육군 항공대(Royal Flying Corps)의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하며 72명의 사망자를 냈다. 빌리 비숍은 1917년 6월 2일, 프랑스, 캉브레 인근에 위치한 독일 비행장에서 단독공격을 실시한 바 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빅토리아 훈장(Victoria Cross)을 수여받았다. 빌리 비숍은, 레드바론(Red Baron)으로 잘 알려진 악명높은 바론 맨프레드 폰 리치호펜(Baron Manfred von Richthofen)을 격추했다고 알려지면서 그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비행대대 사령관이었던 비숍의 유명 조종사로서의 모습과 생전 아끼던 항공기가 컬러풀한 초상화와 함께 주화에 새겨지며 빌리 비숍은 다시한번 회고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비숍이 "작은 데이지"라는 애칭을 붙여서 불렀던 뉴포르17(Nieuport 17)이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을 통해 이 은화를 포함하는 다수의 새롭고 흥미로운 기념품들이 현재 구매 가능하다.

또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국영 철도회사(CN Rail)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2019년 주화들 중 첫 번째 주화를 주조하며 역사의 또다른 장을 열었다. 해당 주화는 아티스트 토니 비앙코(Tony Bianco)가 디자인한 200달러(USD) 금화다. 해당 금화에는 철도 역사 첫 100년 동안 뚜렷한 시기들을 상징하는 3개의 기관차들이 새겨져 있다. 또한 철길이 금화의 모양을 따라 동그랗게 새겨져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기관차들 뒷쪽으로 캐나다 지도가 새겨져 있고 그 지도 위에는 캐나다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안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며 캐나다를 가로지르는 철길이 새겨져 있다.

또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의 과거 화폐들도 2019년 2개의 순은 세트인 로열 캐내디언 민트 로어: 백 투 컨셉(Royal Canadian Mint Lore: Back to Concept)으로 다시 새롭게 돌아왔다. 해당 2개의 인상적인 2온스 은화들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트는 80년 전 유통되었던 카리부(북미 순록) 무늬의 25센트 코인과 캐나다의 보아져(뱃사공) 무늬의 실버 달러를 출시하기 위해 아티스트인 엠마누엘 한(Emanuel Hahn)의 제안을 따라 원본작품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해당 25센트 코인에 새겨진 카리부의 머리 위쪽에 새겨진 북두칠성 별자리가 이 코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매니토바주에서 잘 대표되는 아이슬란드풍과 스칸디나비아풍 유산을 간직한 캐나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북유럽 신들을 기념하는 부분적으로 도금이 된 3개의 순은화들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한개의 순은화가 먼저 출시되었다. 3개의 순은화들 중 이번에 출시되는 첫 번째 은화는 알렉산드라 르포(Alexandra Lefort)가 디자인한 것으로 천둥을 관장하는 북유럽 신인 토르(Thor)가 새겨져 있다. 토르의 유명한 망치와 벨트 그리고 철 건틀렛은 도금처리 되어있다. 나머지 두명의 전설정인 북유럽 신들도 올 2019년 곧 공개된다.

또한 아래와 같은 주화들도 출시된다:
•2019년 순은 프루프 세트 – 디데이 75주년을 기념하는 부분 도금 실버 달러, 아티스트 토니 비앙코가 디자인;
•2019 년 스페시맨 셋 – 도가머리 딱따구리, 아티스트 쟝-샤를 도마스(Jean-Charles Daumas)가 디자인;
•2019년 2,500달러 순금화 – 캐나다의 국장 (1841-1867), 순도 99.99% 1킬로그램 순금;
•2019년 50달러 순은화– 움직이는 단풍잎 (Maple Leaf in Motion), 최초로 핑크골드와 옐로우 골드 도금을 조화시킴, 글렌 루테스(Glen Loates)가 디자인
•2019년 10달러 순은화– 단풍잎들, 스페시맨 – 피니시 코인, 피에르 르뇰(Pierre Leduc)이 디자인;
•2019년 20달러 순은화– 캐나다 깃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새겨진 무늬 위 캐나다 깃발의 레드컬러를 조합, 아티스트 아오이파 안틸(Aoifa Anctil)이 디자인;
•2019년 100 달러 양면 오목 순은화 – 네이처스 그랜저: 위대한 늑대들(Nature's Grandeur: Commanding Wolves), 데니스 메이어 주니어(Denis Mayer Jr.)가 디자인;
•2019년 200 달러 순금화 – 캐나다 무스(말코손바닥사슴), 99.999% 순금, 클로드 티비에르주(Claude Thivierge);
•2019년 50 달러 순은화– 나의 내적 자연: 그리즐리 베어(My Inner Nature: Grizzly Bear), 부분 도금 은화, 아티스트 케이틀린 린드스톰 밀른(Caitlin Lindstrom Milne)이 디자인 ;
•2019년 25 센트 코인 세트 – 캐나다의 공룡들, 다채로운 컬러의 폴더속에 선사시대 및 고생물 예술 전문가인 줄리우스 크소토니(Julius Csotonyi)가 그린 캐나다 공룡 화석들 속 공룡들이 새겨진 3개의 주화들을 담은 콜렉션, 캐나다 전매특허 기술인 멀티플라이 플레이티드 스틸(Multi-ply plated steel) 기술 적용;
•2019년 125 달러 순은화– 자비로운 용(The Benevolent Dragon), 중국의 신년을 기념하는 0.5킬로그램, 부분 도금된 은화, 쓰리 디그리 크리에이티브(Three인Degrees Creative)가 디자인;
•2019년 3달러 순은화– 캐나다인들의 즐거움과 축제 – 개 썰매 타기를 기념하는 은화;
•2019년 5달러 순은화– 황도십이궁 시리즈: 물고기자리 (Zodiac Series: Pisces).

각 제품의 화폐주조, 가격 및 전체 배경정보는 민트의 웹페이지(www.mint.ca)를 방문해 "샵" 탭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주화 및 코인의 이미지들은 다음의 링크(he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모든 주화는 캐나다(1-800-267-1871)와 미국(1-800-268-6468)의 경우 해당 전화번호들을 통해 직접 주문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www.mint.ca)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부티크들 그리고 주화 판매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우체국을 포함하는 전 세계 딜러들과 유통업체들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전설적인 인물 빌리 비숍(Billy Bishop)을 기리는 은화 소개하며 2월 콜렉션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