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3년 만에 안정성 편의성 강화한 유니버스 3월 출시

- 유니버스 내?외장 디자인 변경하고 12.5m 모델 추가
- 국내 최초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운전자 주의 경고 탑재

      사진제공: 현대차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의 상품성 개선모델을 22일 공개했다. 유니버스 내?외장 디자인 변경하고 12.5m 모델 추가한 것은 13년 만이다.


3월 중 출시 예정인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 ‘노블EX’가 추가됐다.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크래쉬패드 매립형 변속 레버 ▲후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노블 EX는 신규 프레임을 적용해 총 전장 12.5m를 확보했다. 이는 기존 모델보다 휠 간의 거리를 0.5m 늘어난 것이다. 아울러 좌석 간 거리를 기존 854mm에서 910mm로 늘려 승객의 거주성을 개선했으며, 화물실을 2개(6.4m3 )에서 3개(7.3m3)로 확장해 국내 최대 수준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니버스 전 모델에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기술을 대폭 확대 적용했다.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는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고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엔진룸에 탑재된 소화액을 분사해 진화한다.


전방 주시 태만, 졸음운전, 전방 주행차량의 급제동 등에 의한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DAW와 주행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신규 적용했다.


이외에도 크래쉬 패드 매립형 변속기 레버를 적용해 운전자의 승하차성을 개선했고 ▲주차 뿐만 아니라 주행중에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적용했다.
또, 화재경보 발생시 ‘화재경보발생’, 원격공조제어, 업무지시 서비스 ▲스마트폰 앱 원격진단 등 상용 특화 블루링크 서비스를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자인과 승객 거주성에 민감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12.5m 신규 모델을 출시했으며 이와 함께 경제형 모델과 고급형 모델도 상품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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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3년 만에 안정성 편의성 강화한 유니버스 3월 출시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2 11:13

작년 경제성장률 2.7%, 선방했지만 6년 만에 최저

작년 경제성장률 2.7%, 선방했지만 6년 만에 최저

- 건설 및 설비 투자 하강 국면 지속 영향

사진제공: 한국은행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7%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은행과 정부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전망치와 같은 수준으로 2.7% 성장도 쉽지 않다는 민간의 전망과 비교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목표 전망치 달성은 특히 4분기 당초 전망치를 상회한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덕분이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 속보치를 보면 작년 GDP는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2017년 3.1%를 달성하며 2014년 3.3% 달성 이후 4년 만에 2년 연속 3%대 성장 기대는 무산된 것은 물론 2012년 2.3% 달성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연초 정부는 3%대 성장률을 전망했고, 한국은행 역시 2.9%에서 3%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그러나 미중 무역 전쟁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부진, 침체를 겪은 건설경기, 구조조정 여파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올 초 전망치 달성은커녕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전망치를 낮추는 등 경기가 악화일로를 걸었다.

민간에서는 정부와 한은이 전망한 2.7%보다 낮은 2.5~2.6%로 제시하며 목표 달성은 쉽지 않다는 견해가 많았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10월 목표 전망치를 달성한 것이란 분석이다.

민간소비(2.8%)와 정부소비(5.6%)는 이번 정부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수출 역시 반도체에 힘입어 증가한 반면 건설투자는 외환위기 이후 20년 만에 가장 부진한 -4.0%로 하강 국면을 맞이했다. 설비투자는 2017년 14.6%로 성장하다 지난해 -1.7%로 꼬꾸라졌다. 건설투자 하강으로 인해 건설업(-4.2%)은 7년 만에 뒷걸음질했다

4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3.1%, 전기 대비 1.% 성장했다. 민간소비는 서비스(의료, 오락문화 등)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0% 늘어 2017년 4분기 이후 4분기 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및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이 늘어 3.1%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비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2% 증가해 3분기 만에 회복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줄었으나 운송장비가 늘어 3.8%증가하며 3분기 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반도체 등 전기 및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2.2% 감소하며 4분기 만에 하락 반전한 반면, 수입은 원유, 석탄 및 석유제품이 늘어 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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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제성장률 2.7%, 선방했지만 6년 만에 최저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2 09:50

삼성전자, 2천만 화소 '아이소셀 슬림 3T2' 출시

삼성전자, 2천만 화소 '아이소셀 슬림 3T2' 출시

- 업계 최초 1/3.4인치 센서에 2천만 화소 고화질 구현

    아이소셀(ISOCELL) 슬림 3T2 출시(사진제공: 삼성전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3.4인치 크기에 2천만 화소의 고화질을 지원하는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슬림 3T2'를 출시했다.

'아이소셀 슬림 3T2'는 0.8㎛(마이크로미터)의 초소형 픽셀로 구성된 제품으로 광(光) 손실과 간섭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는 '홀 디스플레이(hole-in display)', '노치 디스플레이(notch-display)' 같이 화면의 크기를 극대화한 디자인이다. 이를 위해서는 카메라 모듈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픽셀 수도 줄어들 수밖에 없어 고해상도 카메라를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3.4인치의 작은 센서에서 2천만 화소를 지원하는 '아이소셀 슬림 3T2' 제품으로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이 제품은 전면 카메라로 사용시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서 감도를 4배 높이는 '테트라셀'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후면 카메라용으로 활용시 2천만 화소의 고화질로 고배율 망원 카메라에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특히, 10배 디지털 줌 사용시에는 동일 크기의 1,300만 화소 이미지센서 대비 해상도를 약 60% 개선할 수 있다.

또 같은 2천만 화소의 1/3인치 크기 센서 대비 카메라 모듈의 높이도 약 10% 낮출 수 있다.

삼성전자 S.LSI사업부 센서마케팅팀 권진현 상무는 "아이소셀 슬림 3T2는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등의 요소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기기의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센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슬림 3T2'를 올해 1분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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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천만 화소 '아이소셀 슬림 3T2' 출시
고구려농어촌개발,‘2018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수상

 - 미이용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연료를 통한 활용 박차

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고구려농어촌개발 강귀태 대표가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두관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 가운데 안상수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과 창업경영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등 소비자저널 협동조합과 연대 기관 및 협단체가 주관했다.

고구려농어촌개발의 강귀태 대표는 신재생에너지라 불리는 바이오매스(Biomass) 연료를 통한 3가지 핵심 추진 사업으로 열병합발전 사업단, 유통사업단, 귀농귀촌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근래 ‘청송·황목 지구 지역에너지 신사업(바이오매스 9.9MW 열병합발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라 불리는 바이오매스(Biomass) 연료는 연소시 유해 오염물질 배출이 없어 점차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환경단체를 비롯한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조합 등은 산에 버려지는 미이용(未利用) 산림 목재가 장마철 산사태에 이어 홍수와 산불화재가 커지게 되는 요인으로 꼽아왔으며 이러한 미이용 바이오매스에 대한 활용 방안을 매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강 대표는 “미이용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의 부가가치는 정부 정책발전 분야의 장려사항으로 국내 미이용 바이오매스 산림자원 연료 사용을 전제로 열병합 발전사업소 사업이 장려되고 있으며 한전으로부터 책정받는 매전 단가가 가중치 2.0이다.”라고 설명했다.

미이용 바이오매스는 산에서 버려지는 폐목재인 산림 부산물이다. 또한 열병합발전 시 생성되는 폐열을 활용한 창농 활성화의 방안으로 난방비에 잇따라 생산원가 절감과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농어촌 면세유가의 1/3 가격으로 폐열 공급이 가능해 이에 따른 농어촌 식물재배 시설하우스 단지와 가공공장 등에 공급하여 생산 원가 절감에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그 외 주변 마을 경로당, 마을 회관 난방, 목욕탕 무료 온수 공급에 이어 지역주민과 상생 및 주민복지 차원에도 기여를 한다.

현재, (주)고구려농어촌개발은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립, 귀촌단지 개발(고구려 팜 빌리지), 귀농 재배시설 설치·운영(고구려 팜 유리온실), 어린이 라바 테마파크 조성, 드론 체험장(드론 학교), 승마 체험장 이외 귀농귀촌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델을 가지고 기존 사업자들의 모럴해저드를 능동적으로 치유하는 건전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을 추진 및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창업경영포럼이 주최하고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한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은 객관적인 자료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10여 년간 동안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은 우수 기업이나 인물에 대해 시상해 오고 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고구려농어촌개발,‘2018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수상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11 12:06

지티지웰니스,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지티지웰니스,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한국무역협회 주관 행사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특수 유공자 상수상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 219750)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지티지웰니스는 천만불 수출의 탑수상과 동시에 무역수출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특수 유공자 상을 박세환 이사가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용 전문가용 의료기기의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미용 기기 시장에서 개척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는천만불 수출의 탑 달성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전세계적으로 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핵심 미용 의료기기 개발로 꾸준한 수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총 30여개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전세계 55여개국 285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미용기기 제조업체이다. 수출 비중은 지난 2015 이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7.1%까지 늘어났다.

최근 국내 면세점과 홈쇼핑 시장을 넘어 독일 QVC 홈쇼핑과 일본 이치오시 홈쇼핑에 상품 판매 개시에 성공했으며, 2016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 법인을 차리는 등 해외 수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갱신할 때마다 주어지며 백만불 대, 천만불 대, 억불 대 단위로 선정된다.

 

이명관 기자 swc04244@naver.com 

지티지웰니스,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옵토로직스㈜, 무역의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한국 무역협회장표창” 수상

광전자 기술 전문기업인 옵토로직스(대표 정창수)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과 더불어 광학 설계 및 생산, 초고정밀 품질 기술과 광전자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의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대표 정창수 )과 한국무역협회 표창(부사장 이 운하)과 더불어 3가지상을 동시에 받았다. 

(주)옵토로직스 대표 정창수

옵토로직스는 국내 유일한 줌렌즈 전문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광학소재를 기반으로 한 모든 광전자 제품에 핵심 부품과 모듈을 전세계 유명 제조업체(미국:WatchGuard,독일:imagesource,네덜란드:OptelecDV,헝가리:ARH)에 납품을 하고 있다,

 

(좌)이운하 부사장과 (우) 정창수대표

생산되는 모든 부품과 모듈타입제품, 완제품에는 옵토로직스의 수많은 원천기술 특허에서 기반한 자체 광전자 기술이 접목되어 있으며, 동분야 세계 톱 기업들의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창수 대표는 저희 옵토로직스는 해외 매출이 회사의 70%를 차지한다.” 고 밝히고 이어 무역의 날인데도 무역인이기에 앞서 개발자로써 동료들과 함께 이 자리에서 표창을 받는 것이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정대표는 ‘2018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온 구강용 검진장비, 의료용 OCT 검사장비 , 머신비젼용 검사장비, 광전자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큐브 와 같은 자체 부품을 사용한 완제품들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고 비전을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옵토로직스㈜, 무역의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한국 무역협회장표창” 수상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5 22:59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 산업부 주관 “수출목적형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현지 적용 기술 개발” 프로젝트 참여
- 유럽 실증 연구 진행 및 CE 인증 획득 후 유럽 진출 본격화


 

에스퓨얼셀이 연료전지시스템의 유럽 현지화를 통해 유럽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대표이사 전희권, 288620)은 21일 2018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인 “수출목적형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현지 적용 기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공고한 '2018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료전지 분야에 포함돼 있다.


총 4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올 11월부터 시작되며,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96.5억원을 포함한 약 150억원 규모이다. 유럽 현지화 진행 및 실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유럽 인증(CE)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유럽 현지 실증운전은 약 2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에스퓨얼셀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동아화성, 지스, 에이치에스티, 씨에이치피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대학교 및 동국대학교 등과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에스퓨얼셀은 이번 과제에서 유럽 도시가스 및 전력 환경에 맞는 연료처리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개발하고 유럽 현지 건물에 적용하기 위한 열추종 운전기법을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준비하는 동안 이미 덴마크 등 유럽의 몇 개국과 연료전지 실증 및 운전 평가, 인증을 위한 기본 협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본 과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국내 시장에만 주력했던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을 해외시장까지 확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유럽의 주거 및 건물형태에 따라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이 가능한 수요처는 독일 300만채, 영국 440만채, 이탈리아 200만채 등 현재 약 1,200억원 수준(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판매가격 기준)의 잠재시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Ene-field 및 FACE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에서 약 2,600여대의 연료전지 실증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실증 시스템 대부분이 700W에서 1kW급 가정용 연료전지이기 때문에, 국내의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가 유럽 현지에서 국내 수준의 효율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충분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현지 적용기술 개발 개략도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3 15:53

비피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비피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 생리활성 비피도박테리움 개발력을 통해 성장 역량 입증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비피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전경 (사진제공: 서울IR네트워크)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품목의 다양화 및 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피도는 인체유래 비피도박테리움을 활용한 균주 특허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테라피 연구 성과와 세계 25개국 수출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 및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인체에서 유래한 핵심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BGN4’(이하 ‘BGN4’)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ORI’(이하 ‘BORI’)가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식품원료(NDI)로 등재됨에 따라, 제품 안전성과 북미 시장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비피도 관계자는 "핵심 균주인 BGN4, BORI가 함유된 지근억비피더스 제품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품목의 다양화 및 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피도는 생리활성 비피도박테리움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체 분석부터 인체유래 난배양성 미생물 배양, 제품 상용화 및 물질 전달 시스템 기반의 치료제 개발까지 관련 기술을 두루 갖춘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편 비피도는 최근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연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비피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7 01:24

알지오와 빵야TV 콘텐츠 제휴 협약식

알지오와 빵야TV 콘텐츠 제휴 협약식

- 나는 알지오-이코노미저널

 

10월8일, 알지오(회장 박은수)와 빵야tv(대표 정명석)의 콘텐츠 제휴협약식이 있었다.

 

                          좌) 빵야tv 정명석대표, 우) 알지오 박은수회장

 

알지오는 블록포털, 인터넷쇼핑몰 펀토리, 이코노미저널 등을 기반으로 미디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현하는 기업이고, 빵야tv는 온라인에서 한류콘서트, 웹드라마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돌 콘서트 등을 단독생중계 함으로써한류를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이 두 회사의 콘텐츠 제휴는 시너지효과뿐 아니라 콘텐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지오 박은수 회장은 "알지오와 빵야tv는 다른 영역의 일을 하고 있지만 콘텐츠를 공유한다면 지금보다 몇 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서로에게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로 빵야TV는 현재 1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준비중이다.

 

http://www.bbangyatv.com/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0801001937555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알지오와 빵야TV 콘텐츠 제휴 협약식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0 13:12

지티지웰니스,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지티지웰니스,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 219750)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은 신한금융투자로, 계약 기간은 오늘부터 2019년 4월 4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뷰티 및 헬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며 관련 기술 발전과 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티지웰니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3개년간 실적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속 성장하는 중이다. 사업 성장과 함께 시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기업의 적정 가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지티지웰니스의 연결 기준 실적의 연평균 성장률은 매출액 46.3%, 영업이익 47.7%, 순이익 86.1%로, 지속 성장하는 중이다. 회사는 병∙의원용 미용 의료기기와 에스테틱 샵∙스파 전문 미용기기 등 B2B 사업뿐만 아니라, 개인용 뷰티 및 헬스케어 코스메틱 관련 B2C 사업까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지티지웰니스의 수출 비중은 57.1%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지티지웰니스,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