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5 14:51

하림, 농가소득 연 2억원 시대 열어

하림, 농가소득 연 2억원 시대 열어

2013년부터 매년 1,000만원 이상 수익 올려

선진화된 사육기술 및 설비투자로 소득 높여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   ⓒ하림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하림이 본사와 상생 협력에 나서고 있는 농가의 평균 조수익(농가총수익)2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림이 내세운 근거는 1본부 사육부에서 2010년부터 지난해가지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나온 내용이다. 자료에 따르면 하림육계농장 298(3회전 이상 농가 기준)를 대상으로 평균 조수익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182300만원으로 201719,100만원에 비해 1,200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림 관계자는 농가 조수익 2억원 돌파를 위해 무창계사 신축 지원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가 생산량을 높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가수익도 2013년부터 매년 1000만원 이상 증가하는 이른바 ‘1,000의 법칙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2013년 기준 15,100만원에서 201416,200만원, 201517,100만원, 201618,100만원, 201719,100만원으로 매년 꾸준하게 1,000만원 이상 증가하고 있다는 게 하림측 설명이다.

2018년 평균 사육규모는 72,000수로 지난 201767,000수 보다 9% 향상됐다. 이는 1995년 초기 농가당 평균 사육규모 27,000수에 비해 2.6배 정도 커진 규모이다. 농가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선 사육규모 확장과 함께 사육비용 절감이 손에 꼽힌다. 하림은 농가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미국 평균 규모인 10만수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육비용 절감을 위해선 사료요구율(FCR:1.5보정)을 대폭 낮춰야 하는데 사육기술 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지난해 평균 사료요구율을 1.49까지 나췄다. 사업초기인 19952.04비해 큰 폭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하림은 3.31회전생산량 및 연간 생산량 증가, 사육비 인상 등이 농가 소득 2억원 시대를 여는데 크게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만들어 국내 축산업의 성공적인 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림, 농가소득 연 2억원 시대 열어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4 14:17

CJ ENM, CJ헬로 지분 50% 8천000억원에 매각

CJ ENM, CJ헬로 지분 50% 8천000억원에 매각

14일 이사회 열고 ‘50%+1LG유플러스에 매각 결정

콘텐츠 사업 집중 통한 경쟁력 및 글로벌 콘텐츠 역량 강화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CJ ENMCJ헬로 지분 53.9% 50%LG 유플러스에 8,000억원에 매각한다.

CJ ENM14일 오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씨제이헬로 주식 매매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하고 CJ헬로 주식 53.9% ‘50%+1LG유플러스에 다른 조건 없이 8,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조오 매각이 완료되면 CJ ENMCJ헬로 지분율은 3.9%가 된다.

CJ ENM방송통신시장의 트렌드가 M&A를 통한 대형화,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플랫폼 강화로 변화하고 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지향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 ENM 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프리미엄 IP 확대 등 콘텐츠 사업 강화, 디지털 및 미디어 커머스 사업 확대,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 등 미래성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CJ ENM 관계자는 “CJ는 글로벌 TOP-Tier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J ENM, CJ헬로 지분 50% 8천000억원에 매각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4 14:06

1월 中 굴삭기 시장, 두산인프라‧현대건설기계 부진

1월 中 굴삭기 시장, 두산인프라‧현대건설기계 부진

시장, 판매량 1142대로 전년 동월대비 6.2% 증가

한국업체, 177대로 전년 동월대비 13.9% 하락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두산인프라코어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1월 중국 굴삭기 시장이 중국업체의 고속성장으로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국내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 및 현대건설기계를 비롯해 일본, 구미업체 등의 판매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중국시장의 굴삭기 판매량은 1142대로 전년 동월대비 6.2% 증가했다. 시장 성장세를 주도한 곳은 중국업체이다. 1633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25.9%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1.4%p 상승한 62.5%이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 등 한국업체의 판매량은 하락하며 부진했다. 두 업체 합산 판매량은 177대로 전년 동월대비 13.9% 하락했다. 이로 인해 시장점유율은 10.6%0.6%p 줄었다. 특히 현대건설기계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70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1.3% 줄었다. 시장점유율은 6.9%이다. 현대건설기계 판매량은 376대로 전년 동월대비 30.5% 급감했다. 시장점유율은 3.7%이다. 일본업체들도 판매량이 전년 같은달에 비해 줄었지만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올랐다. 일본 업체들은 중국시장에서 총 142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13.2% 감소한 반면 시장점유율은 14.1%0.2%p 상승했다.

구미 업체들은 1월 총 130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19.8%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시장점유율은 0.9%p 하락한 12.8%를 기록했다. 판매둔화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중국 굴삭기 시장은 미니 및 초대형을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중대형 굴삭기 판매량 비중은 줄어가고 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증가율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하나, 중대형 굴삭기 판매량 비중이 급격히 하락하는 것은 수익성에 부정적 요인이다전체 판매대수가 증가한다 하더라도 매출 감소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익은 중대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대형 굴삭기판매의 2~3월 전년대비 증가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1월 中 굴삭기 시장, 두산인프라‧현대건설기계 부진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4 14:02

삼성전자,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 공개 유럽 공략

삼성전자,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 공개 유럽 공략

AI·IoT 혁신 기술과 각 사업 부문 전략 제품 대거 공개

75형 이상 라인업 대폭 강화, 초대형 시장 확대 주도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 8K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3천여명을 대상으로 '삼성포럼 2019'를 열고 AI 플랫폼 '뉴 빅스비' 중심 AI·IoT 혁신 기술과 각 사업 부문 전략 제품 대거 공개한다. 특히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을 공개하며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이 달 12일부터 326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투, 터키 안탈리아,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삼성포럼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자사 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까지 연동하고 제어하는 커넥티드솔루션 (Connected Solution)'’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포럼은 올해 10회째로 거래선들과 사업비전을 공유하고 전략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삼성포럼에서는 AI(인공지능) 플랫폼 '뉴 빅스비'를 중심으로 AI 스피커 '갤럭시홈'·'패밀리허브' 냉장고·스마트 TV ·다양한 갤럭시 기기 등이 대거 공개된다. 특히, 어제(13) 포르투에서 진행된 삼성포럼 유럽 2019’ 미디어데이에서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을 공개하고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럽의 경우 65형에서 98형에 이르는 8K 제품(Q950R),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차별화된 43형에서 82형까지의 다양한 4K 제품(Q90R·Q85R·Q80R·Q70R·Q60R) 등 총 6개 시리즈 20여개 모델을 도입한다. 다만, 2019년형 QLED 8K55형부터 98형까지 라인업 예정이나, 국가별 도입 모델은 상이하다는 게 삼성전자측 설명이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75형 이상 TV 시장은 올해 300만대 규모로 작년 대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초대형 시장 확대를 위해 올해 QLED TV 라인업의 절반 정도를 75형 이상 모델로 포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QLED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더 세리프(The Serif)'2019년형 신제품도 공개했다. '더 프레임'43·49·55·654개 모델로, ‘더 세리프43·49·553개 모델로 도입된다. 두 제품은 모두 4월경 한국·유럽·미국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올해는 QLED 8K 판매를 본격 확대해 초대형 시장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2019년형 'QLED TV' 전 라인업 공개 유럽 공략
삼성전자, 전 세계 곳곳서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 진행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Time Square)   ⓒ삼성전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0(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초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처음 옥외광고를 진행한데 이어 211(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Time Square),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Duomo di Milano),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Plaza del Callao),싱가포르 히렌(The Heeren),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Hydroproject) 등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미래를 펼치다'라는 한글 메시지를 다이나믹한 영상으로 표현해 끊임없이 혁신을 주도해온 삼성전자의 자부심과 향후 모바일 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220일에 공개될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전 세계 곳곳서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 진행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3 12:42

현대‧기아차, 4차산업 인재 필요 상시채용 전환

현대‧기아차, 4차산업 인재 필요 상시채용 전환

인력공백 등의 문제 최소화할 수 있어

현업부문이 주도하는 직무중심 선발로 전환 

▲현대차그룹.  ⓒ현대차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상시 공채채용 방식으로 바꾼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사 인사부문이 관리하는 정기 공개채용에서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중심의 상시 공개채용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고정된 시점에 채용하는 기존방식으로는 제조업과 ICT기술이 융복합하는 미래 산업환경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말부터 연구개발본부(R&D) ‘수소전기차상용차개발분야를 시작으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상시 공개채용으로 선발하고 있다.

기존 정기공채 방식은 향후 필요인력 규모를 사전에 예상해 정해진 시점에 모든 부문의 신입사원을 일괄 채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신입사원이 배치될 시점에는 경영환경 변화로 현재상황에 맞는 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인력부족 등의 문제가 불가피했다. 이번 채용 방식 전환을 계기로 연중 상시로 채용하게 되면 각 부문별로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배치할 수 있게 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기아차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ICT기반의 융합기술과 새로운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환경에서는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가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기존 정기공채 방식으로는 적시에 적합한 인재확보에 한계가 있어 연중 상시공채로 전환했다고 채용방식 변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인력채용 외에도 조직변경과 인력관리 등도 각 부문이 자율적으로 실행하고 의사결정을 하도록 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인사부문은 현업부문의 채용인사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강한 실행력을 갖춘 민첩한(Agile) 조직체계 구축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개선 등 전사 차원의 조직체계와 조직문화 변화에 집중한다.

현대‧기아차, 4차산업 인재 필요 상시채용 전환
이마트, 화장품 사업 다각화…‘스톤브릭’ 안테나숍 개점

안테나숍 홍대점만 유지 타 유통채널에 입점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스톤브릭(Stone Brick)'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이마트가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스톤브릭(Stone Brick)'을 런칭하고 화장품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스톤브릭(Stone Brick)'을 런칭하고 오는 14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안테나숍'을 개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가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이마트는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PL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 H&B스토어인 '부츠' 사업을 벌여왔다. ‘스톤브릭'은 상품 총 211종 가운데 립스틱 95, 액세서리(퍼프,브러쉬 등) 116종으로 색조 화장품에 중점을 두고 있어 기존 브랜드와 겹치지 않기 때문에 고부가가치인 화장품 사업에 시너지가 예상된다. 기존 '센텐스'가 페이셜/헤어/바디 등 기초 화장품군과 향수 상품군에 중점을 두고 자체 브랜드 상품만 매장에서 운영한다면, '부츠'는 편집숍으로써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다루고 있다. 이로써 이마트는 PL,편집숍에 이어 NB브랜드까지 갖추게 됐다.

이마트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 안테나숍인 홍대점 1개만 유지하고 타 유통채널에 입점해 'NB(National Brand)'브랜드로써 해외에도 판로를 개척하는 등 다양한 판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마트, 화장품 사업 다각화…‘스톤브릭’ 안테나숍 개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노조 반발 직면…독과점 변수도

삼성중공업 인수 불참에 산은, 현대중공업 후보자로 확정

조선업계 11중 체제 구조개편 현대중공업 시너지 기대

양사 노조 인수합병에 반대 강력 투쟁 경고 인수 산넘어 산’ 

▲현대중공업 도크  ⓒ현대중공업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김종숙 기자]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발을 빼면서 조선업계는 11중 구조개편이 확정됐다.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을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자로 공식 확정했다.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최종 확정자로 낙점됐지만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벌써부터 양사 노조가 인력 구조조정 우려로 반발하고 있어 실제 인수까진 난항이 예상된다. , 독과점 논란 우려도 여전하다. 전 세계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중국 일본 등 경쟁국의 반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럼에도 산업은행이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조선업계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 대우조선 인수로 메머드 조선사 초읽기

산업은행은 12삼성중공업이 전날 대우조선해양 인수제안 요청에 대한 참여 의사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산은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다음달 8일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 조선업계 빅3 체제가 11중 체제로 개편되는 것은 물론 현대중공업은 글로벌 메머드 조선사로 탄생하게 된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 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말 기준 1145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의 수주 잔량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대우조선해양 수주잔량(584CGT)까지 합치면 수주잔량만 1729CGT에 달한다. 이는 세계시장 점유율 21.2%에 해당하는 수치로 3위 일본 이마바리(525CGT)에 세 배 이상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선종으로 꼽히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경우 양사가 합치면 60%에 달한다. 지난해 국내 조선 빅3LNG선을 94%이상 수주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한 상황에서 올해 전 세계 LNG선 물동량이 늘어나고 운임 역시 상승할 것으로 보여 발주량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은 조선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4개 조선소를 거느리며 각 사의 장점만을 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한 월가 절감으로 기술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이란 게 현대중공업측의 설명이다.

이같은 시너지가 기대됨에도 최종 인수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노조 반발을 잠재워야 하는데 이날 양사 노조는 구조조정을 우려하며 강력 반발했다.

사 노조, 인수합병 강력 반발 고용불안 직면동반부실 우려

현대중공업 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은 상선건조, 해양플랜트, 특수선 부분이 겹쳐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경영을 빌미로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며 영업, 설계, 연구개발, 사업관리 부분은 인수가 확정됨과 동시에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 예상돼 고용불안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인수 중단을 촉구했다. , “여전히 조선 경기는 불안정한 상태임에도 대우조선 인수 이후 두 회사가 동반부실에 빠지면 구조조정은 가속화할 것이고 노사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대우조선 인수를 즉각 중단하고 노동조합과 대화 할 것을 요청한다지부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추진된다면 전면적인 인수반대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우조선해양노조 역시 매각 반대를 촉구하며 1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매각 대응투쟁과 관련 쟁의발생을 결의한다. 이어 오는 18~19일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양사노조는 지난 8일 긴급회동을 갖고 인수합병을 반대하고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노조 반발 직면…독과점 변수도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2 22:10

LG전자,‘LG Q9 one’ 국내 15일 출시

LG전자,‘LG Q9 one’ 국내 15일 출시

LG유플러스 전용, 프리미엄 제품군에 탑재된 다양한 편의기능 갖춰 

 LG전자가 15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one’을 출시한다. LG전자 모델이 LG Q9 one을 소개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LG전자가 15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one’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된다.

‘LG Q9 one’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사용자는 구글이 만든 순정 OS의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된 다양한 편의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원음에 가까운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하는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이 탑재됐다. 전면에 800만 화소 광각,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성능의 카메라 기능이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다. 아울러 구글어시트턴트 키, 얼굴 인식 지문 인식 기능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 탑재된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췄다.

‘LG Q9 one’제품 전면에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대화면임에도 무게는 156g, 두께는 7.9mm에 불과해 한 손으로 다루기에도 편하다.

신제품은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일사량 등 14개 항목을 통과하는 등 뛰어난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담아낸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LG Q9 one’ 국내 15일 출시
경제/기업/산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2 21:42

호가든,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 TV 광고 방영

호가든,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 TV 광고 방영

밀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향긋한 풍미를 생생하게 그려내12일부터 선봬

벨기에 대표 밀맥주 호가든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첫 TV 광고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벨기에 대표 밀맥주 호가든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첫 TV 광고를 12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호가든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긋한 향을 강조했다. 맥주 병을 부드럽게 흔들어 효모를 활성화해 마시는 호가든만의 특별한 음용법도 영상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천연 오렌지 껍질과 코리앤더가 만들어 내는 호가든의 부드러운 맛과 풍성한 거품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음용법에 따라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호가든의 매력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커플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맥주를 매개로 대화를 나눈다. 호가든 전용 육각잔에 맥주를 따르고 들이켜는 순간 호가든의 주원료인 밀과 오렌지, 코리엔더의 밀착촬영 화면이 스쳐 지나간다. 동시에 커플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맥주 맛을 천천히 음미한다.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후속 시리즈 영상도 호가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호가든,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 TV 광고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