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1 13:38

조양호 회장 경영권 ‘빨간불’…퇴진 요구 나선 KCGI

조양호 회장 경영권 ‘빨간불’…퇴진 요구 나선 KCGI

- 지배구조위원회 설치와 임원추천위원회 도입 요구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사진제공: 대한항공)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을까.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KCGI가 한진그룹의 높은 부채비율, 지배구조 평가등급 미흡 등을 지적하고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경영권 간섭에 나섰다. 사실상 조양호 회장의 퇴진을 위한 행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KCGI는 ‘한진그룹의 신뢰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한진칼과 한진 및 이들의 대주주측에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KCGI는 “한진그룹이 글로벌 항공사 대비 높은 부채 비율로 인해 신용등급 강등된 상태이고, 유가 상승 등 잠재된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며 빠르게 변화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지배구조 등급이 4년 연속 C등급에 그치는 낙후된 지배구조”라고 지적하며 “일반 주주, 채권자, 직원 더 나아가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해별방안을 제시했다.


해결방안으로 KCGI가 제시한 내용은 세 분야로 지배구조, 기업가치, 사회적 신뢰 부문이다.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심의를 담당할 ‘지배구조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지배구조위원회 구성은 경영진이 추천한 사내이사 1인,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KCGI가 추천한 사외이사 2인, 외부 전문가 3인 등 총 6인이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치하고 임원들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체계 도입을 요구했다. 준법경영 및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으로 독립적인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도입하라고 주장했다. 자질과 능력이 탁월한 CEO 등 경영진을 선임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선 ▲‘한진그룹 신용등급 회복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만성적자를 내고 있는 사업부문에 대한 재검토 및 기업가치 극대화 투자방안 마련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한 대외 이미지 하락에 대하 구체적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선 그룹 내 일반직원들로 이뤄진 상설 협의체를 조직하고, 사회책임경영 모범규준을 채택?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 그룹 임직원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한 ‘한진人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등의 실질적 소통방안도 제안했다.


만약 한진칼과 한진의 대주주와 경영진들이 이같은 요구에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보다 적극적인 주주권행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KCGI가 요구한 내용에 대해 한진그룹이 수용하라는 압박인 셈이다.


KCGI가 이날 요구한 핵심은 지배구조위원회 설치와 임원추천위원회 도입이다. 이는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에 간섭하겠다는 내용으로 CEO와 경영진 교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 이같은 내용은 조 회장 및 한진그룹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한진그룹은 ‘물컵갑질’ 사태 이후 대책마련으로 전문경영인 부회장직 신설, 그룹 차원의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외부인사를 포함한 준법위원회 구성 등을 내놓았다. 하지만 경영권을 견제할 장치는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반쪽자리 대책이라는 비판을 받았었다.   


한편, 3월에 있을 대한항공과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 일가의 이사 연임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강성부 펀드’가 이미 주주권 행사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만큼 3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질지 이목이 쏠린다.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는 한진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17.70%)을 포함한 조 회장 일가 지분은 28.70%로 최대주주이고, 일명 ‘강성부 펀드’는 10.81%로 2대 주주, 국민연금이 7.34% 지분으로 3대 주주이다.

조양호 회장 경영권 ‘빨간불’…퇴진 요구 나선 KCGI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17 17:15

상아제약, 'EMS소비자평가 우수기업대상' 수상

상아제약, 'EMS소비자평가 우수기업대상' 수상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가 1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실시한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평가한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사진촬영: 시사프라임)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EMS우수대상 시상식은 창업경영포럼과 안상수. 전희경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등 국내 소비자 단체가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은 각 기관 및 연맹에서 제공된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소비자들에 의해 객관적으로 높게 평가된 기업을 선별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소비자가 평가한 우수기업대상을 수상한 상아제약 김 대표는 20 년간 건강식품 관련 사업을 펼쳐온 기업가로 미국의 랄프 하이니케 생화학박사 의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의약품으로도 고칠 수 없고,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을 안다'라는 말의 본질은 몸 밖에서 몸을 조절하는 것이 의약품 이라면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건강식품이라는 소신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의 이런 건강식품 철학의 소신을 바탕으로 홍삼을 주 원료로 한 '홍삼정 데일리타임'을 비롯하여 데일리 노니정, 데일리 도라지배정, 데일리 흑마늘 녹용정, 러닝 데일리타임, 상아공진보, 온가족 프로비타 C,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하루한포 등 다양한 건강식품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서비스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7개국에 보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수기업 대상 수상을 통해"앞으로도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의약품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시대에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 세계에 보급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상아제약은 지난 6월 주력 제품인 '홍삼정 데일리타임'이 최적의 농도를 맞춰 기존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면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쓴맛을 잡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건강식품으로 기술, 제품, 서비스 혁신기업에 선정되어 '2018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을 수상 받기도 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상아제약, 'EMS소비자평가 우수기업대상' 수상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09 23:51

OK120, 동의보감 카페를 열다!

OK120, 동의보감 카페를 열다!

- OK120은 1백20세 뜻을 가진다.
- 약재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

대자연코리아(대표 김광국)은 지난 6일(목) 5시 (주)OK120 '동의보감 카페' 한방직영점옥천군 시내을 방문하고 매장에 '약재와 허브의 모든 것 잔류농약 걱정없이 건강을 위하여 마음껏 한방차를 드십시오'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통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좌) 대자연코리아 김광국 대표 인터뷰모습, 리포터 이점수부사장

(주)대자연과 OK120만의 기술(경금속 미네랄 수용액 특허공법)로 잔류농약을 제거한 약초와 허브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주)OK120는 제1호 체인점을 옥천군 시내에서 오픈컷팅식을 거행했다.

좌) 이점수부사장, 김광국대표, 정창수연구소장, 류창열회장

오픈컷팅식에는 고객 100여명이 몰려 건강차를 무한리필 해서 마실 수 있는 좋은기회와 마시는 차로 인해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또 여유있는 시간를 보낼수 있었다.

또한 매장내에는 특가상품 기획전까지 열리고 있었고, 2000원의 무한리필 한방차로 건강한 몸도 만들 수 있어 2019년 유통의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여긴다고 대자연코리아는 말했다.

더불어 사회가 발전할수록 건강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때에 농약과 방부제 때문에 많은 효능이 있는 수입산 약초와 허브를 소비자들이 외면 하는 것을 보고 OK120은 수입산에서 염려되는 농약과 방부제를 99.9%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수많은 약초와 허브중에서 한국인에게 맞는 것들을 엄선하여 차(茶)제품으로 만들어 약재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고 한다.

한편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정창수소장은 "이처럼 약초와 허브 차로 달여 먹게 되면 각종 질병에 도움을 준다고 예로부터 전해오고 있다. 또한 화학약품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우리 주변에 널린 약초에 대한 지식을 습득 활용하는 것은 화학약품에서 자연약품으로, 인공에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면 미래는 건강한 삶이 펼쳐질 것이다.  OK120은 그런우리 삶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약초에 대한 지식의 확산, 활용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고 밝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OK120, 동의보감 카페를 열다!
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 제주도 현지 촬영 개시

- 전문 드론 촬영팀이 제주 각지에서 촬영


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 촬영을 위해, 전문 드론 촬영팀이 제주를 찾았다. 일부 세트 촬영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8월 말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제주도 전역에 걸친 현지 촬영은 9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는 <군도: 민란의 시대>, <터널>, <조작된 도시>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워킹캠의 한상일 감독과 이재인 촬영감독이 각각 연출과 촬영을 담당한다. 또한 <옥자>, <곡성>등의 항공/드론 촬영을 맡았던 에어웍스의 문명기 감독이 드론 촬영 수퍼바이저로 팀에 합류했다.
 

이번 주 제주도 현지촬영에서는 성산, 중문, 영실기암, 주상절리 등 제주도의 대표적인 풍광들을 드론으로 담을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 일대의 제3차 드론 시범 공역 지정에 따라 가능해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주변 야간 드론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


완성된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는 10월 8일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 최초의 드론만을 위한 전문 영화제를 표방하며 출범한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은 11월 2일에서 4일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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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 제주도 현지 촬영 개시
지오텍홀딩스, "콘텐츠 제공자·참여자에 보상하는 블록포털 선보이겠다"


-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대표, 5~6일 부산·대구 토크쇼에서 신개념 알지오 포털 제시
- "8월 중 블록체인 포털 서비스 내놓으며 유저가 주인되는 포털 생태계 구축" 밝혀

 

 

 

 

블록체인 포털업체인 (주)지오텍홀딩스가 지난 5일과 6일 각각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와 대구 아트필드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포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블록체인 토크쇼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가 진행한 이날 토크쇼에서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대표는 “기존 국내·외 포털에서는 대중이 제공하는 콘텐츠로 빅데이터를 쌓으며 광고 등 여러 비즈니스로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있다”며 “문제는 정보도 포털이 독점하지만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저들이 블록(도메인)별로 지식콘텐츠를 내놓으며 각자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코인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블록포털(BLOCK PORTAL)을 준비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해당 지역 정보를 다룬 블록을 생성하면 현지 문화나 음식, 교통 등에 관한 다른 블록과 연계해 생태계를 확장함으로써 방문자를 늘려 보상을 받게 되는 식이다. 박 대표는 “이 과정에서 다음달 중 블록체인 기술로 콘텐츠 권한을 제공자가 가지면서 블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알지오(Allgio) 코인으로 보상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기반 포털서비스를 통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 기존 골리앗과 같은 포털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얘기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 화폐혁명’의 저자인 최재용 4차산업혁명연구원장은 “신개념 블록체인 포털인 알지오는 기존 중앙집권적인 포털과 달리 유저들이 포털 공간을 만들고 콘텐츠 제공자와 참여자 모두 보상을 받게 해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구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ICO(코인공개) 규제를 풀 필요가 있다며 “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ICO를 하며 일부 국부 유출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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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텍홀딩스, "콘텐츠 제공자·참여자에 보상하는 블록포털 선보이겠다"
“BlockPortal.....ALLGIO”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강연회 개최


- 우리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포털이 온다

 

    # 지오텍홀딩스 박은수 회장, What is BlockPortal Allgio? 강연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 초청 토크쇼

 

 

Allgio(BlockPortal) 주최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강연회”가 오는 7월 5일(목)과 7월 6일(금) 양일간 부산(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대구(아트필드)에서 개최된다.


  Allgio는 기존의 G사?, M사?, D사?의 포털과는 다른 참여자(유저)간의 협의를 통해 스스로 포털 공간을 만들고 포탈의 주인이 되는 신지식 생태계의 블록포털로서 기존의 중앙집권적이고 수익을 독점적인 기존의 포털방식이 아닌 개개인들간의 협의를 통해 포털공간을 만들고 이에 대한 공정한 수익까지 보상받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신개념 포털서비스를 구현한다.


  금번 강연회는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서 돈의 혁명이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제1세션에서는 ‘디지털화폐혁명’ 저자인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을 초정하여 “암호화폐 투자전략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드림공화국 손진기 MC가 진행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제2세션에서는 ㈜지오텍홀딩스 박은수 회장이 ‘우리가 주인이 되는 포털은 없는가?’라는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신개념 포털서비스인 “Allgio BlockPortal”에 대한 강연을 한다.


  Allgio 관계자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알지오(Allgio)의 블록포털은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아내는 신지식 생태계를 통해 모든 참여자의 활동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받는 상생의 마당을 제공하는 포탈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연회 일정은 

 - 부산 : 2018. 7. 5(목), 14~17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세미나실(B1층)
 - 대구 : 2018. 7. 6(금), 14~17시, 아트필드(남구 대명동 소재)
  ** 행사 참자가 전원 기념품 제공 및 추첨(5명) Allgio coin 각각 500개 지급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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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Portal.....ALLGIO”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강연회 개최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6.06 11:33

첨단기술로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만족 92%’

첨단기술로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만족 92%’

- ICT기술 접목 '느타리버섯 재배 환경기술 시범 사업' 호응 높아


 

농촌진흥청은 느타리버섯 재배시설의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재배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CT기술을 접목한 ‘느타리버섯 재배 환경기술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사업에 적용된 ICT기술은 내부 환경 모니터링 센서와 공기순환시스템, 생육환경제어시스템 등이다.


이를 통해 재배시설 내 온·습도가 균일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재배시설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원격으로 내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2017년 양평, 고성, 청주, 김제, 칠곡, 의령 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한 결과, 생산량과 소득은 평균 25% 증대했으며 이용 농가의 92%가 적용 기술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증가한 것은 내부 환경 모니터링으로 재배시설 출입이 줄어 환경변화가 최소화됐으며, 냉·난방시스템 자동조절로 버섯 재배 횟수를 늘렸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도 가평, 태백, 청주, 정읍, 장성, 장흥, 영주, 영덕 등 8개 지역을 선정해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느타리버섯 주산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범농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선하고 느타리버섯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염성현 연구사는 “ICT기술을 이용한 느타리버섯 재배는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재배실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농가에서 인기가 많다.”며, “ICT기술을 통해 버섯재배 농가의 생육관리 기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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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만족 92%’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 합동 월례회 및 교차로 반사경 세척봉사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삼죽면위원회에서 ‘회원배가운동 및 우리마을 환경정화 활동계획’ 합동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 월례회에 앞서 각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회원 등 50여명은 3개조를 편성해 환경 정화 활동으로 약 1,000L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교차로 시야 확보를 위한 반사경 10여 개를 세척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 후 이어진 합동 월례회에서는 업무보고 및 회원배가운동, 우리마을 환경정화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 하는 등 알찬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민완종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장은 “고르지 못한 일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반사경 세척 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정신을 앞세워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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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 합동 월례회 및 교차로 반사경 세척봉사 펼쳐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4.06 11:02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해외 36개국 120개, 국내 200개 업체 참가 확정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전 세계 꽃들의 향연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에 해외 36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참가자들은 국가관, 해외 화훼 홍보 부스, 국가 정원, 화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


역대 최다인 23개국이 참가하는 국가관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대의 화훼 경매장인 ‘Royal Flora Holland’에서 참가해 세계 최고 품질의 화훼류를 전시하고, 영국은 첼시플라워 쇼에서 우수한 품종 전시로 여러 차례 수상한 ‘클레마티스’를 국내에 최초로 전시한다.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국가관도 있다.


고양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하와이 마우이카운티는 4년 만에 다시 꽃박람회에 참가해 헬리코니아 등 열대식물을 전시하고 하와이 민속무용인 훌라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미를 전시하는 에콰도르는 기간 중에 에콰도르의 의류 · 주얼리 디자이너와 함께 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상해식물원과 말레이시아 사바파크에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만과 싱가포르는 야외에 국가정원을 조성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200개의 기관, 단체, 업체가 참가를 확정하고 최고의 전시를 준비 중에 있다. 세계의 아름다운 꽃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예매권은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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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시아종묘 ‘꼬꼬마양배추’ 일본현지 호평 속 올 5월 수출


- 1년간 생산농가에 재배기술 전수, 오는 5월 출하행사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 진행중, 아시아종묘 허강석 부사장과 꼬꼬마양배추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지난 3월 22일 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일본 수출용 소형양배추 ‘꼬꼬마’ 재배기술 교육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장에 모인 재배농가들은 지난해 5월부터 삼부자컴퍼니와 농업기술센터, 농가간 10여차례 간담회를 연바 있다. 아시아종묘는 재배주의사항과 재배기술을 지난 1년간 농가에게 전수했다.

 

수출을 앞두고 1년 전부터 시험재배된 꼬꼬마양배추는 일본 2개 품종, 국내 3개 품종 중 선발됐다. 꼬꼬마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의 1/3 크기로 1kg 내외의 소형양배추로 크기와 무게가 균질했으며, 양배추와 양상추의 중간 맛으로 아린 맛이 없고 아삭하고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강해 생식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부자컴퍼니는 전북농업기술원의 추천으로 아시아종묘 김진완 경기지점장과 생명공학육종연구소 황병호 박사를 통해 꼬꼬마양배추 종자를 받아 시험재배하여 일본 수입업체에 제공했다.

 

삼부자컴퍼니 남성하 대표는 “일본에서는 이미 소형양배추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양배추를 쪄먹는 우리와는 달리 샐러드로 주로 요리해먹는다”며 “아시아종묘의 꼬꼬마양배추는 일본 소형양배추보다 더 달고 수분함량이 많으면서 아삭거림이 강해 일본시민과 수입업체 관계자들에게 시식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꼬꼬마양배추 출하행사를 일본 수입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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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꼬꼬마양배추’ 일본현지 호평 속 올 5월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