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부담 늘어난다… 택시에 이어 시외버스도 3월 인상

택시요금 낮밤 각각 3800, 4600

시외버스 10.7%, 광역급행버스 12.2%

서울~부산 24,800, 서울~광주18,900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사진 / 시사프라임 DB]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16일 새벽 4시를 기점으로 서울 택시요금이 오른다. 또 다음달부터는 시외버스, 광역 급행버스도 요금이 인상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기존에 비해 800원 인상되면 밤 시간대는 46백원으로 기존에 비해 1000원 인상된다. 100원씩 추가되는 미터요금도 기존 142m에서 10m 줄어들고 시간기준도 35초에서 31초로 단축된다.

버스요금도 인상된다. 국토부는 시외버스는 평균 10.7%, 광역급행버스는 평균 12.2%(경기 16.7%, 인천 7.7%)운임 상한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M버스 요금은 2400원에서 400원 오른 2800, 인천은 2600원에서 200원 인상된 2800원으로 인상된다. 시외버스의 경우 일반직행은 13.5% 인상되며, 고속버스는 7.95% 인상된다. 이에 서울~부산은 23,000원에서 24,800, 서울~광주는 17,600원에서 18,900원으로 인상된다.

당초 버스 업계에서는 그간의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인상분을 반영하여 시외버스는 일반직행형 30.82%, 고속형 17.43%, 광역급행버스는 경기 47.75%, 인천 23.05% 인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주로 서민들이 버스를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인상폭을 최소한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반영되지 않은 부분은 경영합리원가절감 등 업체의 경영개선을 통해 흡수하도록 했다.

시외버스 및 광역급행버스 업계는 금번에 조정된 운임요율 상한에 따라 노선별로 운임을 산정하여 해당 시도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통해 조정된 운임은 관련 절차 등(광역급행버스의 경우 수도권 교통카드시스템 개선회의 등)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적용 될 예정이다.

운임 조정 이전에 예매된 승차권은 종전 운임을 적용 받도록 하여 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용객 부담 완화 정책으로 광역알뜰카드 확대,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발행 및 노선 조정에도 나선다. 지난해 세종·울산·전주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한 광역알뜰카트를 올해 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발행 제도 개선을 추진에 금년 상반기 중 상품을 마련(20~30% 할인 예상)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기대 대중교통과장은 운임 조정과 함께 광역알뜰카드 확대 시행,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발행, 노선 조정 등을 병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통비 부담 늘어난다… 택시에 이어 시외버스도 3월 인상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31 17:17

다이소, 생활용품 전문점 부문 수상

다이소, 생활용품 전문점 부문 수상

일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생활용품 전문점 브랜드로 선정

▲다이소.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경쟁 브랜드 대비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기록하며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생활용품 전문점에 선정됐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2018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균일가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온 다이소가 합리적 가격정책과 상품 다양성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도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생활용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다이소는 국내 최초의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 생활필수용품 약 35천 여종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20년간 주요 생필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전체 상품 가격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서민 경제 안정과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봄봄 시리즈’, ‘데이지 시리즈등 시즌별로 출시하는 디자인 시리즈도 인기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디자인을 중요시 여기는 영 타깃층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적은 금액으로 소비를 즐길 수 있는 쇼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생활 필수 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덕분에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생활용품 부문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최근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 국민가게, 다이소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가격과 품질로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국민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다이소, 생활용품 전문점 부문 수상
월급쟁이 월 평균소득 287만원…10명 중 6명 250만원도 못 벌어

남자 평균소득은 337만원, 여자는 213만원

중위소득 50% 미만 비중 늘어 빈곤

여성 평균 소득 30대 이후 감소 경력단절 영향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보수) 결과 ⓒ통계청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2017년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287만원, 중위소득은 2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50만원 미만을 받는 근로자가 전체의 60%가량을 차지하며 평균소득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남녀간 임금격차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자의 평균소득은 337만 원, 중위소득은 262만 원이며, 여자의 평균소득은 213만 원, 중위소득은 167만 원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287만원으로 1년 전(277만원)보다 10만원(3.5%) 올랐다. 중위소득 또한 210만원으로 1년 전(203만원)보다 8만원(3.8%) 올랐다. 중위소득의 경우 월평균 소득보다 77만원이 낮았다. 중위소득은 임금근로자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자의 소득으로, 이는 평균소득보다 낮은 임금의 근로자가 평균소득 보다 높은 임금 근로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소득구간별로 보면 월평균 소득이 250만원 미만을 받는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의 57.8%를 차지했다. 201659.6%에 비해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낮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남녀간 분포 ⓒ통계청

또 중위소득의 50%미만인 임금근로자의 비율은 20.8%1년 전에 비해 0.5%p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선 가처분소득(사적으로 번 돈과 정부 지원금을 합치고 세금 등을 제외한 소득) 기준으로 중위소득 50% 미만 상태를 빈곤'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수치 상 빈곤상태의 임금 근로자가 늘었다는 의미인 셈이다.

한편, 남녀간 임금 격차는 여전한 가운데 남자의 평균 소득은 337만원, 여자의 평균 소득은 213만원으로 124만원 차이 났다. 소득구간별로 보면 250만원 미만을 받는 여성은 무려 73.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의 경우 47.4%와 비교하면 25.8%p 격차다. 남녀간 평균소득 격차를 보면 30대까진 70만원에 불과하지지만 30대를 넘어선 40대부터 50대까지 평균소득 격차는 165만원~200만원 이상 벌어진다. 여성의 경우 30대 이후 결혼 및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 생기면서 남녀 간 소득격차가 크게 나타난 것이란 분석이다.    

월급쟁이 월 평균소득 287만원…10명 중 6명 250만원도 못 벌어
지난해 유통업체 매출, 온라인 급성장…오프라인 ‘정체’

온라인 매출 15.9% 증가 새벽배송 간편결제 영향

오프라인 매출, 1.9% 증가 그쳐 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체 매출 동향 및 구성비  ⓒ산업통상자원부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매출 증가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치면서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서비스 강화에 더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 온라인 유통업체 13개사 총 26개사의 지난해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1.9% 증가에 그친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는 15.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기술 도입과 배송제도 개선을 통한 쇼핑 편의성 제고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 증가 정체기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체 가운데서도 특히 대형마트는 전년대비 2.3% 감소하며 역성장을 기록했다. 온라인전문점의 성장에 따른 시장 잠식 현상 등에 따라 식품군(0.7%)과 가전부문(0.7%)을 제외한 모든 상품군 매출이 감소한 탓이다.

오프라인 매출은 편의점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편의점 매출은 전년대비 8.5% 증가했다. 지속적인 점포 수 증가와 일인가구 증가로 인한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한 간편식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특화상품 판매 등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한 것이란 분석이다. 201712월 기준 34163개에 달했던 점포수는 작년 말 기준 35676개로 늘었다.

12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만 따져보면 심각하다. 12월 오프라인 매출은 0.1%감소해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백화점은 전년동월 대비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의류(5.1%)부문 매출이 역신장하는 등 가정용품(2.8%)을 제외한 대다수 상품군 매출이 감소하며 0.7% 역성장했다. 대형마트는 온라인전문점의 성장에 따른 고객 감소의 영향으로 모든 상품군의 수요가 감소로 전체 매출은 3.6% 감소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매출 정체기를 겪는 사이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해가 지날수록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등 신기술 활용을 통한 쇼핑 편의성 제고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판매는 전년대비 19.2%, 온라인판매중개는 14.7%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의 경우 새벽 배송 등 신선식품 배송경쟁력 강화에 따른 식품부문(25.6%)의 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는 모바일 쇼핑의 확산 경향에 맞추어 상품추천간편결제 등 편리성을 제고한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됐다.

지난해 12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온라인판매(17.8%)와 온라인판매중개(12.9%) 모두 다양한 연말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면서 소비자들이 매장보다 온라인을 통한 소비 증가로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형 유통업체들이 신규 점포 수 확대를 주저하면서 오프라인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유통업체 매출, 온라인 급성장…오프라인 ‘정체’
LG생활건강, 연간 첫 영업익 1조 돌파…일등공신은 ‘화장품’

- 화장품 사업 연간 영업익 7천827억원 전체 영업익 75.3% 차지

                  사진: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주)LG생활건강이 연간 영업이익 첫 1조원을 돌파했다. 1조원 돌파의 일등공신은 화장품 사업이다.


24일 LG생활건강은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6조7,475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1조393억원, 당기순이익은 12.0% 증가한 6,9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일등공신은 화장품 사업으로 연간 7천82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체 영업이익의 75.3%를 차지했다. 

이는 럭셔리 화장품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먹혔다는 분석이다.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와 더딘 관광객수 회복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계속되는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후’가 출시 15년 만에 순매출 2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숨’과 ‘오휘’, ‘빌리프’도 명품 브랜드 반열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며 화장품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20% 수준의 높은 성장을 이뤘다.


생활용품과 음료사업도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에 힘을 보탰다. 생활용품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고, 음료사업은 주요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 및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로 건실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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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연간 첫 영업익 1조 돌파…일등공신은 ‘화장품’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1 13:38

조양호 회장 경영권 ‘빨간불’…퇴진 요구 나선 KCGI

조양호 회장 경영권 ‘빨간불’…퇴진 요구 나선 KCGI

- 지배구조위원회 설치와 임원추천위원회 도입 요구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사진제공: 대한항공)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을까.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KCGI가 한진그룹의 높은 부채비율, 지배구조 평가등급 미흡 등을 지적하고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경영권 간섭에 나섰다. 사실상 조양호 회장의 퇴진을 위한 행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KCGI는 ‘한진그룹의 신뢰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한진칼과 한진 및 이들의 대주주측에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KCGI는 “한진그룹이 글로벌 항공사 대비 높은 부채 비율로 인해 신용등급 강등된 상태이고, 유가 상승 등 잠재된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며 빠르게 변화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지배구조 등급이 4년 연속 C등급에 그치는 낙후된 지배구조”라고 지적하며 “일반 주주, 채권자, 직원 더 나아가 국민에게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해별방안을 제시했다.


해결방안으로 KCGI가 제시한 내용은 세 분야로 지배구조, 기업가치, 사회적 신뢰 부문이다.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심의를 담당할 ‘지배구조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지배구조위원회 구성은 경영진이 추천한 사내이사 1인,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KCGI가 추천한 사외이사 2인, 외부 전문가 3인 등 총 6인이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치하고 임원들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체계 도입을 요구했다. 준법경영 및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으로 독립적인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도입하라고 주장했다. 자질과 능력이 탁월한 CEO 등 경영진을 선임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선 ▲‘한진그룹 신용등급 회복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만성적자를 내고 있는 사업부문에 대한 재검토 및 기업가치 극대화 투자방안 마련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한 대외 이미지 하락에 대하 구체적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선 그룹 내 일반직원들로 이뤄진 상설 협의체를 조직하고, 사회책임경영 모범규준을 채택?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 그룹 임직원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한 ‘한진人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등의 실질적 소통방안도 제안했다.


만약 한진칼과 한진의 대주주와 경영진들이 이같은 요구에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보다 적극적인 주주권행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KCGI가 요구한 내용에 대해 한진그룹이 수용하라는 압박인 셈이다.


KCGI가 이날 요구한 핵심은 지배구조위원회 설치와 임원추천위원회 도입이다. 이는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에 간섭하겠다는 내용으로 CEO와 경영진 교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 이같은 내용은 조 회장 및 한진그룹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한진그룹은 ‘물컵갑질’ 사태 이후 대책마련으로 전문경영인 부회장직 신설, 그룹 차원의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외부인사를 포함한 준법위원회 구성 등을 내놓았다. 하지만 경영권을 견제할 장치는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반쪽자리 대책이라는 비판을 받았었다.   


한편, 3월에 있을 대한항공과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 일가의 이사 연임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강성부 펀드’가 이미 주주권 행사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만큼 3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질지 이목이 쏠린다.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는 한진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17.70%)을 포함한 조 회장 일가 지분은 28.70%로 최대주주이고, 일명 ‘강성부 펀드’는 10.81%로 2대 주주, 국민연금이 7.34% 지분으로 3대 주주이다.

조양호 회장 경영권 ‘빨간불’…퇴진 요구 나선 KCGI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17 17:15

상아제약, 'EMS소비자평가 우수기업대상' 수상

상아제약, 'EMS소비자평가 우수기업대상' 수상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가 1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실시한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평가한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사진촬영: 시사프라임)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EMS우수대상 시상식은 창업경영포럼과 안상수. 전희경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등 국내 소비자 단체가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은 각 기관 및 연맹에서 제공된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소비자들에 의해 객관적으로 높게 평가된 기업을 선별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소비자가 평가한 우수기업대상을 수상한 상아제약 김 대표는 20 년간 건강식품 관련 사업을 펼쳐온 기업가로 미국의 랄프 하이니케 생화학박사 의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의약품으로도 고칠 수 없고,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을 안다'라는 말의 본질은 몸 밖에서 몸을 조절하는 것이 의약품 이라면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건강식품이라는 소신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상아제약 김봉수 대표의 이런 건강식품 철학의 소신을 바탕으로 홍삼을 주 원료로 한 '홍삼정 데일리타임'을 비롯하여 데일리 노니정, 데일리 도라지배정, 데일리 흑마늘 녹용정, 러닝 데일리타임, 상아공진보, 온가족 프로비타 C,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하루한포 등 다양한 건강식품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서비스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7개국에 보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수기업 대상 수상을 통해"앞으로도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의약품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시대에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 세계에 보급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상아제약은 지난 6월 주력 제품인 '홍삼정 데일리타임'이 최적의 농도를 맞춰 기존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면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쓴맛을 잡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건강식품으로 기술, 제품, 서비스 혁신기업에 선정되어 '2018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을 수상 받기도 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상아제약, 'EMS소비자평가 우수기업대상' 수상
경제/생활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09 23:51

OK120, 동의보감 카페를 열다!

OK120, 동의보감 카페를 열다!

- OK120은 1백20세 뜻을 가진다.
- 약재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

대자연코리아(대표 김광국)은 지난 6일(목) 5시 (주)OK120 '동의보감 카페' 한방직영점옥천군 시내을 방문하고 매장에 '약재와 허브의 모든 것 잔류농약 걱정없이 건강을 위하여 마음껏 한방차를 드십시오'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통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좌) 대자연코리아 김광국 대표 인터뷰모습, 리포터 이점수부사장

(주)대자연과 OK120만의 기술(경금속 미네랄 수용액 특허공법)로 잔류농약을 제거한 약초와 허브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주)OK120는 제1호 체인점을 옥천군 시내에서 오픈컷팅식을 거행했다.

좌) 이점수부사장, 김광국대표, 정창수연구소장, 류창열회장

오픈컷팅식에는 고객 100여명이 몰려 건강차를 무한리필 해서 마실 수 있는 좋은기회와 마시는 차로 인해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또 여유있는 시간를 보낼수 있었다.

또한 매장내에는 특가상품 기획전까지 열리고 있었고, 2000원의 무한리필 한방차로 건강한 몸도 만들 수 있어 2019년 유통의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여긴다고 대자연코리아는 말했다.

더불어 사회가 발전할수록 건강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때에 농약과 방부제 때문에 많은 효능이 있는 수입산 약초와 허브를 소비자들이 외면 하는 것을 보고 OK120은 수입산에서 염려되는 농약과 방부제를 99.9%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수많은 약초와 허브중에서 한국인에게 맞는 것들을 엄선하여 차(茶)제품으로 만들어 약재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고 한다.

한편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정창수소장은 "이처럼 약초와 허브 차로 달여 먹게 되면 각종 질병에 도움을 준다고 예로부터 전해오고 있다. 또한 화학약품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우리 주변에 널린 약초에 대한 지식을 습득 활용하는 것은 화학약품에서 자연약품으로, 인공에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면 미래는 건강한 삶이 펼쳐질 것이다.  OK120은 그런우리 삶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약초에 대한 지식의 확산, 활용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고 밝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OK120, 동의보감 카페를 열다!
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 제주도 현지 촬영 개시

- 전문 드론 촬영팀이 제주 각지에서 촬영


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 촬영을 위해, 전문 드론 촬영팀이 제주를 찾았다. 일부 세트 촬영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8월 말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제주도 전역에 걸친 현지 촬영은 9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는 <군도: 민란의 시대>, <터널>, <조작된 도시>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워킹캠의 한상일 감독과 이재인 촬영감독이 각각 연출과 촬영을 담당한다. 또한 <옥자>, <곡성>등의 항공/드론 촬영을 맡았던 에어웍스의 문명기 감독이 드론 촬영 수퍼바이저로 팀에 합류했다.
 

이번 주 제주도 현지촬영에서는 성산, 중문, 영실기암, 주상절리 등 제주도의 대표적인 풍광들을 드론으로 담을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 일대의 제3차 드론 시범 공역 지정에 따라 가능해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주변 야간 드론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


완성된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는 10월 8일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 최초의 드론만을 위한 전문 영화제를 표방하며 출범한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은 11월 2일에서 4일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제1회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트레일러 제주도 현지 촬영 개시
지오텍홀딩스, "콘텐츠 제공자·참여자에 보상하는 블록포털 선보이겠다"


-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대표, 5~6일 부산·대구 토크쇼에서 신개념 알지오 포털 제시
- "8월 중 블록체인 포털 서비스 내놓으며 유저가 주인되는 포털 생태계 구축" 밝혀

 

 

 

 

블록체인 포털업체인 (주)지오텍홀딩스가 지난 5일과 6일 각각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와 대구 아트필드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포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블록체인 토크쇼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가 진행한 이날 토크쇼에서 박은수 지오텍홀딩스 대표는 “기존 국내·외 포털에서는 대중이 제공하는 콘텐츠로 빅데이터를 쌓으며 광고 등 여러 비즈니스로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있다”며 “문제는 정보도 포털이 독점하지만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저들이 블록(도메인)별로 지식콘텐츠를 내놓으며 각자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코인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블록포털(BLOCK PORTAL)을 준비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해당 지역 정보를 다룬 블록을 생성하면 현지 문화나 음식, 교통 등에 관한 다른 블록과 연계해 생태계를 확장함으로써 방문자를 늘려 보상을 받게 되는 식이다. 박 대표는 “이 과정에서 다음달 중 블록체인 기술로 콘텐츠 권한을 제공자가 가지면서 블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알지오(Allgio) 코인으로 보상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기반 포털서비스를 통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 기존 골리앗과 같은 포털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얘기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 화폐혁명’의 저자인 최재용 4차산업혁명연구원장은 “신개념 블록체인 포털인 알지오는 기존 중앙집권적인 포털과 달리 유저들이 포털 공간을 만들고 콘텐츠 제공자와 참여자 모두 보상을 받게 해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구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ICO(코인공개) 규제를 풀 필요가 있다며 “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ICO를 하며 일부 국부 유출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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