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왕립 조폐국, 전설적인 인물 빌리 비숍(Billy Bishop)을 기리는 은화 소개하며 2월 콜렉션을 시작

[시사프라임/한은남기자] 10일 캐나다 왕립 조폐국(로열 캐내디언 민트)은, 이번달 캐나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에이스 비행사로 활약했던 빌리 비숍(Billy Bishop)에게 경의를 표하며 전투에서 꽃피운 용기에 대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번 은화는 캐나다 군 역사 속 영웅적인 남성과 여성들을 기리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에 따라 주조되었다. 

The Royal Canadian Mint's silver collector coin celebrating the 125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Billy Bishop 

125년 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오웬 사운드에서 태어난 재능있는 항공병인 빌리 비숍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육군 항공대(Royal Flying Corps)의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하며 72명의 사망자를 냈다. 빌리 비숍은 1917년 6월 2일, 프랑스, 캉브레 인근에 위치한 독일 비행장에서 단독공격을 실시한 바 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빅토리아 훈장(Victoria Cross)을 수여받았다. 빌리 비숍은, 레드바론(Red Baron)으로 잘 알려진 악명높은 바론 맨프레드 폰 리치호펜(Baron Manfred von Richthofen)을 격추했다고 알려지면서 그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비행대대 사령관이었던 비숍의 유명 조종사로서의 모습과 생전 아끼던 항공기가 컬러풀한 초상화와 함께 주화에 새겨지며 빌리 비숍은 다시한번 회고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비숍이 "작은 데이지"라는 애칭을 붙여서 불렀던 뉴포르17(Nieuport 17)이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을 통해 이 은화를 포함하는 다수의 새롭고 흥미로운 기념품들이 현재 구매 가능하다.

또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국영 철도회사(CN Rail)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2019년 주화들 중 첫 번째 주화를 주조하며 역사의 또다른 장을 열었다. 해당 주화는 아티스트 토니 비앙코(Tony Bianco)가 디자인한 200달러(USD) 금화다. 해당 금화에는 철도 역사 첫 100년 동안 뚜렷한 시기들을 상징하는 3개의 기관차들이 새겨져 있다. 또한 철길이 금화의 모양을 따라 동그랗게 새겨져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기관차들 뒷쪽으로 캐나다 지도가 새겨져 있고 그 지도 위에는 캐나다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안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며 캐나다를 가로지르는 철길이 새겨져 있다.

또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의 과거 화폐들도 2019년 2개의 순은 세트인 로열 캐내디언 민트 로어: 백 투 컨셉(Royal Canadian Mint Lore: Back to Concept)으로 다시 새롭게 돌아왔다. 해당 2개의 인상적인 2온스 은화들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트는 80년 전 유통되었던 카리부(북미 순록) 무늬의 25센트 코인과 캐나다의 보아져(뱃사공) 무늬의 실버 달러를 출시하기 위해 아티스트인 엠마누엘 한(Emanuel Hahn)의 제안을 따라 원본작품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해당 25센트 코인에 새겨진 카리부의 머리 위쪽에 새겨진 북두칠성 별자리가 이 코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매니토바주에서 잘 대표되는 아이슬란드풍과 스칸디나비아풍 유산을 간직한 캐나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북유럽 신들을 기념하는 부분적으로 도금이 된 3개의 순은화들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한개의 순은화가 먼저 출시되었다. 3개의 순은화들 중 이번에 출시되는 첫 번째 은화는 알렉산드라 르포(Alexandra Lefort)가 디자인한 것으로 천둥을 관장하는 북유럽 신인 토르(Thor)가 새겨져 있다. 토르의 유명한 망치와 벨트 그리고 철 건틀렛은 도금처리 되어있다. 나머지 두명의 전설정인 북유럽 신들도 올 2019년 곧 공개된다.

또한 아래와 같은 주화들도 출시된다:
•2019년 순은 프루프 세트 – 디데이 75주년을 기념하는 부분 도금 실버 달러, 아티스트 토니 비앙코가 디자인;
•2019 년 스페시맨 셋 – 도가머리 딱따구리, 아티스트 쟝-샤를 도마스(Jean-Charles Daumas)가 디자인;
•2019년 2,500달러 순금화 – 캐나다의 국장 (1841-1867), 순도 99.99% 1킬로그램 순금;
•2019년 50달러 순은화– 움직이는 단풍잎 (Maple Leaf in Motion), 최초로 핑크골드와 옐로우 골드 도금을 조화시킴, 글렌 루테스(Glen Loates)가 디자인
•2019년 10달러 순은화– 단풍잎들, 스페시맨 – 피니시 코인, 피에르 르뇰(Pierre Leduc)이 디자인;
•2019년 20달러 순은화– 캐나다 깃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새겨진 무늬 위 캐나다 깃발의 레드컬러를 조합, 아티스트 아오이파 안틸(Aoifa Anctil)이 디자인;
•2019년 100 달러 양면 오목 순은화 – 네이처스 그랜저: 위대한 늑대들(Nature's Grandeur: Commanding Wolves), 데니스 메이어 주니어(Denis Mayer Jr.)가 디자인;
•2019년 200 달러 순금화 – 캐나다 무스(말코손바닥사슴), 99.999% 순금, 클로드 티비에르주(Claude Thivierge);
•2019년 50 달러 순은화– 나의 내적 자연: 그리즐리 베어(My Inner Nature: Grizzly Bear), 부분 도금 은화, 아티스트 케이틀린 린드스톰 밀른(Caitlin Lindstrom Milne)이 디자인 ;
•2019년 25 센트 코인 세트 – 캐나다의 공룡들, 다채로운 컬러의 폴더속에 선사시대 및 고생물 예술 전문가인 줄리우스 크소토니(Julius Csotonyi)가 그린 캐나다 공룡 화석들 속 공룡들이 새겨진 3개의 주화들을 담은 콜렉션, 캐나다 전매특허 기술인 멀티플라이 플레이티드 스틸(Multi-ply plated steel) 기술 적용;
•2019년 125 달러 순은화– 자비로운 용(The Benevolent Dragon), 중국의 신년을 기념하는 0.5킬로그램, 부분 도금된 은화, 쓰리 디그리 크리에이티브(Three인Degrees Creative)가 디자인;
•2019년 3달러 순은화– 캐나다인들의 즐거움과 축제 – 개 썰매 타기를 기념하는 은화;
•2019년 5달러 순은화– 황도십이궁 시리즈: 물고기자리 (Zodiac Series: Pisces).

각 제품의 화폐주조, 가격 및 전체 배경정보는 민트의 웹페이지(www.mint.ca)를 방문해 "샵" 탭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주화 및 코인의 이미지들은 다음의 링크(he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모든 주화는 캐나다(1-800-267-1871)와 미국(1-800-268-6468)의 경우 해당 전화번호들을 통해 직접 주문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www.mint.ca)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부티크들 그리고 주화 판매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우체국을 포함하는 전 세계 딜러들과 유통업체들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 전설적인 인물 빌리 비숍(Billy Bishop)을 기리는 은화 소개하며 2월 콜렉션을 시작
국제/국제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09 22:43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개최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개최

- 아킨우미 아데시나(現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와리스 디리(할례 철폐 인권운동가, 슈퍼 모델) 공동 수상
- 2월 9일(토)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서 개최
- 100여 개국 전·현직 대통령 및 국내외 VIP 등 세계 각계각층 인사 1,000여 명 참석
- 2월 9일(토) 오후 6시 00분 同 장소에서 "수상자 강연" 진행


[ 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홍일식 前 고려대 총장)는 2월 9일(토)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는 공동수상으로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yodeji Adesina, 59세,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박사와 와리스 디리(Waris Dirie, 54세, 할례 철폐 인권운동가) 여사가 선정됐다. 위원회는 2018년 11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전 세계에 공식 발표한 바 있다.

Dr. Akinwumi Adesina (사진: 선학평화상위원회)

Waris Dirie (사진: 선학평화상위원회)

 Dr. Hak Ja Han Moon, Dr. Akinwumi Adesina, Waris Dirie and Committee Chair, Dr. Il Sik Hong(사진: 선학평화상위원회)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농업경제학자로서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하여 대륙 전역 수억 명의 식량안보를 개선했으며, 굿거버넌스로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발전을 촉진한 공적이 크게 인정되었다. 와리스 디리 여사는 수천 년간 지속된 여성 할례(FGM: Female Genital Mutilation)의 폭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 악습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서 할례 위기에 처한 수억 명의 어린 소녀들을 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었다.


축사를 맡은 케네스 M. 퀸 세계식량상재단 회장은 "두 수상자는 '아프리카의 인권과 개발 증진'에 초점을 맞춘 선학평화상의 미래 평화 아젠다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2050년까지 1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인구에 대한 식량안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아데시나 박사는 아프리카의 농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대륙의 평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그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수상 연설을 통해 "배고픈 곳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아프리카에서 가장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하며, 기아와 영양실조를 근절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와리스 디리 여사는 수상 연설에서 "우리 세대에서 할례는 철폐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일식 위원장은 "선학평화상은 '전 인류 한 가족'이라는 평화비전을 토대로 제정된 상으로 제3회 시상에서는 인류 공동의 운명을 위한 미래 평화 아젠다로 '아프리카의 인권과 개발'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화로운 세계는 세상 모든 이들의 인권의 존엄이 지켜질 때 비로소 도래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수상자들이 걸어온 길과 같이 따뜻한 인류애에 기반한 성찰과 실천들이 하나둘씩 모일 때 평화 문명을 위한 전 지구적 위대한 서사가 창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으며, 설립자인 한학자 총재와 홍일식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메달과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축하 무대는 지구촌 가장 소외된 이웃인 ‘아프리카’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테마로 기획됐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한국전통예술단인 리틀엔젤스, 익스프레션 크루 퍼포먼스팀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시상식 분위기를 높였다.


시상식에는 해외 전·현직 대통령 및 총리 10여 명, 아프리카 VIP 및 사업가 20명, 해외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의원 등 국제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정관계, 학계, 재계, 언론계, 종교계를 대표하는 총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수상자는 9일(토) 오후 6시 동(同) 장소에서 국제 컨퍼런스인 '월드 서밋(World Summit 2019)'의 특별 세션에 참가해 수상자 강연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선학평화상은 100만 달러(한화 11억원 상당)의 시상금과 함께 수여되며,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현격히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된다.


'제3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개최
국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6 15:58

精彩回顾—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晚会 嘉宾报到

精彩回顾—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晚会 嘉宾报到

- 同根同梦 ▪ 2019华人春节联欢晚会

 

1月15日,来自海内外数千名海外华人华侨齐聚北京,参加16日举行的“改革与创新”商业经济峰会暨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会,总结改革开放四十年光辉历程,回顾建国七十年辉煌成就,恭贺新春。

             ▲ 报到现场    


本届活动由中国商业联合会、中华炎黄文化研究会、中国企业改革与发展研究会等多家单位联合主办,活动规模逾3000人次,其中来自世界50多个国家和地区的华人华侨1000余人。他们大都是为所在国或所属行业做出突出贡献的权威专家、行业领袖。

            ▲ 만찬   

在活动报到处,组委会专门设立了新闻直播间和现场采访环节,吸引了众多国际政要和华人华侨的广泛关注。他们纷纷通过网络直播或新闻采访的形式表达自己回家过年的激动心情以及对祖国未来的美好祝愿。

           ▲  同根同梦 ▪ 2019华人春节联欢晚会 直播间 

 

据悉,“同根同梦”系列活动是以习近平总书记讲话内容为指导思想,由十届全国政协副主席李蒙题名,以“增强文化自信,彰显中国力量”为基本导向的国际化经济文化盛会。活动已成功举办数届,共举办各类经济论坛、文化展览等八十余场,累计参会人次逾四万人次,覆盖中国、美国、日本、澳洲、马来西亚、新加坡等世界50多个国家和地区,得到了众多国部级领导的一致认可和海内外广大华人同胞的广泛赞誉。       

            ▲ 商务酒会    
 

本届活动将继续秉承同根同梦活动平台“经济搭台、文化唱戏”的创办理念,通过开展和创新经济论坛、文化展览、书画笔会、招商引资推介会、华人春节联欢晚会等活动形式,进一步加强海内外华人经济文化联系,搭建互惠共赢合作平台。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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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彩回顾—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晚会 嘉宾报到
한 편의 시 같은 창극의 탄생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3 ‘시’

- 신창극시리즈 세 번째 작품, 대담하게 시(詩)를 창극으로
- 젊은 연출가 박지혜,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창극으로 소환하다.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은 신(新)창극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시’를 1월 18일(금)부터 26일(토)까지 하늘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신창극시리즈3 시 포스터(제공: 국립극장)


2015년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연출가 박지혜가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대담하게 창극으로 끌어들였다. 네 명의 배우, 창극 배우 유태평양·장서윤과 연극배우 양종욱·양조아가 시를 창극으로 만드는 도전에 합류했다.


박지혜 연출은 국립창극단에 ‘시’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소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창극 배우가 가진 특별한 재능과 매력을 관객에게 보여주기에 시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출은 국립창극단의 러브콜을 받기 전, 판소리극 ‘이방인의 노래’를 연출하고 창극 ‘소녀가’에서는 드라마투르기로 참여하는 등 판소리와 창극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그는 여러 방식으로 창극을 접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가 무대 위에서 정작 소리꾼인 자신의 존재는 드러내지 못하는 점에 관심을 가졌다.


평생에 걸쳐 판소리를 수련한 소리꾼 배우이지만, 대부분의 창극에서는 기승전결 구조의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 역할을 이행하다보니 소리하는 배우로서의 매력이 반감된다는 데에 아쉬움을 느꼈던 것. 이러한 생각들은 창극 배우가 무대 위에서 소리꾼 그 스스로로 존재할 수 있을까, 극의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수단 또는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 판소리가 아닌, 음악으로서의 판소리를 창극에서 온전히 들어볼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신창극시리즈3-시 연출과 출연진(제공 국립극장)

그래서 박 연출은 서사와 드라마적인 표현을 걷어내고 배우가 가진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했고, ‘시’ 자체가 창극이 되는 공연을 국립창극단에 제안했다. 판소리 사설이 운문을 담고 있다는 양식적인 면에서 음악으로서의 판소리와 텍스트로서의 시는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판소리를 노래로 삼는 창극은 그래서 시도 담을 수 있다. 이번 창극 ‘시’에 시의 언어들을 제공한 파블로 네루다는 칠레의 시인이자,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다. 그의 시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그와 우편배달부의 우정을 다룬 영화 ‘일 포스티노’ 덕분에 한국에서도 낯설지 않다.


박 연출은 네루다의 시 중에서도 생의 순간을 담고 있는 시들을 선택했다. 탄생에서 소멸까지 삶이 피어났다가 사라지는 찰나를 노래한 시들이 창극과 만날 예정이다.


2019년 1월, 새로운 에너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창극 ‘시’ 관람을 권한다. 탄생·사랑·이별·죽음까지 인간의 삶에 대한 모티브를 담고 있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 속 문장들을 새롭게 감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극본연출 한 박지혜는 "신창극시리즈3 ‘시’는 “판소리는 소리꾼의 예술, 연극은 배우의 예술인데 둘 다 배우가 무대에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배우들과 공동창작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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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 같은 창극의 탄생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3 ‘시’
국제/해외화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12 20:41

TNI 킹커피 CEO 타오여사 내한, 킹커피 전라인 진출 전망

TNI 킹커피 CEO 타오여사 내한, 킹커피 전라인 진출 전망

- 원스톱 솔루션, 해피파머 등 전략 돋보여

한국에서도 많은 고객을 보유한 G7커피 (G7 coffee)와 한국 런칭 2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인 킹커피 (King coffee)의 베트남 글로벌 기업 Trung Nguyen의 공동 창업자이자 TNI (Trung Nguyen International)의 글로벌 CEO인 레 황 디엡 타오(Le Hoang Diep Thao) 글로벌 대표가 한국을 방문했다.

         TNI 킹커피 CEO 타오여사 내한, 킹커피 전라인 진출 전망

도영수 TNI (Trung Nguyen International) 한국지사장은 "레 황 디엡 타오(Le Hoang Diep Thao) 대표는 지난달 세계 최고 커피 포럼 중 하나인 알레그라 월드 커피 포럼 (Allegra World Coffee forum)의 기조연설자 (keynote speaker)로 초청받아 참석한 후 바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에 베트남 국회의장인 ‘응웬 티 낌 응’과 함께 베트남 대표 기업인으로 초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레 황 디엡 타오(Le Hoang Diep Thao)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킴스클럽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방문하며 한국시장에 대한 큰 애정을 보였다."며 내년 한국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전망했다.

레 황 디엡 타오 대표는 " 킹커피의 차별화 포인트인 TNI (Trung Nguyen International)의 원 스탑 커피 솔루션 (One Stop Coffee Solution)을 통해 한국인의 커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원 스탑 커피 솔루션 (One Stop Coffee Solution)은 TNI (Trung Nguyen Intertional)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킹커피의 차별화 전략이다.

킹커피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커피믹스 (3in1) 등 다양한 인스턴트 커피,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예멘 등에서 들여온 최고급 원두로 만든 원두커피 (R&G커피), 캡슐커피, 캔커피 (RTD)를 제공하며 조만간 한국시장에 킹커피 카페도 소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라인을 킹커피라는 하나에 브랜드 안에서 소비자에게 원스탑 커피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한편 TNI (Trung Nguyen International)에 따르면, 킹커피는 베트남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원두 중 엄선한 최상급 원두와 20여 년간 숙련된 제조 기술 및 최첨단 로스팅 기법 등이 더해져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현재 킹커피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 중국 등 6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G7커피와 더불어 국내에서 베트남 여행 시 반드시 선물로 사와야 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같은 시장의 반응을 베이직으로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독립슈퍼,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의 새로운 커피 여왕으로 불리는 ‘레 황 디엡 타오(Le Hoang Diep Thao) 대표’는 ‘해피파머’라는 커피 농부들을 위한 큰 프로젝트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으로서 커피 농부들을 지원하여 좋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농부들이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도움을 줌으로써 한국의 소비자와 킹커피 브랜드 모두에게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TNI 킹커피 CEO 타오여사 내한, 킹커피 전라인 진출 전망
국제/국제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08 22:28

세계한인여성회장단 제5회 대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 제5회 대회

 

   단체사진 (사진:세계한인여성회장단)

지난 10월6일(토) 17시 올림픽파크텔에서 2018년도 세계한인여성회장단 제5차 대회가 열렸다.

중국 박양숙 총재가 본 행사 대회장이고, 카자흐스탄 전영순 총재가 대회준비위원장이고, 중국 조선순 목사가 “자랑스러운 한인여성상” 대상을 받았다. 

 

      사회진행자 (사진: 시사프라임) 

이날 행사에는 세계를 향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세계 한인여성 회장단과 관계자 300여명이 모여 명실공희 세계적인 여걸들의 모임답게 우아한 좌석과 멋진 분위기 속에서 장엄하고 웅장한 행사가 진행 되었다.      

    

초청내빈 좌로부터 정대철대표, 최도열 원장, 박양숙 총재, 이경의여사(이기택대표부인)

임남희 프랑스 총재의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장인 박양숙 대표총재의 “세계 속에 한국인의 역할과 한인 여성의 발전 방향”과 그간의 어렵고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해결한 건 여러 회장님들의 열화 같은 성원 덕분이라며 공을 회장단에게 돌리는 등 겸손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울꺽하게 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하고 결연한 의지 표현과 두 주먹을 불끈 쥔, 당찬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등을 역임한 정대철 박사는 축사에서 한국여성 사법고시 최초 합격자이자, 여성권익 보호에 평생을 바친 모친 이태영여사의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회활동을 지켜본 옛 이야기와, 한국 여성의 사회 참여와 가정과 사회활동의 어려움 등 여성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조목조목 힘차게 얘기를 했었고, 앞으로도 이 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많은 분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한편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원장은 격려사에서 해외에서 한국인의 위상과 국익 신장  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는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고, 연구원은 국가의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곳이고, 특히 우리 한 민족이 가야 할 선진국 고개와 통일의 고개를 슬기롭게 넘을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있으며 세계 한인여성회장단과 첫 번째 MOU를 체결하였다고 연구원을 소개했다.  

또한 각국 회장들께 오늘의 이 행사가 세계를 누비는 부지런한 한국인, 우리 민족정신의 맥(脈)과 혼(魂)인 은근과 끈기와 강한 생명력으로 세계 175개국에 726만 여명 지구촌 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었다. 특히 오늘 같은 세계대회는 내년부터는 정부와 합동으로 예산 지원을 받는 격조 높은 대회가 되도록 상호협력 하자고 해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40여 년을 외곬 인생으로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아이 러브 아프리카의 이창옥 회장은 I Love Africa는 유엔 밀레니엄 개발목표 정신에 입각해 아프리카 대륙 54개국의 기아, 기근, 물 부족, 에이즈, 질병, 교육, 주거 환경 등 재난구호 및 자활 자립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더 나아가 생명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적인 프로젝트를 총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는 이 회장을 진솔한 목소리에 큰 박수를 받았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세계한인여성회장단 제5회 대회
국제/해외화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02 08:27

제33회 WAAC/WCP 세계시인대회 성료, 하지만

제33회 WAAC/WCP 세계시인대회 성료, 하지만

정부의 무관심 여실히 드러나


 세계시인대회가 9월 2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 3박 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세계시인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1979년(4회), 1997년(17회), 2004년(24회), 2010년(30회) 2014년(31회)에 이어 일곱 번째이며 재작년 대만대회에 이어 33회다.

    백한이 총회장이 시를 발표중이다.  © 시사프라임


이번 대회에는 한국아동문학회 김철민 회장/시인을 비롯해 한글학회 김승곤 회장, 김광자 국제팬클럽운영위원, 김해성 한국21세기문인협회장, 고광자 시인/시조창 명인, 문학평론가 김정오 박사, 미국 피트먼드대학 김태수 교수/시인, 이양우 시인, 김주명 시인, 김호영 시인, 홍순금 시인, 윤지영 시인, 황유성 시인, 서정남 시인, 정진권 전합동참모의장/시인, 박성철 문학박사/계관시인, 이일우 시인, 장윤우 시인, 조정만 시인/화가, 한국신미술협회 한현삼 회장/인문학박사 그리고 홍혜수 단국연구회 이사장과 지난 13회 미국 UPLA대회의 세계계관시인 한국대표 김아랑 시인과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정창곤 회장, 그밖에 많은 국내 대표 시인들과 문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카에 모리(일본)시인을 비롯한 해외 시인들이 참석하여 심포지엄을 통해 논문 및 시를 발표했다. 

   논문 발표중인 한신방협 정창곤 회장  © 시사프라임

 

이번 대회에서 3편의 논문 과 600여 편의 신작이 발표되어 엔솔로지에 수록됐다.


행사는 전야제 축하공연과 본 행사 심포지엄, 시낭송, 사적지 및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 본관 시상식과 전시관 탐방, 부대행사로 임진각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야제 축하공연에서 마로니에 부부가수와 농부가수 김백근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로니에부부가수와 농부가수 김백근 축하공연 ©시사프라임


백한이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 세계시인대회 총회장은 해외 시인들의 참석 취소와 관련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 대하여 변명은 항공료는 물론 숙박비마저 거금을 부담해야 하는 주최 측이 정부로 부터 종이 한 장 지원 못 받은 사정과 당초 기획한 이북시인 초청이 정부 관계부처의 비협조로 무산된 사유를 들겠다."면서 "그러나 일본 여류시인 Kae Morii의 원폭전쟁 제어와 분단 한민족 평화에 양 정상의 희망적 만남과 백의민족의 열망으로 강대국의 양심에 크게 호소하는 시성의 본령을 기원하는 형상화는 인류평화를 기원하는 여운이 크게 울림으로써 용기를 내기위한 새로운 전기에 점화하였다고 자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3회 세계시인대회를 통한 WAAC/WCP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의 주요 박사학위 및 계관시인 작위는 10명에게 수여됐다.

       계관시인 작위 카에 모리(일본)시인   © 시사프라임

 

지난 80년간 시와 조형 예술에 공헌한 장 윤우 시인, 서책과 비문을 집대성한 이 양우 시인, 평생 군인으로 합참의장을 역임, 공을 세우고 구십 노령에 시인으로 정진하는 시성 정진권 시인, 시성과 필력이 우수하여 선정된 박계자, 황유성 시인 등이 문학박사, 방송프로그램 구성과 신문칼럼 및 실용서적 출간 등으로 인문학에 공적이 인정되는 정 창곤 한신방협 회장에게 인문학박사, 미술과 시성분야를 아우르며 정진하는 한현삼 신미술협회장과 우수한 시성으로 자타가 인정한 청소년시인 한민서양에게 고려문학상, 업적이 인정되는 김화인 시인과 일본의 대표시인이며 한반도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카에모리 시인에게 계관시인 등의 증서를 수여했다.

     작위취득 문호들 © 시사프라임


이번 대회와 관련하여 한신방협 정창곤 회장은 "고령의 백한이 총회장님과 한국의 대표 문호들이 명망 높은 세계적인 아카데미를 한국으로 옮겨온데 이어 크나큰 업적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대회를 이끄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어"정부가 능력이 안 되면 민간단체가 나서면 되니, 다음 대회에는 방송사와 언론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메세나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하며 해외 문화교류 단체들도 참석토록 하여 명실 공히 최고의 국제대회로 격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회에 참석한 시인들은 "최근 한류와 IT , 한식문화 등에서 약진하는 우수한 한국문화가 세계에 위상이 높지만 그렇다고 우리 시와 문학이 천대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계문화예술아카데미 세계시인대회는 1969년 창설됐으며 본부는 20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서울로 옮겨왔다.
 

지난 32회 대만 대회를 비롯하여 해외대회에서는 대회 유치국가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으나 한국대회는 고령의 시인들만 대회를 치르고 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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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WAAC/WCP 세계시인대회 성료, 하지만
국제/국제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9.21 07:48

제33회 세계시인대회 9월 한국개최

제33회 세계시인대회 9월 한국개최

- 세계의 문호들 한국 온다.

                          

제33회를 맞이하는 전세계 문호들의 화합의 장 '세계시인대회'가 오는 9월 2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서울 중구소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WCP/WAAC 세계문화아카데미/세계시인대회 측에 따르면 전야제에 이어 27일 오전 개회식과 세계시인들의 주제연설 및 시낭송이 등이 이어진다.
이날 주요 명사들의 포럼과 교류회가 저녁까지 이어지며 다음날 부터 이틀간 고궁 및 평화공원, 봉제산 본부지당관, 문예지당관 등의 공식일정과 휴전선 및 판문점 탐방 등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제33회 세계시인대회의 부대행사로는 대회에 참가한 해외 및 국내 시인들과 문호들이 각자 시 낭송, 음악, 피아노, 대금 가람, 주제발표 등 대회기간 동안 전원 순차적으로 자신의 문학세계를 발표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주관단체인 (재)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의 정관 제 3, 4조에 의거하여 행촌문화, 계관작위, 명예문학, 인문학위, 문학, 인문박사학위, 고려문학상 등을 현장 또는 고려달빛에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의 시성들이 인류평화를 위해 화합하는 이번 제33회 세계시인대회는 성춘복 명예회장과 본부총회장인 백한이 시인((재)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 이사장)을 비롯하여 20명의 시인들로 구성된 조직위가 주관/주최하며 한국신미술협회, (사)한국전통무용, (사)경기민요보존회, UNESCO, Hotel PRESIDENT, WAAC, 그리스GAL, 미국WA, 중국 ZhangZi, 대만文藝協會, 한글학회,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백한이 총회장은 "인성, 즉 정신문화의 기수로 인류평화에 한줌 소금이 되기 위한 시인은 기법만 익히는 것이 아님을 우리 시인은 모두가 깨닫고 있다. 다만 실천의 길이 험하여 망설일 뿐이다. 오직 외길 세계평화, 인류평화 밖에 모르고 가슴에서 분출하는 시의 영감에 울고 웃는 시인들의 가슴속 외침을 모두의 가슴에 울림이 되게 하기를 바란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여러분 모두가 인류사에 불가분이상의 인간성회복 과정인 시성의 발로 WCP/WAAC에 인간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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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세계시인대회 9월 한국개최
국제/해외화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9.07 22:37

워싱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첫 해외지부 발족식

워싱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첫 해외지부 발족식

- 한인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기대
-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22일 워싱턴서 첫 발족… 9개 지부 창립 추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안경호 회장, 사무처장 백민애 시카고에서 만난 사진ⓒ 워싱턴에서

 


지난 3월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오른쪽)이 남정길 메릴랜드체육회장에게 회장 인준장을 전달하고 있다. ⓒ 워싱턴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첫 해외지부가 워싱턴에서 발족된다.


오는 22일(토) 오후 5시 버지니아 헌던소재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발족식을 갖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미주 지역에 각 지회를 창설해 선수단 발굴과 조직정비에 나선다.


장애인체육회 초대 회장은 안경호 전 재미대한체육회장이다.


안 회장은 지난 6월 시카고를 방문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만나 해외지부 창설과 회장직을 수락했다.


안 회장에 따르면 장애인체육회는 미주 9개 지역에 지회를 창설한다.


워싱턴(동중부) 지회장은 남정길 메릴랜드체육회장이 맡게 됐고, 동남부 지회는 천경태, 중부 김기영, 중북부 광희철, 중서부 황철현, 서중부 서청진, 서북부 이순모씨 등 각 7개 지회장이 내정됐다.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지역 지회장 선정도 오는 발족식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 회장에 따르면 해외지부는 각 나라 수도에 본부를 두고 있어야 한다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규정에 따라 워싱턴에서 이번 발족식을 갖게 됐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발족식을 ‘1차 출범’으로 규정하고 오는 2020년까지 조직정비와 선수 발굴, 이후는 ‘2차 출범’을 통해 각 선수권대회에 정식 선수단을 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경호 회장은 “첫 해외지부로서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장애인 선수들 발굴이 최우선”이라며 “조직을 정비하고 확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체육회 해외지부는 지난해 8월경부터 전 88 패럴림픽 휠체어(100미터) 육상 금메달리스트인 백민애씨가 당시 재미체육회장인 안경호 회장에 창설을 제안해 논의 돼 왔다.


현재까지 장애인체육회 임원은 송재성(전 재미대한체육회 부회장), 강승구 씨가 부회장, 최철호(MD체육회 부회장), 백민애 씨가 사무처장을 각각 맡았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워싱턴에서


장애인체육회는 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수영부문 선수 4명을 출전시킨다.

 

문의 (224)578-1675 백민애
발족식 장소 2730 Centreville Rd, Herndon VA(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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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첫 해외지부 발족식
아세안 10개국 관광 투자 기회 소개하는 '한-아세안 관광 투자 세미나' 8일 열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지난 6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한-아세안 관광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측의 요청에 따라 아세안+3(한ž중ž일) 3개국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했으며,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세안 10개국의 관광 관련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1:1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는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만큼,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1:1 미팅 신청을 받은 결과 143개 기업이 318건의 미팅을 신청했고,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선별해 총 100여건의 미팅이 이뤄졌다.


개막식에서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다뚝 라시디 빈 하스불라(Datuk Rashidi bin Hasbullah)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사무총장, 금기형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 알라딘 D. 릴로(Aladdin D. Rillo) 아세안 사무국 경제공동체 담당 사무차장이 연설을, 바우터 쉘켄(Wouter Schalken) 세계은행그룹 아시아지역 선임 관광 전문가가 아세안 관광 투자의 성공 요인, 투자 환경, 성장 가능성 등을 발표했다.


이어, 10개국의 관광업 투자 환경과 기회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광은 아세안 경제의 핵심 동력이다. 지난해에만 1억 2천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아세안 10개국을 찾았고, 관광은 전체 아세안 GDP의 12.4%를 기여하고 있다. 아세안 관광 산업의 성장률과 잠재력이 높은 만큼, 한국 기업들에게도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세안 10개국 관광업으로의 한국 투자를 더욱 활성화 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공동의 번영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세계은행그룹, 아세안 사무국,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퐁파누 싸웻룬 태국 관광체육부 차관보,

알리딘 D. 릴로 아세안 사무국 경제공동체 담당 사무차장,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다뚝 라시디 빈 하스불라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사무총장,

알마 리타 지메네즈 필리핀 관광부 차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다뚝 라시디 빈 하스불라(Datuk Rashidi bin Hasbullah)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사무총장

축사를 하고 있는 금기형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

자국의 관광 투자 환경과 기회, 투자 인센티브 등을 설명하고 있는 아세안 정부 관계자

'한-아세안 관광투자 세미나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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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관광 투자 기회 소개하는 '한-아세안 관광 투자 세미나' 8일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