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VIEW의 신화 다큐멘터리[부역자들]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뒤흔들

[부역자들 2, 3편]의 티저포스터 공개

                    

2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광풍이 불던 때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다큐멘터리 영화 ‘부역자들’의 2, 3편이 동시에 제작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유문화를 선도하는 ‘㈜작당들‘이 제작을 담당했는데,그들은 부역자들 1편의 영향으로 만나 의기투합해 회사를 설립하고 동시제작에 나선 것이다.
최공재 감독이 ‘부역자들 2: 개.돼.쥐들의 세상’을, 부역자들 1의 공동 감독인 김규민 감독이 ‘부역자들 3: THE CONTROL’을 연출해서 1편의 흥행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부역자들의 속편 제작은 시작부터 이슈를 불러왔다.
자유 진영에서는 드물게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비를 모았으며, 당초 예상하던 7천만원에 700명이라는 목표치를 넘어 후원금 1억 원과 1,080여 분의 후원자 참여라는 놀라운 기록을 갱신하며 자유진영 문화발전의 물꼬를 틔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도 후원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제작진은 프로젝트 후원만을 받기에 마감이 된 프로젝트 후원은 정중히 사양하고 있을 정도로 그 열기는 아직 식지 않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보답하고자 부역자들 속편의 제작진은 부역자들 2, 3편의 티저포스터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감독들의 작품답게 포스터에서도 서로 다른 감독들의 특징이 돋보인다.
각 영화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포스터로나마 인사를 드리기 위해 공개한다는 두 감독의 마음에서 후원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부역자들 2: 개.돼.쥐들의 세상’을 연출하는 최공재 감독은 2편에서 “권력의 개가 되어버린 검찰과 법원, 사농공상의 올가미에 스스로 빠져 천박한 자본에 기생하는 기업계, 언론과 표현·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는 쥐 같은 존재들의 실체를 통해, 이제 어떠한 영웅도 기다리지 말고 개개인 스스로 마지막 남은 개인의 자유와 재산, 가정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부역자들 3: THE CONTROL’의 김규민 감독은 “현 정부가 거짓의 산으로 만들어진 정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언론과 여론의 조작 등을 밝혀내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트루킹 사건과 그 뒤에서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정체를 밝혀, 현 정부가 왜 친북적이며 반대한민국적인 정부인지를 밝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공재 감독은 99% 이상 좌성향으로 기울어진 영화계에서 홀홀단신으로 싸우고 있는 자유문화의 전사이며,김규민 감독은 탈북자출신 1호 감독으로 북한 주민의 해방과 김정은 정권의 퇴진을 위해 영화로 싸우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만든 북한 인권 영화 중 ‘사랑의 선물’은 자유진영280여 분의 후원자들 도움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10여 개의 해외영화제에서 수상과 노미네이트를 이루는 쾌거를 거두고 있고, 국내개봉을 위해 알아보는 중이다. 하지만, 국내 여건상 해외 개봉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며 씁쓸해하고 있다.

자유진영의 두 감독이 만드는 부역자들 2, 3편은 3월 초에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향후 지방순회 상영을 거쳐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상영회를 개최하며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실상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는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역자들 1’은 미국의 CSIS, 일본의 국회의원회관에서 상영회를 가지며, 국제사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공론화하는 데 일조했다.
이번 속편들 역시 극장 개봉은 힘들다는 판단에 부역자들 1처럼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혹시 몰라 해외서버를 이용한 온라인 배포를 계획 중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향후, ㈜작당들의 팀원들은 부역자들 속편 제작 이후, ‘코리안 타임랩스 20 (코타20)’이란 프로젝트를 곧바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타20’은 일제 강점기 친일파의 어원부터 시작해 여순반란사건, 5·18 광주사태 등을 거쳐 현 정부의 탄생까지 근현대사의 가장 중요하고 왜곡된 역사를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작당들의 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떤 고난이 있어도 우린 ‘코타20’을 만들어 낼 것이며, 도망치느니 차라리 여기서 맞아 죽을 각오로 작품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500만 신화의 ‘부역자들’을 넘어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대감을 갖는 것은 어쩌면 무리가 아니라 당연한 기대감일 것이다.

 

정리 서희경  suh0897@naver.com
시사프라임 문화예술부 대기자
국가발전정책연구원 문화예술위원장(상임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 위원

500만 VIEW의 신화 다큐멘터리[부역자들]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뒤흔들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18 13:19

하반기 KBS 방송...임정 100주년 사극 주인공은 안중근

하반기 KBS 방송...임정 100주년 사극 주인공은 안중근

- '의군', 안중근기념사업회 후원에 300억 제작비·중국 로케

               '의군' [플레이스 제공]

 

KBS 2TV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을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특별기획 '의군-푸른 영웅의 시대'는 '철부지 금수저' 도련님이던 청년 안응칠이 건국 이래 가장 극적이었던 운명의 시간을 온몸으로 겪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에 가장 큰 타격을 남긴 대한의군 참모장 안중근으로 각성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안중근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항일독립운동가 단체연합회가 후원하는 이 드라마는 300억 원대 제작비와 중국 로케이션 촬영을 예고해 큰 스케일과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현재 하얼빈시를 비롯해 상하이, 베이징의 메이저 미디어회사들과 한중 공동투자와 중국 내 촬영이 이뤄지며, 북미지역 글로벌 플랫폼 회사에서도 아시아와 북미 판권에 관심을 갖고 참여와 투자를 논의 중이라고 제작사는 전했다.

주인공인 안중근과 더불어 그와 역사적 접점을 지닌 또 다른 젊은 영웅들인 김구, 안창호, 윤봉길 역의 캐스팅에도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측은 "실존했던 영웅들의 삶을 그리는 작품 속성상 무엇보다 역사의식이 깊은 배우들을 대상으로 최우선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드라마를 통해 강제로 침탈된 조국을 되찾고 지켜낸 '대한의군'들의 치열하고 피 끓는 전쟁을 재조명하겠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연출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 '그랑프리'와 드라마 '아이리스', '크리미널 마인드'를 만든 양윤호 감독과 드라마 '공주의 남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최지영 PD가 맡는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하반기 KBS 방송...임정 100주년 사극 주인공은 안중근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10 02:00

2019년 첫번째 화제작 '리지' 영화 10일 개봉

2019년 첫번째 화제작 '리지' 영화 10일 개봉

 


영화 ‘리지(Lizzie)’가 오는 10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크레이그 맥닐 감독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클로에 세비니가 출연한다.

메사추세스의 대부호 보든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의 저택에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성애를 다루면서도 범죄와 스릴러 등을 넘나드는 작품이다.

리지는 하녀, 동성애, 대저택 상속녀의 이야기 등을 다뤘다.

한편 리지는 1800년대 미국 메사추세스 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국내에서 영화 리지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상영 될 예정이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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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번째 화제작 '리지' 영화 10일 개봉
문화/문화컨텐츠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9 15:59

영상 산업의 미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오픈

영상 산업의 미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오픈

- 국내 최초 마음챙김 방송채널 & 온라인 명상플랫폼의 숨 쉬는 TV

 

주식회사 채널숨이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한다. 채널숨은 국내에서 유일한 명상 관련 방송채널 등록업체로 2019년 4월 플랫폼 오픈과 8월 방송 개국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휴식의 세계를 체험하는 신개념 방송채널·플랫폼’을 목표로, 2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과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을 운영해온 경영진이 모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마음챙김 명상’, ‘마인드풀니스’, ‘마음의 과학, 명상’, ‘명상과 의학’, ‘명상과 디지털’, ‘마음명상 산업’ 등 다양한 용어들이 명상과 접목되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잉 속도와 자극,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상이 이처럼 빠르게 대중화하는 이유는 기존의 명상에서 종교적인 색채를 덜고, 과학적으로 접근한 ‘마음챙김 명상’의 영향이 크다. 존 카밧진 교수(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의과대 명예교수)가 1979년 고안한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이 마음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첨단 기술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구글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텔, 세일즈포스 등의 거대 테크 기업들과 위워크 등 스타트업들이 직원들에게 명상 교육을 하는 것이다.

40여 년에 걸쳐 체계화되고 대중화한 MBSR은 기존의 명상에 ‘마음챙김’이라는 용어를 덧붙여 휴식과 마음 건강을 위한 명상이 새롭게 각광을 받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제 명상은 현재 한국 사회의 트렌드인 ‘쉼’, ‘힐링’, ‘웰빙’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채널숨은 마음명상 산업의 중심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신규 투자자를 모집한다. 음성 위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위주로 제한된 서비스에 머물러 있는 한국의 명상 시장 상황에서 채널숨은 방송,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을 통합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숨 - 고규홍의 나무가 말하였네>, <꾸러기 명상학교>, <다도 명상 茶香> 등 채널숨이 제작하고, 해외에서 확보한 UHD 급의 다양한 콘텐츠는 케이블TV, IPTV, 온라인 네트워크로 시청할 수 있다. ‘쉼’과 ‘마음챙김’을 주제로, 일반 채널과 차별화한 채널숨만의 고화질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를 새로운 휴식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R(Employee Stress Reduction) 프로그램 사업 및 명상 카페와 같은 오프라인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경열 채널숨 대표는 “국내 유일의 명상 분야 정보 스테이션으로서 명상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우드펀딩 참여자에게는 6개월간 멤버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얼리버드 투자자와 고액 투자자를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당기순이익 10% 수준의 배당이 가능하며, 2023년에는 코넥스 상장을 통해 주주 이익을 최대화할 예정이다.

권복기 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은 “채널숨이 소개하게 될 명상 관련 고품질의 다양한 콘텐츠가 개인을 행복으로 이끌어주고 지구촌을 평화롭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전진기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채널숨 프로젝트는 1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지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와디즈 공식사이트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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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산업의 미래, ‘채널숨’ 크라우드펀딩 오픈
SBS스포츠 홍재경, 윤성호 아나운서, 봉황유소년야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

- 연맹 창립 총회는 11일(금) 2시 중구 구민회관
 
SBS스포츠의 홍재경 아나운서와 윤성호 아나운서가 유소년야구 알리기에 나선다.

봉황유소년야구연맹(회장 조상현)은 최근 홍재경 아나운서와 윤성호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맹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이번 주 새롭게 출범하는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은 오랫동안 스포츠아나운서로 활동해온 두 아나운서를 통해 유소년야구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그동안 프로야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던 유소년야구가 좀 더 팬들의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야구는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동원하는 등 팬들의 성원 속에 진행되고 있지만 유소년야구를 비롯한 아마야구에 대한 관심도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SBS스포츠 홍재경 아나운서(c) 시사프라임

홍재경 아나운서는 봉황유소년야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된데 대해 “현재 프로야구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어느 종목이든지 길게 가려면 그 기초와 뿌리가 되는 아마추어가 튼튼하게 자리잡아야한다”며 “미약하지만 아마야구와 유소년야구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c) 시사프라임

윤성호 아나운서 역시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아마야구가 활성화되어야하는데 그동안 지원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SBS스포츠에 입사한 홍재경 아나운서는 그동안 야구, 배구, 골프 등 각종 프로그램을 현장과 스튜디오에서 진행해온 6년차 스포츠아나운서로, 스포츠를 보는 것뿐 아니라 직접 하는 것도 즐기는 스포츠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6년 입사한 윤성호 아나운서(스포츠본부 차장) 역시 올해 SBS스포츠 14년차로 프로야구, 고교야구, 농구, 배구를 비롯한 구기종목과 동계스포츠까지 다양하게 현장 중계를 경험한 베테랑 스포츠중계 아나운서이다.

한편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은 11일(금)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연맹은 창립 총회가 끝난 후 가맹 팀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가맹 팀 모집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맹 사무국(사무국장, 010-9761-3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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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포츠 홍재경, 윤성호 아나운서, 봉황유소년야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
문화/책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04 01:40

[신간소개]동강에서 한강까지

[신간소개]동강에서 한강까지

 

                                

강원도 산 골짜기에서 태어난 소년이 대통령의 경호원이 되기까지 파란만장 한 일생을 그린 자서전 '동강에서 한강까지'를 잠재지능교육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동강에서 한강까지'는 저자 서준석의 강원도 동강 끝자락 촌에서 혹독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실제로 겪었던 파란만장 한 애환과 청와대에 대통령 경호원으로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그대로 적어 표현 한 실제 저자 자신의 생애에 대해 쓴 자서전(自敍傳)이라 할 수 있다.

책에는 저자의 안목으로 기술한 청와대에 입성하여 20여 년 동안 네 번의 정권이 바뀌면서 네 분의 대통령을 가까이서 모시며, 보아 왔던 통치자와 지도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고, 청와대를 떠난 이후 국가산업에 조력하면서 그 기업들 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 한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진실, 순수, 성실, 열정, 화목이 사라져가는 물질시대의 오만을 마음시대에 진입한 이 시기에 순수한 마음을 찾을 수 있는'동강에서 한강까지'는  아마도 그의 어린 시절 동강에서 피어나기 시작해 이제 한강으로 흘러 들어 오면서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 더욱 빛을 발하게 될 마음시대의 순수한 자서전(自敍傳)이 될 것이다.

한편 저자 서준석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AP 감사인 최고과정를 수료하고, 대통령 근접 및 선발 경호 수행팀장과 대통령 경호실(정부공채 충무요원 입사)차장 보좌역을
역임했으며, 78년 보병 제2사단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81년 대통령 경호실장 표창 수상 2회, 86년 대통령 표창 수상, 92년 정부 포상 근정포장 수상을 했고, 현재는 삼성생명(주) 서울지역단 법인사업부 고문역을 맡고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신간소개]동강에서 한강까지
사진작가 이희배, 예술적 감각 입힌 자연의 매력 '산하유정(山河有情)' 개인전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 자연을 소개하는 사진작가 이희배 개인전이 '산하유정(山河有情)' 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2월 26일(수) ~12월 31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작품집 산하유정 발간을 전시와 함께 진행하여 10여년 만에 개인전을 진행하는 의미를 극대화하고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할 예정이다.


작품집 제작은 도서출판 피알에이드에서 제작하고 산, 강, 계곡, 들판, 나무, 바위, 호수 등 떼 묻지 않은 소중한 자연 이미지 179컷을 사진작가의 눈으로 담아냈으며, 전시기간 중 사진집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작가 이희배의 작품은 자연 그대로 왜곡 없이 사진으로 작업하여 감상자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며 안개에 묻힌 몽환적 호수, 눈 쌓인 산사, 가을빛에 물들은 진한 단풍, 카메라 앵글을 꽉 채운 어느 봄날의 매화, 소나무 숲 사이로 삐져나오는 태양빛 등 자연이 내뿜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자신만의 이미지로 만들어 냈다.


꾸밈없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자 하는 작가의 순수한 의도는 사진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감상자와 느낌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운영자문위원,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회 회장, 사)한국환경사진협회 창립 및 초대회장 역임으로 한국사진 발전에 적극적 활동 중에 있으며, 1987년 예총화랑에서 산하유정 제1회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제4회 산하유정展까지 전시를 이어 오고 있다.


같은 장소도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신비스런 자연의 매력에 빠져 전국의 명승지를 비롯해 인간과 매일 부대끼며 공존하고 있는 주변의 환경도 관심을 가지고 앵글에 담았다. 작가의 손에 거친 이미지는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정갈하고 감성적으로 완성되어 '산하유정(山河有情)'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희배 사진작가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작품으로 연결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 앵글의 위치, 각도, 거리, 그리고 그 곳을 비추는 빛을 살폈다. 가장 알맞은 빛의 종류를 가려내기 위한 시간대를 분별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짧을 경우 4~5일이 소요되기도 하고 길게는 다음해로 또 그 다음해로 넘기는 경우도 허다했다. 나뭇잎 하나까지도 맘에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작가의 고운 심성이 작품마다 전해져 '제4회 산하유정展'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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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희배, 예술적 감각 입힌 자연의 매력 '산하유정(山河有情)' 개인전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8 21:40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케이팝서포터즈그룹 주최로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33층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제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파워 대상 시상식(사진촬영:시사프라임)

 

이번 2018 제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대상 시상식은 글로벌 청년,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한국의 숨겨진 대중문화 브랜드를 발굴하여 전 세계에 진출하는

 

한류문화브랜드 파워를 육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정치, 사회, 지자체 등 의정활동 부문과 식품, 외식 부문 뷰티, 미용, 패션부문 제조, 유통부문, 사회공헌 부문 문화, 체육, 예술부문 방송, 연예부문 건강, 힐링부문 등 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수여했다.

 

이번 의정활동부문 대상은 김선갑(광진구청장), 정순균(강남구청장), 박성중(서초구 국회의원), 박명서(14대 국회의원), 임인배(15,16,17대 국회의원), 이강두(전 한나당 대표)가 k-pop한류문화 브랜드파워 대상을 받았다.

 

 

또한, 경영.혁신부문 대상은 윤은기 (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유준식 (주)체리쉬 회장, 김호진 경영학.공학박사, 손상대 (사)한국M&A컨설팅협회 회장, 안병천 대우패션그룹 회장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이성재 시피아바이오 대표, 김경훈 제주레아토탈웨딩 대표

 

           좌) 김경훈 제주레아토탈웨딩 대표, 우)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문화.체육.예술부문은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손해석 퓨전국악인,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이선민 경기민요57호, 김혜정 문화재단박물 관장, 최종표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의장.

 

방송.연예부문 대상은 김주태 mbc총국장, 남보원 게그맨, 이동준 가수, 박일준 가수, 임수정 가수, 디아이피(D.I.P) 인터비디이엔티 아이돌 가수, 황규민 리틀싸이 가수, 임영규 탤런트, 주연아 가수, 정원수 작곡가겸 교수.

 

사회공헌부문 대상은 이영자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 총재, 박수근 K-POP 상임고문, 임상원 코헨대학교 한국총장, 권경환 오산리기도 원장, 이금자 경기도여성협의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이정세 변호사, 국제엔젤봉사단, 홍기영 MBN국장, 최재영 (사)한국언론인연합회 회장.

 

최동훈 상무이사 하림그룹한강씨엠(사진촬영:시사프라임)

 

제조.유통부문 대상은 최동훈 상무이사 하림그룹한강씨엠(주), 강군석 규수방 회장, 조동신 세광전자 대표, 김근영 모아톡(주) 회장, 정규택 (주)파이브지티 대표, 이진서 (주)굿모닝365 회장, 봉필원 위쿽스 대표.

 

해외교류부문 대상은 이영헌 월드옥타 회장, 사카모토 노리아키 (주)제일인터내셔널 대표,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안경대 GEM인도네시아 회장, 강우철 통연일안보전략연구소 소장, 김규택 한중기업가협의회 회장, 이연일 세계선교복지신문방송 총재, 최용상 아시아태평양연구 소장.

 

한류미디어공헌부문 대상은 김성욱 와이엔터테인먼트 회장, 곽경용 미디어뷰 대표, 권오준 배우, 이청청 이상봉패션디자이너 대표, 류숙조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 권명원 한글서예가 묵제, 박덕렬 중국WPC 대표, 이선화 JINS-SH VINA 대표, 정소미 대한민국모델스 대표, 신은희 (주)별빛투어 대표가 수상을 받았다.

 

한편,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끝마친 케이팝서포터즈그룹 박기활 회장은 "케이팝 등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류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는 공로자와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2 23:18

'PMC:더 벙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액션 신세계

'PMC:더 벙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액션 신세계

- 신선한 'PMC: 더 벙커', '총 게임' 속에 들어온 듯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신선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가 관객들을 총격전이 오가는 지하 벙커로 초대한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 기업(PMC)의 핵심팀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 벙커에 투입된 후 난관에 봉착,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 분)와 의기투합해 생존을 위해 상황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하정우가 분한 에이헵은 불법체류자, 그리고 뛰어난 두뇌와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비밀 벙커에 도착했으나 작전의 실체는 달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함정도 있다.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 속 에이헵의 두뇌회전이 분주하다. 천재 에이헵의 판단력을 신뢰하고 그가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지켜보는 과정이 흥미롭다.

관객은 마치 1인용 액션 슈팅게임(원거리 무기로 적을 제거하는 게임) 안에 들어와있는 착각을 할 수 있다.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촬영 기법들이 신선하다. 박진감 넘치는 상황, 쫀쫀한 편집 속 경쾌한 음향 효과들은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배가한다.

영화는 비교적 정적인 분위기인 초반부부터 핸드헬드 기법으로 상황을 전달한다. 이 기법은 총격이 시작되면서 제 몫을 십분 발휘한다.

POV캠(1인칭 시점)으로 촬영된 장면들은 캐릭터들의 액션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드론으로 촬영한 벙커 공간은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게임, VR 등 다양한 콘텐츠로 흔들리는 화면이 익숙한 세대에게는 재미를 주겠으나,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느낌과 심한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이선균은 정직하고 멀끔한 이미지의 북한 닥터 윤지의로 훌륭히 변신했다. 다만 번잡한 총격 속 다소 어색한 북한 사투리는 극에 완벽하게 어우러지지 않는다는 평이 나올 수 있다.

김병우 감독이 극에 녹인 팀원 개개인의 사연, 에이헵 아내의 출산, 에이헵과 닥터 윤지의의 동료애 등은 인간의 본질과 사람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한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의 신작 'PMC: 더 벙커'는 15세 관람가로 상영 시간은 124분이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PMC:더 벙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액션 신세계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2 22:44

‘주먹왕 랄프2’ IMAX 상영 폭발적 호응

‘주먹왕 랄프2’ IMAX 상영 폭발적 호응


2019년 1월 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락실 세상 속 8비트 게임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뤄 호평 받았던 1편에 이어 끝없이 펼쳐진 무한대의 인터넷 세상을 배경으로 ‘랄프’와 ‘바넬로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지난달 21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가운데, 12월 19일 국내에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를 통해 압도적인 극찬 세례를 받으며 2019년 ‘첫’ 대세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인터넷 속으로 들어간 랄프’와 ‘바넬로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인터넷을 하나의 거대한 세상으로 시각화한 디즈니의 가장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을 잇는 경이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웹사이트를 공간화하고 시스템을 인격화한 놀라운 아이디어, 시대의 흐름과 유행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재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 국내 주요 언론 매체와 평단은 “놓치면 후회할 명작!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영화!”(맥스무비 유현지), “다채로운 캐릭터만큼이나 탄탄하고 조밀한 스토리! 오직 디즈니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연합뉴스 김승욱)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국내 IMAX 상영을 확정 지으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IMAX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거대한 인터넷 세상의 다채롭고 경이로운 비주얼과 ‘바넬로피’와 ‘섕크’의 스펙터클하고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은 물론, 영화 곳곳에 숨어있는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더욱 실감나고 생생한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주먹왕 랄프2’ IMAX 상영 폭발적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