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뷰티/패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8 12:51

화장품 브랜드·전문점 해외진출 가속화

화장품 브랜드·전문점 해외진출 가속화

아모레, 올해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북미 중동 등의 지역에 진출

LG생건, ‘’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 가속화

이마트, 센텐트 전문점 중동에 이어 필리핀에도 진출

▲LG생건 '후'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국내 뷰티기업은 물론이고 생활 및 유통기업들도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로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이 포화된 상황에서 음악 및 드라마 등의 한류열풍을 타고 해외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어서다. 정부 역시 화장품산업의 해외진출 진원에 나서는 것도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는 이유로 꼽힌다.

국내 화장품 선두 기업으로 쌍두마차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건이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부터 화장품업계 1위 기업이 면모를 보여줬지만 지난해 실적 악화로 LG생건에 왕좌 자리를 내줬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는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 프리메라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아세안, 북미, 인도, 중동, 호주 등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 프리메라 등의 브랜드를 진출 시킬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단연 최고 브랜드로 가 꼽히며 차세대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투트랙 전략으로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03년 출시한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기존의 한방화장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07년 출시한 은 오랜 시간 기다림과 정성을 요하는 자연발효라는 컨셉을 화장품에 접목한 브랜드로, 피부에 순하면서도 좋은 효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등 빠른 속도로 해외 시장에 브랜드를 확산하고 있다.

경산업도 대표 브랜드인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태국에  진출했다.  ⓒ애경산업

생활용품 전문기업에서 화장품 회사로 변신 중인 애경산업도 대표 브랜드인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해외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2012년 에이지투웨니스(Age 20's)을 내놓은 애경산업은 지난해 9월 중국 상해법인 설립에 이어 태국에도 진출했다. 중국의 헬스앤뷰티숍(H&B)과 화장품 소매점에 1000점 이상 계획하는 것은 물론,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씨얌 파라곤(Siam Paragon)’과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단지인 메가 방나 쇼핑센터(MEGA Bangna)’에 입점했다. AGE 20’s 관계자는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K-Beauty에 관심이 많은 태국 시장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마트의 화장품 브랜드 전문점인 센텐스도 해외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몽골 1,2호점에 센텐스를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남아시아 필리핀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대 유통그룹인 파와즈 알호케어의 쇼핑몰 알 낙힐 몰’ 1층에 20(66m2) 규모의 센텐스(SCENTENCE) 사우디 1호점을 열었다. 중동은 화장품 산업의 성장 속도가 빠른 가운데 K-뷰티가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추가 점포 확대에도 나서는 중이다. 필리핀에는 습하고 더운 필리핀 기후 특성을 반영해 미백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극대화한 전용 상품 공동 개발을 검토 중이다.

화장품 브랜드·전문점 해외진출 가속화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6 23:45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2월 27일 대개봉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2월 27일 대개봉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 시사프라임/ 이기창기자 ]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16년 개봉해 전국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덕혜옹주' 제작진의 작품으로 역사 속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전에 한 명의 보통 사람이었던 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마음을 따라가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관순 역은 봉준호, 홍상수, 한재림 등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 고아성이 맡아 실제 유관순과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진심을 담은 열연으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배우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충무로가 주목하는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우리가 몰랐던 서대문 감옥 8호실 여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각 인물의 표정과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옥중 장면을 흑백의 영상으로 정중하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2월 27일 대개봉
국립국악관현악단,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3월 공연

  - 10년간 관객의 사랑 받아온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
  - ‘정오의 음악회’ 해설자 박정자의 국악과 어우러진 시(詩) 낭독 무대 
  - 여성 포크 록의 대표주자 장필순과 국악관현악의 만남

[ 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3월 6일(수)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 처음 시작된 이래, 10년째 국악관현악을 쉽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사랑 받고 있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친숙한 음악과 함께 2018-2019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부터는 연극배우 박정자가 해설을 맡아 안정적인 진행으로 국악 입문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매달 테마를 정해 공연을 구성하고 있는데 3월 공연의 테마는 ‘여행’이다.
‘정오의 음악회’ 시작을 알리는 ‘정오의 노래’는 잘 알려진 팝송뿐만 아니라 창작 동요나 가곡, 민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한국의 가창곡을 국악관현악 선율로 들려주는 코너다.
3월에는 작곡가 김대성이 한국의 오래된 창작 동요 ‘반달’(작사·작곡 윤극영)을 모티프로 삼아 작곡한 ‘통일을 위한 반달환상곡’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국립국악관현악단 ‘다시 만난 아리랑’ 공연에서 위촉·초연되어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정오의 협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국악기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코너다. 3월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단원 연주자 8명(문형희·박경민· 권성현·이용구·이재원·장광수·김병성·김한백) 모두가 무대에 올라 ‘Beautiful Departure’(작곡 계성원)를 연주한다.
시·창극·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의 만남을 주선하는 ‘정오의 어울림’ 코너에서는 ‘정오의 음악회’ 해설자이기도 한 배우 박정자가 ‘여행’을 주제로 한 시를 낭송한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와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연극계 대모라 불리는 박정자의 시 낭송을 국악 반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정오의 스타’ 무대에는 여성 포크 록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가수 장필순이 오른다.
지난해 발표한 8집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후보에 올라 변치 않는 음악성을 인정받은 장필순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제비꽃’ ‘집’ 등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 세 곡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정오의 초이스’는 지휘자가 직접 선곡한 곡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코너.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계 차세대 지휘자 박상후가 3월 ‘정오의 음악회’ 지휘를 맡아 ‘흥타령 주제에 의한 노래꽃’(작곡 박한규)을 선곡했다. 경쾌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음악과 더불어 지휘자의 선곡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정오의 음악회’에서는 오전 11시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한 조촐한 간식으로, 70년 전통의 장충동 명소인 제과점 태극당 빵을 제공한다. ‘정오의 음악회’ 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계속된다.

2018-2019 시즌에 열리는 ‘정오의 음악회’ 총 7회 공연을 관람한 후, 발행 쿠폰에 7개 도장을 모두 찍어온 관객에게 개근상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정오의 도장 깨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비에 비치된 정오 엽서에 공연 소감과 신청곡을 적어 제출하는 ‘정오의 사연신청’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관객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연에 반영하는 등 관객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극장은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정오의 음악회’를 각각 패키지 티켓으로 묶어 3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3월 공연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5 08:08

'콜드 체이싱' 리벤지 액션 스릴러 돌아온 '리암 니슨'

'콜드 체이싱' 리벤지 액션 스릴러 돌아온 '리암 니슨'


[ 시사프라임/ 이기창기자 ] 리암니슨 이 돌아왔다. 리벤지 액션의 대명사 '리암 니슨'의 새로운 귀환을 알리며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월드 체이싱' 당한 만큼 갚아주는 냉혈한 복수라는 카피 문구처럼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복수극이 뭐 별거 있겠어'라는 의문을  가진 영화팬들에게는 확실히 다른 영화로 다가올 것만 같은 영화 '콜드 체이싱' 뻔한 복수극의 재미를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들려올 만큼 마약조직의 마피아들을 하나둘씩 차례대로 처리해 나가는 설정과 함께 그들의 소굴에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와 '스피도', '림보', '산타' 등의 악당들이 죽어나가는 방법이 예상을 뒤엎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어떤 상상을 통해 화끈하고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죽은 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음을 분노케 한 아버지의 끈질긴 추격전을 기대해봐도 좋을듯하다.

평범한 시민으로 모범시민으로까지 뽑혔던 그가 거대한 마약조직과 대결하기 위한 복수극을 펼쳐나가는 이야기, 이로 인해 마약조직 일원들 또한 언제 어디서 자기가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들을 조여오는 과정들이 나름의 재미를 선사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리암 니슨'의 화끈한 복수극에 함께한 배우들로는 사이코 패스 마피아 보스 '바이킹' 역을 연기한 '톰 베이트먼'을 비롯하여 '에미 로섬', '로라 던', '윌리엄 포사이스' 등의 배우들이 함께하기에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오지 않을까 한다.

최고의 액션과 연기를 보여주는 리암 니슨의 영화 '골드 체이싱' 다음주 2월 20일 개봉 된다.


'콜드 체이싱' 리벤지 액션 스릴러 돌아온 '리암 니슨'
문화/영화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3 00:55

영화'퍼미션', 사랑을 확인하는 위험한 방법?!

영화'퍼미션', 사랑을 확인하는 위험한 방법?!

[ 시사프라임/ 이기창기자 ] 사랑을 부르는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섹슈얼 로맨스 '퍼미션' 이 2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브라이언 크라노이며 출연진으로는 레베카 홀, 댄 스티븐스, 프란시스 아노드으로 이 영화에서는 첫사랑과 연애 10년 차 커플 ‘애나’(레베카 홀)와 ‘윌’(댄 스티븐스)의 후회 없는 결혼을 위한 아슬아찔한 뉴욕 섹슈얼 로맨스다.

영화  '퍼미션' 은 서로가 첫사랑이자말자 10년 차 연인인 ‘윌’과 ‘애나’가 결혼을 앞두고 사랑의 확신을 위해 시도하는 위험한 실험을 담은 영화로, 제16회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후 “연애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똑똑하고 재밌는 영화!”(Film Journal International), “도발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Bustle) 등 호평을 끌어낸 작품이다.

또한,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든 배우 댄 스티븐스가 여자친구의 말 한마디, 손끝 하나에 소심해지는 남자 ‘윌’을 맡아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레베카 홀이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부족한 애정을 채우고 싶은 ‘애나’ 역을 맡았다. 레베카 홀은 이번 작품이 프로듀서 데뷔작이기도 해, 여성의 시각으로 그려낸 로맨스를 탁월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러브 솔루션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퍼미션', 사랑을 확인하는 위험한 방법?!
신라면세점, ‘밀레니얼 세대’ 저격…신라팁핑 등록 상품수 1만개 돌파

일평균 약 7만명, 누적 방문 천만 이상

▲신라면세점 신라팁핑   ⓒ신라면세점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신라팁핑이 상품평이 등록된 상품 개수 1만여개를 돌파했다고 신라인터넷면세점이 11일 밝혔다.

신라팁핑은 '꿀팁을 쇼핑하다'의 줄임말로 소비자가 면세점 쇼핑 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여러 번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시작한 서비스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현재 일 평균 약 7만명, 최대 12만명이 신라팁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3천개 상품에 대해 5만건 이상의 상품평이 등록됐고 누적 방문자 수는 천만명을 돌파했다.

신라면세점은 주요 리뷰 대상 상품이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신라팁핑을 이용하는 고객 중 80% 이상이 여성 고객이다모든 상품과 경험의 후기를 찾아보는 것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자인 만큼 20~30대 고객이 약 8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사진과 동영상 등이 첨부된 생생한 상품 정보 제공, 모바일 쇼핑 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 해결, 쇼핑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는 재미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게 밀레니얼 세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신라인터넷면세점 관계자는 “1만개 상품 리뷰 돌파 기념으로 주제별 추천 상품 리뷰 작성 이벤트, 리뷰가 아직 없는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이벤트, 동영상 리뷰 작성 이벤트, 우수 리뷰 선발 이벤트 등을 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밀레니얼 세대’ 저격…신라팁핑 등록 상품수 1만개 돌파
문화/뷰티/패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11 09:20

아모레퍼시픽, 보태니컬 래디언스 오일 출시

아모레퍼시픽, 보태니컬 래디언스 오일 출시

작년 3월 글로벌 선 출시 후 역으로 국내 시장 선보여

보태니컬 래디언스 오일   ⓒ아모레퍼시픽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산뜻하면서도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보태니컬 래디언스 오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선 출시 후 역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된 이례적인 케이스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3월 미국에서 먼저 출시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이번에 국내와 함께 홍콩까지 연이어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보태니컬 래디언스 오일은 탄탄한 피부 보습막 형성에 효과적인 유채씨 오일과 탁월한 보습 효과의 녹차수를 함께 담아낸 워터오일 타입의 제품이다.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면서도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 두터운 수분막 효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가벼운 워터오일 제형 덕에 오일 특유의 무거움이나 끈적임이 없다. 그로 인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단독으로 사용하든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든 부담이 적다.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동봉된 스포이드로 한 방울씩 오일을 떨어뜨려 덧바르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아모레퍼시픽, 보태니컬 래디언스 오일 출시
부츠, 한국 최초 ‘빈티지 코스메틱’ 론칭…화장 잡화 21개 품목

디자인 차별화 상품으로 가심비 공략

▲부츠가 10일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을 단독 론칭했다.  ⓒ이마트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영국 소녀들의 화장대 속 브러쉬가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H&B스토어 부츠(BOOTS)10일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을 단독 론칭하고, 오는 25()까지 전 제품 20% 할인하는 론칭 기념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빈티지 코스메틱은 메이크업 도구와 헤어 브러쉬, 손톱정리용품 등 뷰티 악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부츠(BOOTS)의 본고장 영국에서 2011년 시작해 영국 부츠 이외에도 호주, 미국, 홍콩, 캐나다, 마카오 등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다.

부츠(BOOTS)글로벌 유통을 통해 검증 받은 상품력과 더불어 소장욕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상품 디자인이 빈티지 코스메틱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부츠가 디자인을 강조한 화장 잡화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는 집에서 직접 수준높은 헤어/메이크업까지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바르는 화장품만큼 헤어/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소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가심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 역시 빈티지 코스메틱 론칭 배경 중 한 가지다.

부츠(BOOTS)캐릭터나 독특한 디자인을 접목한 패키지를 활용한 제품이 실제 매장에서 더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부츠 매출은 메이크업 스펀지, 헤어 브러시 등 화장 잡화 매출은 35%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뤘다. 업계는 국내 H&B업계의 화장잡화 시장 규모를 2,000억대로 추산하고 있다.

쿠션팩트(파운데이션 기능의 메이크업 제품)는 패키지 변경 이후 부츠 내 매출만 5배 가량 늘었다. 휴대용 헤어 브러쉬는 부츠 헤어 브러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전체 헤어 브러쉬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헤어 스타일링용 고데기는 작년 한해만 매출이 27% 증가했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소확행, 가심비 등 소비자의 심리적인 만족을 위한 소비가 대세로 떠오른 만큼 H&B시장 전체에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자기만족과 개성을 표출 할 수 있는 차별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츠, 한국 최초 ‘빈티지 코스메틱’ 론칭…화장 잡화 21개 품목
문화/뷰티/패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08 12:06

라우렐, 한고은 화보 공개 ‘절대적 여신 미모’

라우렐, 한고은 화보 공개 ‘절대적 여신 미모’

▲라울렐 한고은 화보.  ⓒ라우렐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자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19 SS 뮤즈 배우 한고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고은은 봄 시즌 키 아이템인 라우렐의 가디건, 니트, 트렌치코트 등을 활용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롱자켓 수트에 소프트 핑크 컬러 트렌치코트로 트렌디한 오피스 웨어를 완성하는가 하면, 슬림한 실루엣의 이너에 세련된 컬러의 가죽 베스트를 매치해 도시적이고 우아한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한고은은 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색감의 니트 원피스와 머플러로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특유의 도회적이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고은 화보.   ⓒ라우렐

▲한고은 화보.   ⓒ라우렐

라우렐, 한고은 화보 공개 ‘절대적 여신 미모’
문화/뷰티/패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2.08 11:55

윤세아, CJ ENM 오쇼핑 ‘에셀리아’ 모델 발탁

윤세아, CJ ENM 오쇼핑 ‘에셀리아’ 모델 발탁

올해 여성 정장 외 상품 카테고리 넓혀 연 주문금액 500억 목표  

CJ ENM 오쇼핑부문의 단독 패션 브랜드 에셀리아’ 모델로 발탁된 배우 윤세아.  ⓒCJ ENM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의 단독 패션 브랜드 에셀리아가 배우 윤세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윤세아 모델 발탁에 대해 오쇼핑부문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윤세아가 보여준 지적이고 우아한 모습이 에셀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알맞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 제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은 가족들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2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배우 윤세아는 스카이캐슬에서 자녀들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는 엄마 '노승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에셀리아 측도 윤세아의 모델 영입을 반기는 모습니다. 스카이캐슬을 통해 쌓은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우아하고 세련된 핏감을 강조하는 에셀리아 브랜드와의 케미도 높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셀리아는 올해 윤세아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0% 늘어난 500억원의 주문금액을 달성 목표를 잡았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정미리 패션의류팀 MD드라마에서 보여준 윤세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에셀리아의 고품질 제품을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그동안 여성 정장 위주로만 선보였다면 올해는 니트 등 다양한 상품군을 강화해 TV홈쇼핑 여성 패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아, CJ ENM 오쇼핑 ‘에셀리아’ 모델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