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이희배, 예술적 감각 입힌 자연의 매력 '산하유정(山河有情)' 개인전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 자연을 소개하는 사진작가 이희배 개인전이 '산하유정(山河有情)' 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2월 26일(수) ~12월 31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작품집 산하유정 발간을 전시와 함께 진행하여 10여년 만에 개인전을 진행하는 의미를 극대화하고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할 예정이다.


작품집 제작은 도서출판 피알에이드에서 제작하고 산, 강, 계곡, 들판, 나무, 바위, 호수 등 떼 묻지 않은 소중한 자연 이미지 179컷을 사진작가의 눈으로 담아냈으며, 전시기간 중 사진집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작가 이희배의 작품은 자연 그대로 왜곡 없이 사진으로 작업하여 감상자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며 안개에 묻힌 몽환적 호수, 눈 쌓인 산사, 가을빛에 물들은 진한 단풍, 카메라 앵글을 꽉 채운 어느 봄날의 매화, 소나무 숲 사이로 삐져나오는 태양빛 등 자연이 내뿜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자신만의 이미지로 만들어 냈다.


꾸밈없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자 하는 작가의 순수한 의도는 사진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감상자와 느낌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운영자문위원,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회 회장, 사)한국환경사진협회 창립 및 초대회장 역임으로 한국사진 발전에 적극적 활동 중에 있으며, 1987년 예총화랑에서 산하유정 제1회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제4회 산하유정展까지 전시를 이어 오고 있다.


같은 장소도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신비스런 자연의 매력에 빠져 전국의 명승지를 비롯해 인간과 매일 부대끼며 공존하고 있는 주변의 환경도 관심을 가지고 앵글에 담았다. 작가의 손에 거친 이미지는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정갈하고 감성적으로 완성되어 '산하유정(山河有情)'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희배 사진작가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작품으로 연결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 앵글의 위치, 각도, 거리, 그리고 그 곳을 비추는 빛을 살폈다. 가장 알맞은 빛의 종류를 가려내기 위한 시간대를 분별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짧을 경우 4~5일이 소요되기도 하고 길게는 다음해로 또 그 다음해로 넘기는 경우도 허다했다. 나뭇잎 하나까지도 맘에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작가의 고운 심성이 작품마다 전해져 '제4회 산하유정展'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 시사 프라임에 있음>


 

 


사진작가 이희배, 예술적 감각 입힌 자연의 매력 '산하유정(山河有情)' 개인전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2.28 21:40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케이팝서포터즈그룹 주최로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33층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제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파워 대상 시상식(사진촬영:시사프라임)

 

이번 2018 제4주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대상 시상식은 글로벌 청년,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한국의 숨겨진 대중문화 브랜드를 발굴하여 전 세계에 진출하는

 

한류문화브랜드 파워를 육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정치, 사회, 지자체 등 의정활동 부문과 식품, 외식 부문 뷰티, 미용, 패션부문 제조, 유통부문, 사회공헌 부문 문화, 체육, 예술부문 방송, 연예부문 건강, 힐링부문 등 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수여했다.

 

이번 의정활동부문 대상은 김선갑(광진구청장), 정순균(강남구청장), 박성중(서초구 국회의원), 박명서(14대 국회의원), 임인배(15,16,17대 국회의원), 이강두(전 한나당 대표)가 k-pop한류문화 브랜드파워 대상을 받았다.

 

 

또한, 경영.혁신부문 대상은 윤은기 (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유준식 (주)체리쉬 회장, 김호진 경영학.공학박사, 손상대 (사)한국M&A컨설팅협회 회장, 안병천 대우패션그룹 회장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이성재 시피아바이오 대표, 김경훈 제주레아토탈웨딩 대표

 

           좌) 김경훈 제주레아토탈웨딩 대표, 우)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문화.체육.예술부문은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손해석 퓨전국악인,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이선민 경기민요57호, 김혜정 문화재단박물 관장, 최종표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의장.

 

방송.연예부문 대상은 김주태 mbc총국장, 남보원 게그맨, 이동준 가수, 박일준 가수, 임수정 가수, 디아이피(D.I.P) 인터비디이엔티 아이돌 가수, 황규민 리틀싸이 가수, 임영규 탤런트, 주연아 가수, 정원수 작곡가겸 교수.

 

사회공헌부문 대상은 이영자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 총재, 박수근 K-POP 상임고문, 임상원 코헨대학교 한국총장, 권경환 오산리기도 원장, 이금자 경기도여성협의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이정세 변호사, 국제엔젤봉사단, 홍기영 MBN국장, 최재영 (사)한국언론인연합회 회장.

 

최동훈 상무이사 하림그룹한강씨엠(사진촬영:시사프라임)

 

제조.유통부문 대상은 최동훈 상무이사 하림그룹한강씨엠(주), 강군석 규수방 회장, 조동신 세광전자 대표, 김근영 모아톡(주) 회장, 정규택 (주)파이브지티 대표, 이진서 (주)굿모닝365 회장, 봉필원 위쿽스 대표.

 

해외교류부문 대상은 이영헌 월드옥타 회장, 사카모토 노리아키 (주)제일인터내셔널 대표,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안경대 GEM인도네시아 회장, 강우철 통연일안보전략연구소 소장, 김규택 한중기업가협의회 회장, 이연일 세계선교복지신문방송 총재, 최용상 아시아태평양연구 소장.

 

한류미디어공헌부문 대상은 김성욱 와이엔터테인먼트 회장, 곽경용 미디어뷰 대표, 권오준 배우, 이청청 이상봉패션디자이너 대표, 류숙조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 권명원 한글서예가 묵제, 박덕렬 중국WPC 대표, 이선화 JINS-SH VINA 대표, 정소미 대한민국모델스 대표, 신은희 (주)별빛투어 대표가 수상을 받았다.

 

한편,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끝마친 케이팝서포터즈그룹 박기활 회장은 "케이팝 등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류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는 공로자와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k-pop한류문화브랜드 파워 대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K-POP한류문화브랜드 대상식 성료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22 12:08

2018 박현과 유퉁의 투맨쇼 부천콘서트 눈길

2018 박현과 유퉁의 투맨쇼 부천콘서트 눈길

- '바람아불어라' 박현과 ㆍ신인 유퉁의 흥폭발 공연

 

                                        포스터(사진제공: 유퉁의형제들)

 

강변가요제에 입상한 실력파 데뷔가수이며 유투브 조회수 300만의 "바람아불어라"로 잘알려진 가수 박현과 사업가, 혹은 화가이며 영화배우에서 가수로 변신한 만능엔터테이너 유퉁의 화려한 콘서트 '투맨쇼'가 오는 12월 2일 부천 롯데백화점(중동점) 10층 문화홀에서 펼쳐진다. 


탄탄한 팬층과 30년 내공을 자랑하는 라이브의 챔피언 박현은 이미 가수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행사의 초고수다.


그와 함께하는 가수 '유퉁'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이름 만큼이나 발표한 신곡들도 화제인 파격적인 신인이다.


방송을 뒤로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소통해온 실력파 동생가수 박현과 방송에서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의 중심에 서온 신인 형가수 유퉁의 절묘한 조합은 과연 '투맨쇼'에서 어떤 감동과 즐거움을 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박현과 유퉁의 투맨쇼' 부천공연 관련 티켓문의는 (032)320-7900를 통해 애매, 또는 현장판매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2018 박현과 유퉁의 투맨쇼 부천콘서트 눈길
정일모 작가, 삶의 방향 제시할 정체성 찾기 ‘푸른걸음’ 개인展 개최


정일모 작가는 2018년 11월 28일(수) ~ 12월 3일(월)까지 리서울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22-2번지 인사동길 새마을금고 2층)에서 "푸른걸음"이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최근 경기도 광주 퇴촌으로 이사를 하면서 매일 마주하는 시골 풍경이 그녀를 좀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시골풍경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소담스럽게 담은 자연을 그림으로 관람객과 소통을 시도한다. 또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행복, 진지한 삶의 가치,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열망 등 향후 펼쳐질 인생에 긍정 메시지를 담았다.
 

정일모 작품은 진한 채색으로 만들어진 강열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밝고 어두운 메시지가 서로 교차하면서 결국은 희망을 노래하고 즐거움을 찾아 삶에 명랑한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편하고 일상이 작품과 연결되는 생활이 되면서 작품 활동은 에너지를 얻는 원천이자 존재감을 유지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작품 속에 의미를 애써 부여하고자 하지 않으며, 나만의 특별하고 대단한 것을 만들고자 하지도 않았다. 이제는 내 속의 이야기만을 그렸던 범위를 벗어나 눈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기는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고자 했다.


작가의 성격과 작품은 대부분 일치하게 마련이다. 명랑하고 밝기만 할 것 같은 성격 속에 때론 진중하고 차분한 성향이 고스란히 작품 속에 묻어나와 마냥 작품이 유쾌하지도 않으며 또한 어둡지도 않은 묘한 매력이 있다.

 

작품을 오래도록 한참을 보아야 느껴지는 작가의 심성이 감상자의 상상력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 정일모 작가는 작품을 마음가는대로 자연스럽게 그렸지만 그렇다고 작품이 가볍거나 쉽지 않다. 진한 채색 속에 숨겨진 숨은그림찾기처럼 작가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재미가 좋은 작품들로 이번 전시는 구성되어 있다.


정일모 작가는 "내 마음이 표현된 작품으로 관람객과 만나는 전시는 언제나 떨리고 흥분되는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과 삶을 이야기하고 작품으로 위로가 되는 마음 따뜻한 전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품을 대면하는 순간 느껴지는 마음 그대로 즐기고 자유로운 해석으로 감상자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정일모 작가, 삶의 방향 제시할 정체성 찾기 ‘푸른걸음’ 개인展 개최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19 09:19

선별된 현대미술 입선작품 한자리에

선별된 현대미술 입선작품 한자리에

- 질감과 비구상이 돋보이는 현대미술 6인전 열려 

(사)한국신미술협회가 후원하는 현대미술 6인전이 인사동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주요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입상을 기록한 선별된 우수작가 6인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것. 

  좌로부터 박미옥, 변은미, 안경효, 오명옥, 이명숙, 정연의 등 6인 화백  ©시사프라임 

작품들 마다 뚜렸한 개성과 완벽하게 다른 질감을 보여주며 어프리쉬에이터들의 '해석과 상상의 자유'를 자극하지만 유일하게 드러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다름아닌 작품마다 상당기간의 작업기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6인 작가들이 전시한 다수의 작품들 중 100호 작품은 최소 1년의 작업기간이 소요된 것으로 보여진다.  

 6인 화백들의 작품들 © 시사프라임 

깊은 가을의 정취속에 대표적인 신진여류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열린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보는 것도 또하나의 그림이 된다. 

한편 이번 현대미술 6인전은 오는 19일(월요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타 2층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관객들을 맞이한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별된 현대미술 입선작품 한자리에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14 01:17

밴드 이층버스, '매점콘서트'로 세번째 공연 선보인다.

밴드 이층버스, '매점콘서트'로 세번째 공연 선보인다.


- 마마무 소속사인  RBW소속 아이돌 밴드원위와 함께 조인콘서트로 진행 예정…
 

세 번째싱글“ 안녕, 너의날 ”로 활동 중인 밴드 이층버스가 세번째 공연을연다.

 

이층버스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모던K 실용음악학원 서울캠퍼스 SEED홀에서 RBW소속 보이밴드그룹 원위와 함께 팬들을 만난다.


매점콘서트는 ‘매점’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이벤트와 색다른 공연들로 구성되며 두 그룹의 조합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층버스는 그간 비투비, 마마무, 펜타곤 등 신인개발을 해왔었던 김형규를 주축으로 여러 뮤지션들이 모여 청각 장애인, 발달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공연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밴드이다. 지난 이층버스의 단독 공연에는 랩퍼 베이식이 함께 해 뜻깊은 무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공연수익금으로 청각장애아동에게 달팽이관을 선물했다. 또한 이번 공연수익금도 향후 청각 장애아동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밴드 이층버스 새 앨범 “안녕,너의날” 표지 자켓 모습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밴드 이층버스, '매점콘서트'로 세번째 공연 선보인다.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07 22:42

제35회 '한중수석교류전' 국제수석인들 우정확인 성료

제35회 '한중수석교류전' 국제수석인들 우정확인 성료

- 감탄 자아내는 진귀한 수석들 한자리에


 창립 35주년을 맞은 인천수석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제35회 '한중수석교류전'이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수봉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려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성료했다.

 

             제35회 한중수석교류전 개막일 참석한 주요 한중수석인들 © 시사프라임 

 

이번 교류전은 인천수석인총연합회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열였으며 이현일 회장을 비롯하여 인천수석인총연합회 소속 회원들과 김순덕 고문을 비롯한 고문진들, 그리고 중국 청도시수석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수석을 출품했다.

 

                    감탄을 자아내는 수 많은 작품들 중에서 © 시사프라임

 

인천수석인총연합회 이현일 회장은 "수석은 문화예술로서 우리 국토의 자연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이 되는 예술"이라고 밝히고 이어 "자연예술로서 우리것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가지고 전세계와 교류하여 우리의 수석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일 인천수석인총연합회장과 오성호 한중동포연합회장, 김순덕 고문과 중국청도근석분경예술협회 최주촌협회장 등이 우애를 다지며 행사 마지막날 자리를 함께했다. © 시사프라임 

 

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청도근석분경예술협회 최주촌 협회장 등이 참석해 한중 수석우호증진에 의미를 더했다. 

 

 

정창곤 선임기자, 한은남 기자 공동취재 
<저작권자 ⓒ 월드르포,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5회 '한중수석교류전' 국제수석인들 우정확인 성료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6 14:02

"SOUL NIGHT CONCERT" 특별 콘서트를 연다!

"SOUL NIGHT CONCERT" 특별 콘서트를 연다!

안산 중앙동 민간 공연장 (주) 글로벌제이아트홀 소속 외국인공연팀 ‘인터네셔널 영드림즈’가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Soul Night“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 콘서트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나와 자신의 소울을 쏟아내는 Music Concert다.

 

“인터네셔널 영드림즈”는 2014년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팀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5개국 50명 가량의 피아니스트, 리듬 앤 블루스, 재즈, 래퍼, 디제이 등으로 구성된 대형 외국인 퍼포먼스 그룹이다.

 

가을의 정취가 한껏 음악과 어우러지는 소울나이트 콘서트로 당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이 공간은 경기도 안산 중앙동에 위치한 글로벌제이아트홀 내에 CHICAGO라는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에서 콘서트가 열린다니 의문스럽겠지만 이 레스토랑은 다른 레스토랑과는 다르게 뉴욕의 블루노트나 시카고의 재즈바와 같이 음식과 와인 등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멋진 안산의 인터내셔널 레스토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팝송뿐만 아니라 한류시대에 걸맞게 외국인 뮤지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를 연주 할 예정이다. 한국 아이돌의 노래인 만큼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그것마저 공연으로 만들어내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색적인 공연을 경기도 안산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을 보아 다문화 대표도시 안산의 문화산업이 한걸음 한걸음 더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우리들이 집중해서 보아야하는 점은 단순히 외국인들의 모임이 아닌 프랑스, 미국, 파나마, 인도, 불가리아,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공, 인도네시아 등 정말 여러 국적을 가진 친구들이 MUSIC CONCERT를 연다는 점이다. 

 

각국의 문화가 다르고 언어도 다른 친구들이 모여 소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관객들 앞에 서게 된 것이다.

 

무료입장이라 날씨만큼이나 추워진 경제 속에 각박해진 우리들에게는 따뜻하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SOUL NIGHT CONCERT" 특별 콘서트를 연다!
2018 논두렁음악회 '하늘과 땅의 고마움'으로 가을을 물들이다.

- 삶의 진리 노랫말로 담아 더욱 감동

 

추수가 끝난 들녘에 가을이 완연해 질 때면 서울의 낭만콘서트로 자리매김한 농부가수 김백근의 '논두렁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광명 노온사동 138번지에서 열리는 이번 논두렁음악회의 주제는 '하늘과 땅의 고마움'이다.

누구나 참여해 들녘에서 함께하는 논두렁음악회는 올해 9회째로 농부로서의 경험과 체험에서 얻은 삶의 진리를 노랫말로 담아내기에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동안 음악회가 열렸던 논두렁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장소도 조금 이동했다.
많은 사람들이 가락골로 모여들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농부의 마음이다.

 

이번 음악회의 초대손님은 '밤에 떠난 여인'으로 유명한 하남석씨와 신촌블루스 엄인호씨, 김미나 명창과 박미루 아티스트, 예술인 최평자씨와 박금찬씨, 안지혜 예술원이 함께하며 행운권 추첨도 있을 예정이어서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공연 후원금과 수익금 전액이 광명의 어려운 이웃과 산간벽지 어르신들에게 쌀로 전달되는 가을날의 행복한 낭만콘서트 '논두렁 음악회'는 푸드타임스코리아(대표 곽지술), 백작수수쌀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외 다수의 언론사가 후원한다.

 

 

이기창 eldorei@hanmail.net 


2018 논두렁음악회 '하늘과 땅의 고마움'으로 가을을 물들이다.
문화/공연/전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16 14:16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 Romantic Autumn So Young Kwon Violin Recital
 피아노 - 허 란

 

 

미국에서 연주자로서, 또 교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바이올리니스트 권소영이 귀국해 독주회를 갖는다.


한국에서 의미 있는 연주 활동을 계획하고 기대하는 그녀는 유명 연주자로서의 명예나 권위보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어한다.
 

향후 계획과 앞으로의 포부를 묻자 그녀는 참으로 순수한 희망처럼 대답했다.

 

“오랜 시간 동안 미국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후학양성의 길을 지속하고 싶고 또 더 많은 뮤지션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받은 만큼 사회에 도움을 줘야한다는 마음을 새기면서, 제가 배운 것을 배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생각을 항상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겪을때, 저의 연주를 들으면 엔돌핀이 솟아나고, 위로와 희망을 얻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느낄수 있게하는, 그런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기억되고 싶어요.”

 

2018. 10. 23(화)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주 최 : 예인예술기획
입장권 : 전석20,000원 학생 10,000
후 원 : 선화예고, 오벌린 음대, 예일 음대, 보스턴 음대 동문회
문 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바이올리니스트 권소영은 브니엘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수석 졸업한 후 도미하여 오벌린 음대 학사(전액 장학생), 예일대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전액 장학생, 생활 장학금),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Dean's Scholarship)을 졸업하였다. 
 
예일대 음대 학장이자 작곡과 교수였던 (故) Ezra Laderman에게 바이올린 작품을 선물로 받을 만큼 학창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던 그녀는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콩쿨 현악부문 1위, 코리아헤럴드콩쿨 대상 및 매헌장학콩쿨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음악저널, 한세대·국민일보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브니엘예중 오케스트라,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오벌린 현대음악앙상블, New Music New Haven앙상블 협연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갔으며 영산아트홀 목요초청음악회, 유중아트홀 라이징스타 독주회, 아메리칸 프로티지 우승자 초청독주회(카네기홀 와일 리싸이틀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독주회, Carriage House Violins, Stonehill College Faculty 리사이틀, Tower Hill Botanic Garden 콘서트 시리즈 등 다양한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 중 숙명여대 작곡과 김진수 교수의 녹턴 시리즈 중 두 곡을 강의(Understanding the Modern Nocturne) 및 연주,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Bay Chamber Music Festival, 보스턴 현대음악 앙상블 Sound Icon, Boston String Project Chamber 콘서트, 앙상블 그리오, Boston University Tanglewood Institute Faculty 리사이틀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악 연주 그리고 2017년 11월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Korean Music Festival 초청연주를 통해 청중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최근 3년 연속Hopkinton Center for the Arts Classical Music Series 초청 독주회를 가지며 바이올리니스트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The New England Repertory Orchestra, 보스턴 챔버 심포니, The North End Music and Performing Arts Center Opera Orchestra, Yale Philharmonia, 텍사스 음악제 오케스트라, 보스턴대 심포니 및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역임, 군산시립교향악단 제 1바이올린 수석, 이스턴 커네티컷 심포니 제 2바이올린 수석, 소리얼필하모닉 제 2바이올린 수석, New Haven 심포니, Albany 심포니, 아틀란틱 심포니, Cape Cod 심포니 오케스트라, 하프너 신포니에타 부악장 등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갈고 닦음과 동시에 Tokyo String Quartet, 강 효, Muir String Quartet, John Perry, Lang Lang등 수많은 연주자와 소통하며 연주의 깊이를 더하였다. 
 
후학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Lincoln-Bassett School, Oakdale Elementary School, 선화예중,강남대학교 예술 영재교육원 강사, 미국 Stonehill 대학교 바이올린 및 비올라 겸임교수, Youth and Muse Music Festival교수로 재직하였고, 2018년 7월 귀국 이후 현재 루바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서울 비르투오지 쳄버오케스트라, 현대음악 앙상블 에클라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삼육대학교 글로벌 예술영재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중이다. 
 
< Program>
R. Schumann-Violin Sonata No. 1, Op. 105 
P.I. Tchaikovsky-Souvenir d'un lieu cher, Op. 42  
A. Dvořák-4 Romantic Pieces, Op. 75   
J. Brahms-Violin Sonata No. 3, Op. 108      

 

 

 

서희경 문화예술부 대기자 suh0897@naver.com


권소영 바이올린 독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