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모여라.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잼버리 대회에 당초 예정 됐던 K-팝 콘서트 일정 및 장소가 6일에서 오는 1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됐다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6일 발표했다. 앞서 이번 잼버리 대회는 연일 이어지는 살인적 더위로 영국과 미국 등 주요 참가국의 잇단 퇴소하면서 위기를 맞은바 안타까움을 샀다. 이와관련, 삼성전자가 물품으로 적극 지원에 나섰다. 그 외 삼성서울병원, 삼성물산 역시 의료지원 및 가전제품, 간이화장실
[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영합(경실련)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검단신도시 붕괴사고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관특혜 실태조사 및 전관특혜 근절방안 제시’ 감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박세연 기자] 삼성전자가 26일(한국시간) 20시 코엑스 Hall B에서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2023'을 진행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언팩 행사로, 강력해져 돌아온 삼성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폴더블폰은 삼성'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렸다.이번 언팩 행사의 로고는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Z 플립이 반으로 접혀 '언팩'에 빛을 비추고 있으며, 'Join the Flip side'를 부제로 한다.이날 공개된 제품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대전(CoMPEX KOREA 2023)’이 서울 코엑스에서 26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금속, 화학·에너지, 전기전자·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산업 분야의 약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소·부·장 산업 관련 전시회다.
[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6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산업단지 등 농지소멸 주요원인 정리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4일 CVC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임승규 포스코기술투자 대표는 벤처 생태계의 초기 단계뿐만 아니라 중기단계의 스케일업 투자와 IPO 단계에 이르기까지 투자분야 영역을 꾸준히 확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CVC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 장관은 “이번 CVC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40개 예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8조 원 이상 펀드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정책지원으로 산업기술기준 펀드에서 2025년까지 1조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특례 상장 활성화 등을 통해 CVC 투자 펀드의 매수 시장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