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원봉사센터, KT와 함께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중앙자원봉사센터, KT와 함께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 임재현 기자
  • 승인 2021.01.19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프라임/ 임재현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KT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밀키트’ 사업을 다음달 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이 계속되며, 영업에 타격을 받은 광화문 골목상권과 무료 급식 서비스 중단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T는 광화문 인근 20개 식당에서 간편조리로 포장된 밀키트 3000개를 회사와 직원이 구매 비용의 절반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구매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 계층에게 총 1500개의 밀키트를 기부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서울중구자원봉사센터와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KT로부터 기탁받은 밀키트 1500여개를 15일간 일평균 100개씩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