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혁신 제형 및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기술 적용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5세대 ‘에어쿠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에어쿠션은 피부에 더욱 가볍게 밀착하며 피부결을 촘촘하게 커버해준다.

5세대 에어쿠션은 곱고 균일한 입자를 만드는 특화공정을 적용해, 얇고 섬세하게 피부결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바르고 있어도 속당김과 번들거림이 없다. 또한, 초밀착 필름 포머(Film Former, 도막 형성 요소)를 활용해 마스크 사용 시 묻어남이 적다. 피부 진정과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술도 적용했다.

5세대 에어쿠션은 커버와 내추럴 2가지 유형으로 출시한다. 먼저 에어쿠션 커버는 말 그대로 촘촘한 커버력이 장점이다. 

두 가지 유형 모두 6가지 호수(13N, 17N, 21C, 21N, 23N, 23W)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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