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의 크림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 잘 받는 탄탄한 피부 선사

 

[시사프라임/ 박시나 기자 ]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튼 베일 라인의 첫 번째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 사이사이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자연스러운 광을 부여하고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네 가지의 핑크색 꽃으로 이뤄진 핑크 블라썸™(Pink Blossom™)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며, 톤업된 화사한 피부를 최대 12시간 유지한다는 지속력[1]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또한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안티 더스트 슬라이딩' 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먼지 차단[2]에 효과가 있다.   

 

메이크업 가장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인 만큼 스킨케어 효과를 위해 크림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이 잘 받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고 피부 속까지 환하게 밝힌다.

 

뿐만 아니라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위해 함유된 미세한 오일컷 다공 파우더가 화장 첫 단계부터 탄탄한 피부 베이스를 만들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는다.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는 개인의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노랗고 칙칙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1호 라벤더, 붉은 피부에는 2호 민트,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는 3호 피치 색상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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