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설팅 서비스 발전 웨비나 개최
스마트 컨설팅 서비스 발전 웨비나 개최
  • 박시나 기자
  • 승인 2021.04.21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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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마케팅 등 진화 방향 제시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오순기, 이하 협회)는 4월 21일(수) 오후 2시 스마트 컨설팅 산업 발전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흐름에 따라 기업 고객 니즈 변화와 컨설팅 사업모델 혁신, 컨설팅 실행 방식 스마트화 등 컨설팅 산업이 맞닥뜨린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국내 중소 컨설팅 기업의 효과적 대응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컨설팅 산업은 컨설턴트 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행돼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모바일, 공공 데이터 개방 등 데이터 홍수 속에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새로운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

협회는 이를 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컨설팅 업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러 온라인 채널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 수립, 마케팅, 상품 기획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AI 기반 스마트 컨설팅 서비스 플랫폼 ‘LUCY 2.0’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400여 명의 협회 회원사 및 컨설턴트 등 전문가 대상으로, 그동안 개발한 플랫폼과 활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LUCY 2.0은 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카페·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고객 반응과 경험 등을 AI로 분석, 데이터화해 제품 소비와 사용에 대한 패턴과 트렌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실시간 분석 및 통계 자료를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컨설팅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근거 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브랜드, 제품, 캠페인 등을 수집 키워드로 등록해 12개 채널에서 고객 버즈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마케팅 효과를 빠르게 분석하고, 고객 반응에 따라 조정하며, 알림 기능을 통해 특정 이슈 발생을 실시간 감지·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LUCY 2.0은 협회와 주식회사 알에스엔, 주식회사 블루오렌지커뮤니케이션즈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예산 지원을 받아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협회는 LUCY 2.0 플랫폼을 활용한 컨설팅 성공 사례를 웨비나 참석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하기 위해 △플랫폼 베타 서비스 3개월 무료 지원 △사례 개발 전문가 수당 지급(4건 선별 예정) 등의 특전을 컨설팅 사례 개발 선정 시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 담당자는 “이번 웨비나 행사에 참여하는 협회 회원사와 컨설턴트 등 전문가와 함께 경험 기반 컨설팅에서 LUCY 2.0 등 AI 활용 스마트 컨설팅으로의 전환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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