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영어회화 스픽나누 AI튜터
인공지능 영어회화 스픽나누 AI튜터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이 운영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스픽나우’가 비대면바우처 수요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스픽나우’는 AI 튜터와 무제한 영어 회화수업이 가능한 영어교육 앱으로 사용자 수준에 맞는 영어 대화를 할 수 있다. 때문에 사내교육, 직장인, 유학생, 학부모 등 영어 회화가 필요한 수요자들이 찾고 있다.

‘스픽나우’ 김루비 매니저는 “비대면바우처 수요기업들의 문의가 500% 이상 크게 늘었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비대면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수요기업)의 비대면 솔루션 도입 비용을 90%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머니브레인은 비대면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에듀테크 분야의 직무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