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아모레퍼시픽 웰니스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가 멀티 기능성 다이어트 서플리먼트 ‘슬림큐브 플러스’를 출시했다.

큐브미 ‘슬림큐브 플러스’는 APIC1), 녹차카테킨, 알로에전잎, 비타민 5종을 배합한 멀티 기능성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체지방 관리 및 배변활동,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APIC는 인체적용시험2)에서 총 10가지 다이어트 지표가 감소함을 확인하여,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더불어, 43년간의 녹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카테킨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큐브미팀 관계자는 “슬림큐브 플러스는 기존 슬림큐브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식이ž운동과 함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