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2021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오토닉스, 2021년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임재현 기자
  • 승인 2021.07.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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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박용진 대표이사(가운데)가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임재현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가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국내 고용을 늘리고 일자리 질을 개선한 기업을 선정해 이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평가 지표로는 청년 고용 창출 실적, 여성 및 고령자 일자리 배려, 노동시간 단축 등이며 이를 토대로 평가해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행정적 및 재정적인 우대 혜택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부여한다.

오토닉스는 현재 고용 인원(829명, 국내 기준)의 95%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신규 고용 인원이 26%의 증가율을 보일 정도로 고용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중, 만 34세 이하의 청년 채용이 76%를 차지할 정도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IPP형 일·학습 병행제 확대 운영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사업 운영 등 정부 주도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 노동자 일자리 확대 및 출산·육아 장려 제도 시행 △정년 후 기간제 근로 계약 실시 △노동 시간 단축을 위한 다양한 사내 캠페인 시행 등의 제도를 통해 일자리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토닉스 홍보 담당자는 “인재는 곧 그 기업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인재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올바른 기업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토닉스는 이번 수상 외에도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2018년)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 지정(2016년) △일가(家) 양득 캠페인 선도 기업 선정(2016년)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2015년)을 수상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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