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선열을 기리며
광복 선열을 기리며
  • 김철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8.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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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한국본부이사 시인 아동문학가 김철민
국제펜한국본부이사 시인 아동문학가 김철민

어느덧 입추도 지났다 입추가 되면 뜰 앞에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짐을 보고 천하에 가을이 온다고 조상님들은 말씀하셨고 가을까지는 몰라도 아침저녁으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데 올 여름은 찌는 듯 무더위도 한 고개 마루턱에 올라선 탓인가 거실에 창문을 다 열고 조용히 책을 읽어도 등골에 땀이 물씬 괸다.

산으로 바다로 훌쩍 떠났으면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차례씩 치솟건만 일본 동경 올림픽 궁도경기장에 혼합 조에 첫 출전한 여자 안산은 금메달3관왕에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남자 17살 막내 김제덕 선수는 고교생 영재발굴단 출신이고 천재신궁이며 파이팅을 외치며 금메달2관왕에 정말 기쁘고 대단했다고 각종경기장마다태국기가 펄럭이고 연일 메달 소식에 더위를 잊는다.

오늘은 8월15일은 76주년 광복절이다 바로 이날은 35년간 일본의 식민지 생활은 더할 수 없이 큰 고난의 연속 집회 자유는 물론 언론 자유도 없고 우리의 말과 문자사용까지 그들의 탄압에 어려움을 겪고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받아 35년간 식민지 통치하에 노예 생활 속에서 보내다가 조국의 해방을 맞이하는 광복절 국경일 이날은 전국 방방곡곡 집집마다 관공서에도 태극기를 꼭 게양 하자

1943년 11월 미국 영국 중국등 3나라 원수에 의한 카이로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독립시킬 것을 밝혀 최초의 국제적 약속이 이루어져 1945년 7월26일 포츠담 선언에서 한국의 독립을 재확인 하였다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맞고 결국8월15일에 일본이 백기를 들고 무조건 항복함으로써 광복을 맞았지만 1945년 2월에 얄타협정에 따라 38선이 그어지고 특히 북한 공산당의 총선거 실시 반대로 우리나라의 국토와 겨레를 둘로 갈라놓았으며 1948년 5월10일 UN 감시

하에 남한만 총선거를 실시하고 국회를 소집되어 헌법이 제정되어198명 제헌의원을 선출하고 그해5월31일 첫 제헌 국회소집하고 헌법기초위원과 전문위원을 선출하고 유진호 박사가 기초한 초안을 중심으로 7월12일 대통령제 정부형태를 채택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17일 공포 시행 그날로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 박사가 되었다.

1950년 6.25참전 용사 해군대령 최영섭 집사 북한군의 무장 수송함을 격침시킨 대한해역해전에 소위로 참전한 전쟁영웅이고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 함 갑판사관이었고 영원한 애국자 대전현충원에 안장 ‘대한민국을 지켜라’ 유언과 함께 우리의 곁을 떠나 슬픔과 더불어 뵙고 싶은 그님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우리는 이날을 애국지사들의 피의 대가로 얻은 해방과 자유를 되찾은 훌륭한 업적과 북한의 암흑 땅에서 신음하는 동포들을 구출하도록 가일층 분발하고 굳은 결의로 자주국방, 자립경제, 정의로운 사회와 복지국가 건설에 온 국민이 똘똘 뭉쳐 선열들의 넋에 깊이 감사하며 그분들의 조국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국민들은 새로운 각오로 신뢰를 쌓고 나라를 다시 한 번 생각하자

성전은 선열들의 피로 쌓아 광명과 행복과 동업의 순국이 광복 일로로 추념함에 있어 향을 피우고 義로 나가는 길에 가로 막을 무엇도 없으며 선열은 뚜렷하게 나타낸 그 志士를 이어 받으며

선열들을 기리는 길은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어 온 겨레가 함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7천만 국민들이 똘똘 뭉쳐 자신의 맡은바 책임을 다 하도록 애쓰는 길 대한민국 만세 와 민족보다 국가가 우선이며 국가의 지도자는 민족지도자도 재야의 통일운동가도 아니다.

나라의 중요함을 다시금 되새기며 조국을 지키다 먼저가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국경일 광복절에는 국기를 게양하고 그 뜻을 되새기며 준법사항에 대한 반성과 다짐의 날로 전국방방곡곡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축제의 장으로 큰소리로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자 대한민국 만세

지금 우리나라가 최우선 목표는 76년간 눈부신 발전을 어떻게 계승하고 도약하는 국민들의 저력으로 피와 땀을 흘리고 세계10강 구도로 대한민국을 서로를 감싸고 일제 강점기에도 전국을 다니면서 독립운동가들 변론에 동분서주하고 가인 김병로 대법원장의 추상같은 기세에 눌러 지조를 함부로 꺾지 못했다.

해방과 사변 후 애국지사가 과연 몇 명을 손꼽을까 나 자신이 가슴에 손을 대고

고운마음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가 맡은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해 왔기에 빛으로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는 희망의 빛 소리에 귀를 기우리자.

또다시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에 주도권을 잃고 영원히 북 핵을 이고 사는 북 핵 인질이 될 것이다.

우리는 통신선 복원 후 장밋빛 환상에 사로잡혀 북한의 제스처에 과한 기대는 하지 말고 냉정한 자세를 유지하자.

지혜의 향기 삶의 순간에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이 있다.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신뢰가 두터운 나라가 정의사회 구현하는 대한민국은 국권회복을 되찾아야 한다.

상대가 아직도 다가가기에 위험하거나 용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혹은 복역하고 있는 경우 하나님 부처님의 용서라는 덕목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용서와 화해를 구분해야 한다.

사람 새끼라면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면 안 돼 부당한 게 맞다 군중 심과 여론 멍석말이가 굉장히 강하게 작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홍익인간이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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