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도 제로 칼로리 바람이 분다”
“영화관에서도 제로 칼로리 바람이 분다”
  • 김종숙 기자
  • 승인 2021.08.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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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모든 콤보 메뉴의 탄산음료를 ‘펩시 제로슈거’로 선택 시 무료 사이즈 업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롯데시네마는 최근 설탕을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가 강화되며, 제로 칼로리 음료의 인기가 높아짐을 감안하여 펩시콜라 제로슈거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지난 19일부터 ‘펩시제로콤보’를 출시했다. 롯데시네마 전국 26개관에서 만날 수 있는 ‘펩시제로콤보’는 ‘펩시 제로슈거(M) 2잔’과 ‘반반팝콘(L) 1통’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제로 칼로리를 선호하는 음료 소비 트렌드에 맞춰 준비했다. ‘펩시제로콤보’는 9월 2일까지 판매되며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펩시와 롯데시네마의 다양한 모습이 표현된 데코스티커를 증정한다. 또한 콤보 구매 시 받은 데코스티커를 필수 해시태그(#펩시제로콤보#펩시스티커#롯데시네마스위트샵)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영화관람권을 각 2매씩 제공한다.

음료 무료 사이즈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에서 탄산음료가 포함된 모든 콤보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은 음료를 ‘펩시 제로슈거’로 선택 시 기존 미디움 사이즈의 음료를 라지 사이즈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롯데시네마 직영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펩시 제로슈거 음료는 올해 5월 전국 롯데시네마 도입 이후, 지난 7월의 월매출이 전월대비 2배 이상 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펩시 제로슈거의 매출 비중은 전체 음료 기준 6% 내외, 탄산음료 기준으로는 매출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지난 2월 팝콘 오일의 포화지방 함류량을 20%정도 저감하는 등 건강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저칼로리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신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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