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비_99.9% 항균 ‘데오프레쉬 풋 샴푸’ 2종
더마비_99.9% 항균 ‘데오프레쉬 풋 샴푸’ 2종

[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발 냄새와 세균을 한번에 케어하는 ‘데오프레쉬 풋 샴푸’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발바닥에는 땀샘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데, 장시간 착용하는 신발과 양말 등으로 인해 땀과 각질이 생기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발 냄새가 발생한다. 특히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져 발에 쉽게 땀이 차는 요즘 같은 같은 날씨에는 발을 자주 씻고 각질을 관리해주는 등 발 냄새를 예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더마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데오프레쉬 풋 샴푸’는 거품형 스프레이 타입의 발 전용 세정제로 불쾌한 냄새는 물론 세균까지 한번에 케어하는 ‘멀티형’ 제품이다. 강력한 분사력으로 서있는 상태에서 발을 향해 정확하게 분사가 가능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발끼리 비벼 쉽게 세정할 수 있어, 허리를 굽히거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발냄새를 유발하는 산성 물질을 중화시키는 베이킹소다가 함유되어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잡고, 천연 소취제로 불리는 특허성분 내추럴 데오 뉴트럴라이저[1]가 불쾌한 발냄새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쾌적한 발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수가 함유되어 대표적인 유해 세균으로 알려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외에도 곰팡이균으로 불리는 칸디다균을 포함한 유해균 3종에 대한 99.9% 항균 효능[2]까지 입증 받아 외출 후 발에 남아있는 세균을 깨끗하게 없애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향 처방으로 밀폐된 욕실에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상쾌한 숲 속을 연상시키는 포레스트 향,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의 클린코튼 향 2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