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을 맞이해 오는 9월 2일부터 1주일간 올리브영서 단독 할인 혜택 제공

[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조보아와 함께 ‘지켜라 피부장벽 0.02mm 클렌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되기 쉬워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피부의 가장 바깥쪽 0.02mm의 얇은 피부 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등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져 붉어짐, 트러블 같은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세안 단계에서 피부와 맞지 않는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사용하거나 피부를 강하게 문질러 닦는 경우, 세안 자체만으로도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세안 단계부터 자극을 최소화하고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 하는 등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세안 과정부터 피부 본연의 장벽 케어에 주목해, 리얼베리어의 신제품 ‘크림 클렌징 폼’과 함께 ‘피부장벽을 바로 지키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환절기에 피부 장벽 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광고 캠페인에 선보인 리얼베리어의 ‘크림 클렌징 폼’은 단순한 약산성 포뮬러를 넘어 세안 후에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pH 밸런스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주는 ‘리얼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피부 장벽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산도(pH)와 비슷한 pH4.5~pH6.5의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크림 클렌징 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세안 후에도 pH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임을 입증했다

또한,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세안 과정에서부터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해주고, 세안 후에도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버블 크림 공법을 적용한 쫀쫀한 거품이 세안 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주고 세안 후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여 마치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함을 선사한다. 초미세먼지 세정력 임상 테스트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순하고 깨끗하게 딥클렌징 해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광고에서는 리얼베리어의 새로운 모델 배우 조보아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화사한 하늘빛 배경에 조보아가 크림 클렌징 폼을 사용해 부드럽게 세안하는 모습을 담아내 클렌징의 중요성은 물론 제품의 특징에 대한 메세지를 차분하고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세안 후 건강하게 빛나는 조보아의 무결점 피부와 자신감 있는 미소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리얼베리어는 이번 캠페인을 맞이하여 올리브영을 통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기존보다 약 2배 커진 ‘크림 클렌징 폼 220ml’ 올리브영 단독 대용량 기획 제품을 선보이며, 정가 기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환절기를 앞두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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