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주년 맞아 독일 ‘어반’과 협업한 브랜드 최초 럭셔리 전기자전거 출시
스틸프레임에 블랙 라이트 컬러의 MCM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적용
제조공정에서 탄소 배출 절감 신경 써 웰니스와 친환경 추구 지속가능성 가치 담아
10월 MCM 글로벌 사이트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 시 ‘24보틀’ 협업 물병 제공

사진제공 : MCM

[시사프라임/박선진 기자] 어반(URWAHN) 대표 세바스찬 마이네케(Sebastian Meinecke)는 “MCM의 고급스러움과 어반(URWAHN)의 혁신적인 면모가 어우러져 디자인, 컬러, 기능 면에서 독보적인 전기자전거를 한정 출시하게 됐다”며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럭셔리 전기자전거’는 MCM 창립 45주년을 맞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MCM 최초의 럭셔리 전기자전거는 뮤지션 에이셉 네스트(A$AP Nast)를 비롯하여 스텔라 루시아(Stella Lucia) 와 키디 아키타(Kiddy Akita) 등 여러 모델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2021 가을·겨울 메타버스 캠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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