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MZ세대 피부고민을 명확하고 심플한 효능으로 해결하는 Clean-ical 브랜드 마몽드가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을 출시했다.

‘바쿠치올’은 인도 아유르베다에서 치료제로 사용하는 보골지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레티놀의 천연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고 항산화 효과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몽드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은 바쿠치올 성분과 567건의 피부안정성 연구를 거친 순도 95%의 레티놀을 배합해 .

8-Free 클린 포뮬러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민감피부 일차자극 테스트 등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탄력 고민을 가진 인플루언서, 마몽드 고객 50여명이 7개월간 성분, 효능, 사용감, 향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MZ세대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 탄력 크림이 탄생했다.

마몽드는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 출시 기념 ‘노필터 사진관 캠페인’도 진행한다. 노필터 사진관 캠페인은 ‘필터 없이도 어디서나 돋보이는 피부 본연의 탄력을 깨워준다’는 제품 컨셉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10월 26일(수) 부터 일주일간 아모레성수에서 제품 체험과 셀프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마몽드의 마이크로 입자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쫀쫀하고 촉촉한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은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과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