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지털”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지털”
  • 시사프라임
  • 승인 2017.11.02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늘의 키워드는 "디지털”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상반된 개념입니다.


감성적인 모양과 형태로 정보를 표현하는 것을 아날로그라고 한다면 디지털은 모든 정보를 1과 0 숫자로 변형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정보를 표시하고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계로 예를 들면 전통방식의 여러개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시계바늘로 시간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날로그 시계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명품시계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반면에 디지털시계는 숫자로 보여주는 방식이지요.


물론 최근에는 시계바늘로 움직이는 시계도 대부분 디지털신호에 의한 무브먼트를 적용하여 마치 아날로그 시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디지털시계입니다.

시계의 예에서 보듯이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이 대부분 디지털로 급격하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민원 서류들 조차도 이제는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할 정도로 디지털화 되고 있지요.


디지털화는 이미 대세이며 오랜기간 지속될 메가트렌드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바일 스마트폰과 모든 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등 모두 디지털 방식의 운영체제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슈퍼컴퓨터는 물론 방송 분야에도 디지털 기술이 도입되어 선명한 디지털영상이 가능하게 되었고 미디어들은 쌍방향 멀티미디어 형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디지털화 시대는 거스를수 없게 되었으며 큰 사업의 기회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개인의 일상과 사회적 인프라가 온통 디지털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이지요.


디지털화 키워드에 따른 새로운 사업의 기회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디지털이 이미 깊숙하게 생활속에 파고들어 있는 것도 보게 됩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AI스피커와 같은 디지털 가상비서, 가상 에이전트 및 로보트 도우미 등이 서서히 현실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보니 200여만원짜리 반려견 로보트는 벌써 판매되기 시작했군요.


디지털 거미줄이라고 할수있는 O2O서비스는 현대인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로인해 오프라인 공간조차도 몽조리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래예측 기관 등이 제시하는 미래 세상의 디지털화 관련 키워드는 모바일 맘, 소셜은행과 소셜비즈니스, 온라인 기록물 축적방식의 디지털 아카이브, 스마트 베이비, AR 및 VR, IOT,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누구나 제조 가능한 글로벌 네크워크형 메이커 등이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창업가들도 무한한 가능성과 현실적용이 어우러져 있는 디지털화에 미래를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2017.11.2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