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온라인 사진전 최종 수상 작품, 오프라인 전시회 통해 시민과 만나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다음달 5일까지 한 달간 전시

BAT로스만스가 8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푸른 하늘 사진전’ 수상작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사프라임/박선진 기자] BAT로스만스가 오늘부터 한 달간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친환경 온라인 사진 공모전 ‘푸른 하늘 사진전’ 수상작품 특별 전시회를 연다.

맑은 하늘과 푸른 환경을 주제로 응모된 총 3천여건의 사진 중 한국사진기자협회장상을 포함 총 9개 수상작이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다음달 5일까지 전시되며,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일반 방문객과 만난다.

BAT로스만스는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푸른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일반의 관심을 환기하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앞당기는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SNS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온라인 사진전의 수상작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전시행사를 개최한다”며, “BAT로스만스는 환경분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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