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백 시트'로 피부 보호...'산림 인증'으로 자연보호 안심에 안전을 더한 프리미엄 기저귀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은 무표백 시트로 아기 피부를 지켜주는 프리미엄 영유아 기저귀 ‘마미포코 리프가닉’을 리뉴얼 출시했다.

마미포코 리프가닉 기저귀는 화학표백공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나무 색감을 띤 무표백 시트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천연 오가닉 코튼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감싸준다.

마미포코 리프가닉 기저귀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테스트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취득해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특히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인 ‘PEFC 인증’ 펄프를 사용해 아기와 환경 모두를 보호하는 ‘안심에 안전을 더한’ 기저귀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기저귀는 아기들 피부에 매일 접촉하며 사용하는 유아용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리프가닉 기저귀는 순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아기 피부를 보다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미포코 리프가닉은 네이버스토어를 비롯한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엘지유니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미포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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