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잠든 사이 피부를 지켜주는 ‘빌리프 슈퍼 나이츠 마스크’ 2종 출시

빌리프_슈퍼나이츠_연출
빌리프_슈퍼나이츠_연출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잠든 사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의‘슈퍼 나이츠(Super knights)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나이트 슬리핑 마스크팩은 빌리프의 지난11년간 허브 및 효능 연구가 집약된 제품으로,외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고 지켜주는 나이트(knight,기사)라는 재미난 제품명을 가지고 있다.

먼저 ‘슈퍼 나이츠-멀티 비타민 마스크’는 비타민B3, C, E, B12총4가지 비타민 성분이 담긴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으며,활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준다.옐로우 컬러의 크림 타입 마스크가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고,수면 부족으로 칙칙해진 피부의 투명도 개선1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잠들기 전 얼굴 피부에 도톰하게 도포해도 부담 없으며,다음날 세안 시 맑아진 피부와 보습감,영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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