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중 차단 기술과 스킨케어 효과 담아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가 5중 차단 기술을 적용한 UV 프로텍터 ‘멀티디펜스’와 ‘톤업’ 선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헤라는 국내 선크림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헤라 UV프로텍터 라인은 5-디펜스 시스템(5-Defense System)의 5중 차단 기술로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 라이트, 초미세먼지, 적외선을 포함한 유해 자극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는 자극 받은 피부를 젊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담았다. 촉촉한 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려 균일하고 윤기 나는 건강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오랜 시간 당김 없이 수분감을 유지해 데일리용 선크림으로 적합하다.

UV프로텍터 톤업은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톤 연출을 돕는다. 아모레퍼시픽 독자 미백 성분인멜라솔브TM를 함유해 일시적인 톤업을 넘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찾아준다.

새로운 자외선 차단 제품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와 톤업 선크림은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몰,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