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진정 및 장벽복원으로 피부를 지키는 시카고가 시작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 -
시카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숲 복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 예정 -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한 배송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 -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아이소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가‘진정한 숲 캠페인’을 시작한다.

시카고의‘진정한 숲 캠페인’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기업 운영과 함께 나무심기를 통한 실제 숲 조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유해환경으로부터 무너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개선하는 클린뷰티의 대표주자 시카고가 훼손되고 있는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시카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트리플래닛과 함께 실제 숲을 복원하고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시카고 라인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트리플래닛으로 기부되며,훼손된 산림을 복원하는데 사용된다.뿐만 아니라 브랜드 운영에도 환경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하고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시카고는 브랜드 런칭부터 피부와 환경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유해의심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제품 단상자에는 재활용종이와 소이잉크를 사용 중이다. 2020년부터 박스,테이프,완충재 등 제품 배송에 활용되는 일체의 포장재 또한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다.

캠페인 담당자 박세라 팀장은“피부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시카고는 자연유래 성분만을 활용해 빠른 피부 개선효과를 전하고자 노력해 왔다”며“하지만 최근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피부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우리의 삶 역시 위협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피부건강을 지키고,우리와 맞닿아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는 것 역시 클린뷰티에 앞장서는 시카고의 사명이라 생각해‘시카고 진정한 숲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캠페인 진행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시카고‘진정한 숲 캠페인’은 아이소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캠페인 오픈을 맞아 오는28일까지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 한다.캠페인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고객에게는2종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브랜드VIP고객에게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반려 나무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시카고'는 물만 닿아도 아픈 하이퍼(Hyper) 민감 피부를 위해 아이소이의 10년 노하우와 독일 천연 화장품 전문가 바일란트 연구소장의 33년 연구결과를 집약해 만든 자연유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특히 뱀약초(사상자 추출물), 세리신 등 피부진정 및 손상복원에 탁월한 동서양 대표 성분을 블렌딩해 특허출원 한 '시카고 콤플렉스(CICAGO Complex)'를 시그니처 성분으로 활용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누구나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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